※ 만남
롯기 2:1~10
기대한 만남 중에 나중에 보면 최악의 만남이 있습니다. 나오미와 롯도 결혼할 당시에는 설레고 기대 했겠지만 막상 하고나니 과부가 되는 만남이었으니 행운과는 거리가 먼 그녀들이었다 합니다. 하지만 광야와도 같은 베들레햄을 믿음 하나로만 떠났던 롯에겐 진정한 최고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었다 하십니다.
1. 은혜로 예정된 만남 (1절)
세상 만남 중에 중요한 만남 세 가지가 하나님, 부모, 배우자와의 만남인데 우선순위가 하나님이 되었을 때 부모와 배우자를 잘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 배우자, 자식을 잘못 만나 하나님을 만나는 경우 또한 너무나 많으니 이처럼 세상일에는 옳고 그른 것이 없다 하시며 롯 또한 부모, 남편, 자식 복 하나 없었지만 하나님을 만나 감사의 선택 죽음에 이르는 충성으로 은혜 받을 수 있었다 합니다. 믿음으로 떠나는 것 자체가 최고의 준비이며 그 준비에 하나님은 언제나 기름 부어 주심으로 답하여 주십니다. 새로운 만남 보아스는 예정된 만남이며 보아스는 엘리멜렉과 달리 흉년일 때 떠나지 않고 겸손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견디는 적용을 했기에 유력하고 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과연 누구를 택하겠는가 물으시며 만남의 문제가 인생의 큰 문제인데 흉년에도 말씀 붙들 수 있는 자를 기다린다고 기도하자 하십니다. 내 힘만으로 어떻게 잘 만날 수 있겠느냐고 재차 되물으시며 내 믿음의 분량만큼 만난다 하시니 내 의지론 엘리멜렉을 원하지만 하나님을 경외하고 말씀으로 믿음의 땅을 지키는 보아스와의 만남을 기도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2. 소중한 만남의 태도가 필요하다. (2절, 3절, 4절, 5절, 6절, 7절)
삶에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가 필요하고 매순간 만남을 소중히 여기라 하십니다. 롯은 재혼도 포기하고 대단한 복이 기다리고 있지도 않은 베들레햄에 와서 이삭줍기로 시어머니를 부양해야 하는 환경가운데서 전혀 기대할 것 없는 나오미를 소중히 여겼다 합니다. 그것이 보아스와의 만남으로 이어졌다 하며 작고도 소중한 나오미와의 만남이 롯을 은혜와 영광의 여인으로 거듭날 수 있게 하였다 합니다. 그냥 가도 될 작은 일에도 어머니께 답을 구하며 이렇게 은혜를 입어야 갈 수 있다는 언행과 태도가 최고의 만남을 가능케 하였고 고부사이를 상대적 가치에서 절대적 가치로 승화시켰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정욕 때문에 신의를 버리고 돈 때문에 효를 버리니 우리들은 상대적 가치를 얻기 위해 절대적 가치를 포기하는 어리석음으로 고난이 끊어지지가 않는다고 합니다. 천국은 가치관입니다.
롯이 예수가치관이 있으니 형편없는 나오미를 모실 수 있었고 롯과 보아스는 작은 만남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자들이었다고 합니다. 사람을 객관적으로 보려면 내게 대하는 걸 보는 것이 아니라 다른이에게 대하는 걸 보아야 한다 하시며 장인어른을 몰라보고 싸운 한 청년의 이야기를 빌어 작은 만남을 소중히 하지 않았기에 소중한 인연을 스스로 끊어지게 하였다고 합니다. 종을 대함에 있어서도 존중으로 대하는 보아스 또 그저 먹고 살기 위한 하찮은 이삭줍기와 같은 일도 소중히 여기는 롯의 모습과 대비되는 청년 곧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세상에 100% 만족하는 만남은 없지만 그렇다고 이 같은 만남들이 악한 만남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붙여주신 만남이기에 감정, 신분에 따라 사람을 구별하고 차별하여서는 아니된다 하십니다. 지금 만나는 그들이 훗날 은인이 될 수 있고 원수도 될 수 있지만 이 두 가지 모두 하나님이 붙여주신 만남이기에 롯처럼 우연의 만남이 최고의 만남이 될 수도 있지만 이와 달리 심판의 만남이 된다하여도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하십니다. 믿음의 분량만큼 보내주시는 원수와 그로인한 심판을 통해 우리가 훈련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절대로 우연은 없기에 우리는 어떤 만남이든 가꾸어야 하며 버리는 순간 풀릴것 같아 선택한 결과는 벌로 돌아온다 합니다. 살기만 해도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가 없는 만남은 최악의 만남이요 롯이 자기 이익에 따라 만남에 경중을 두지 않고 자신의 자유의지로 사람들을 올바로 대하는 태도가 있었기에 축복받았다 합니다.
3. 천국 공동체의 만남이 절대적이다. (8절, 9절, 10절)
보아스는 롯에게 떠나지 말고 자신의 소년 소녀들과 함께 공동체에 머무르라 하며 사단들로부터 지켜주겠다고 합니다. 이처럼 천국공동체에서 도와줄 것만 있는 보아스는 목자와 같으며 천국공동체에서는 주는 자와 받는 자가 서로 감사하고 고마워하며 생색이 없다 합니다.
나오미는 평생 수많은 대가를 치르고 가장 소중한 만남 롯을 얻었으니 이같은 영적 만남이 최고의 만남이요 축복이니 롯과 같은 사람이 인생에 단 하나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이라고 합니다. 나오미와 롯은 세상기준으로 보면 텅 비어 있지만 하나님께서 채워줄 것이 있는 지금이 축복이라 합니다. 자기 죄를 보는 천국 공동체의 권면이야말로 최고의 만남을 가져다주며 나의 유익을 구하지 않을 때 역시 최고의 만남을 주신다 하십니다. 우리의 만남은 계획되어 있습니다.
나눔
황혜진(79)
수준 낮은 목자라 자신을 낮추어 소개하신 목자님~ 현재 중등부를 섬기고 계신다 합니다.
어릴적부터 아버지께 인정받으려 노력한 것이 남자들과 경쟁하려는 지금 성향을 만들지 않았나 하셨는데 전혀 그래보이지 않으셨다는~~ 남자에 대한 신뢰가 늦고 마음을 열어도 조그만 실망에도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는 경향이 있었는데 창세기 설교를 듣고 남녀의 구조가 다름을 말씀으로 터득하셨다 하니 역시 우리들 교회 목자님답습니다.^^
정수석(78)
세상을 리셋시키고 싶어 짓지 말아야 할 죄를 지으셨던 우리 목자님~ 힘들었던 고난을 이겨내시고 자신의 의지가 아닌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행하시고 주관하심을 깨달으셨다 합니다. 그로 인해 술,담배와 같은 악행들이 끊어지고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게 되었으나 요즘 아버지와의 트러블로 여전히 끊어지지 않는 자신의 죄가 보여지고 있다 합니다. 가정에서 죽어지고 밀알이 되는 적용을 준비한다 하시니 꼭 성공하시길~~
임성실(84)
말을 하려는 욕구가 강하신 오늘 만남의 막내~~^^ 제주도에서 오셨고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셨다 합니다. 올해 1월에 만난 남자친구의 전도로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되었고 난생 처음 온 교회여서 문화 충격이 있다 하셨는데 말씀하시고 나눔하시는 걸로 봐서는 전혀 그래보이지 않았다는~~ 잘 적응하고 계신듯하니 계속 붙어만 계시길 기도합니다.
김형우(83)
저번 주일에 여자친구가 세례를 받았습니다. 목장식구들이 소홀해 함께 축하해주지 못했는데 늦었지만 미안하고 축하~~^^;; 저번 주 회식자리에서 지갑을 잃어 버렸다고 합니다. 아침까지 그 사실을 몰라 카드사용 문자를 보고 분실 사실을 알았다 합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요즘 회사에서 준비하던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끝나고 일이 잘 풀리다 보니 하나님을 잠시 잊고 교만과 자기 의로 생활했던 것을 하나님께서 쳐주신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다 합니다. 사건을 말씀으로 해석하는 믿음의 형제님~~!!
조서윤(79)
외식업체 인사팀에서 근무중이시고 모태신앙이라 합니다. 개척교회에서 6년간 섬기시고 지금의 우리들교회에서 안식년 같은 한 해를 보내고 계신다는 자매님이십니다. 말씀도 들리고 꿀처럼 느껴지지만 아직까진 우리들 교회의 솔직대담(?)한 간증과 시스템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으시다고 합니다. 하지만 리더가 아닌 케어받을 수 있음에 편안함 역시 느끼신다고~~ 조용하시지만 말씀에 힘이 있으신 외유내강형 자매님이신듯~~
박선희(81)
형제님들의 로망 무용과!! 한국무용을 전공하신 무용선생님 이십니다. 작년 8월에 언니와 함께 우리들 교회에 출석하셨고 그전까진 아담한 교회에서 자신의 달란트로 아낌없는 봉사를 하셨다고 합니다. 봉사를 많이 하다 보니 지체들의 과도한 관심이 조금은 부담도 되었었다 합니다. 그래도 그 달란트 우리들 교회에서도 아낌없이 발휘해주시길~~^^ 찬양도 매우 좋아하신다 합니다. 목장에 대해 처음엔 부담감이 있었지만 겪다보니 서른 돼서 찾아온 인생에 대한 낮은 기대감이 목장덕에 치유되고 있다 하시니 공동체가 자매님께는 딱이신듯~~^^
김호진(80)
올해 2월에 등반하였고 그전까진 어머니를 따라 선데이 크리스천처럼 신앙생활에 임했었다 거리낌 없이 고백하신 형제님~~ 일터에서 부서 이동에 따른 스트레스로 인해 자신의 신앙생활에 대한 심각성을 느끼던 중에 말씀 묵상하는 우리들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고민에 대해 목사님께 메일을 보냈는데 기대하지 않았던 답장이 너무나 빨리와 놀랐다는~~ 현재 일대일 양육을 끝냈는데도 불구하고 구체적인 적용이 없다 하셨지만 지금까지 불편하지 않게 해왔던 것들이 (아버지와의 트러블,불복종) 불편하게 느껴지는건 아무래도 제대로 받은 증거인듯~~ 양육 끝낸거 늦었지만 축하한다 호진아~~^^
신정은(80)
교회에 등반한지 2년째 되었고 대학때 선교동아리와의 인연으로 처음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개척교회에서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하였는데 막내로써 조금은 힘든면이 있으셨다 합니다. 그러고 보니 여기 목장 자매님들은 모두 개척교회 출신이신듯^^
말씀 중심의 우리들교회에 와서 믿음이 한층 성숙해지셨다 합니다. 장녀로서 부모의 기대가 컸던 이유로 인정받으려는 성향이 조금은 있으시다고 합니다. 교제에 대해 약간의 두려움이 있는데 빨리 신교제 하시길~~형제 자매님들 중보해주세요~
서소망(81)
사역을 하신 우리 형제님~~작년에 척추가 부러지는 큰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하나님께서 자신의 죄를 만져주신 사건으로 해석하고 올해초부터 우리들교회에 등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복음학교, 기도원 등등에서 불타는 믿음을 태우고 계신다는~~
진로 때문에 부모님과의 마찰이 있는데 죽어지는 적용이 힘들다 하십니다. 요즘 들어 깨달은 사랑은 주는 게 아니고 받아야 사랑도 줄 수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하신다 합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소망형제 격하게 격려하고 사랑해줘서 그 사랑 다시 돌려받읍시다~~^^
지체들이 많았던 관계로 자기소개만으로도 시간이 다 흘러버렸네요. 구체적인 나눔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 그런 조인이었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의 만남이었지만 말씀의 롯과 같이 작은 만남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우리들 형제, 자매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적용으로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요~~~^^
부목자의 부족함으로 사진 한 장 찍어놓지 못했네요 이해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