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요약 (2012.12.09)
- 만남 (룻기 2:1~10)
만남은 떨림과 설렘이 있지만 최악의 만남일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엔 나오미와 룻의 만남도 최악의 만남이었으나 시어머니의 하나님이 룻의 하나님이 된 후로 최고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 은혜로 예정된 만남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어야 배우자, 부모와 만남이 제대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부모와 배우자를 잘 못 만나서 하나님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보아스가 은혜로 준비되고 있었음에도 우리는 흉년의 때를 인내한 보아스보다는 흉년의 때에 세상으로 떠난 엘리멜렉을 택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아스는 여리고 기생 라합의 아들이었지만 기도를 먹고 자란 아들이었습니다. 또한 그는 흉년의 때를 인내함으로 풍년의 복을 받은 자였습니다.
만남의 문제가 인생 전체의 문제입니다. 내 힘으로 사람을 잘 만나기는 어렵기 때문에 말씀의 사람을 보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2. 소중한 만남의 태도가 필요하다.
삶에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1) 나에게 오는 소중한 만남을 귀하게 여겨야합니다.
룻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시어머니인 나오미를 소중히 여겼습니다. 고부간에는 효라는 절대적 가치가 있습니다. 상대적 가치를 위해 절대적 가치를 포기해선 안됩니다.
2) 사람을 바로 보려면 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대하는지를 봐야 합니다.
아무렇지도 않은 일상의 만남을 소중히 여겨야합니다. 룻은 그 당시에 인간적 대우를 받지 못하던 종을 소중히 여겼습니다. 그래서 룻은 자기 마음대로 해도 되는 일을 종인 사환에게 정중하게 부탁했습니다. 여기에 사환은 감동하여 보아스에게 룻을 호의적으로 전해주게 됩니다. 이 사건은 결국 룻과 보아스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 것입니다.
또한 사환의 보고를 소중히 듣는 보아스도 대단한 사람인 것입니다.
3) 내 주변의 의인도 원수도 하나님이 보내신 것입니다.
이 세상에 우연은 없습니다. 주변의 모든 것들은 하나님이 내게 뜻이 있어서 보내신 것입니다. 내게 맡겨진 식구에게도 잘해야 합니다. 적용이 다 끝난 룻에게는 우연한 만남이 최고의 만남이 되었습니다.
3. 천국 공동체의 만남이 절대적입니다.
사단의 침입을 막으려면 천국 공동체에 묶여 있어야 합니다. 천국 공동체를 누려야 천국이 됩니다.
나오미는 룻을 만나기전에는 인생이 외로웠습니다. 그러나 나오미는 인생 최고의 축복인 영적 동반자 룻을 만났습니다. 믿음의 동반자가 하나 있으면 그 인생은 성공한 것입니다. 항상 나의 유익을 구하지 않아야 최고의 만남을 할 수 있습니다.
* 기도제목
-수동 : 목장 식구들을 위해 기도하도록, 신교제를 할 수 있도록, 시간 활용을 잘 하도록
-준석 : 큐를 잘 하도록, 영육간에 강건해서 아이들을 잘 섬기도록, 하나님 안에서 결혼 잘 준비하도록
-기연 : 진로를 잘 인도해주시기를, 영육간에 강건하도록, 시간을 아껴 사용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