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9.주일 룻기 2:1~10 만남
-말씀 나눔: 은혜로 예정된 만남이어야 한다. 흉년의 땅을 떠날 것이냐, 머물 것이냐? 소중한 만남의 태도가 필요하다. 삶에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가 필요하다. 매순간 환경과 사람을 소중히 여겼다. 세상적인 가치관과 천국의 가치관은 다르다. 어머니에게 천국 가치관을 물어봐야 한다. 가치는 무수히 많지만 절대적인 가치를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상대적인 가치관을 얻으려고 절대적인 가치관을 버린다. 절대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이삭을 줍자!
아무렇지도 않은 많은 만남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우리는 늘 깨어 있어야 한다. 자신이 하찮은 일을 열심히 하면 거기에서 사람들이 예수를 믿고 싶어 한다. 모든 만남은 악한 것이 아닌 하나님이 내게 붙여주신 만남이다. 내 신분에 따라 차별하고 구별해서는 안 된다. 우연한 만남이 룻에게는 최고의 만남이 된다. 우리에게는 심판을 통해 훈련 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숨어 있는 것이다. 그 만남을 나를 헌신하고 희생해서 가꿔가야 한다. 싫어서 버리면 후회할 일밖에 없다. 천국 공동체의 만남이 절대적이다. 나 같은 것을 위해서 시간을 내주시니 감사할 뿐이다.
-목장 풍경: 저의 약하고 악한 모습을 회개하게 된 시간과 모두의 눈물이 애정어린 마음이 서로를 보듬어 주던 시간 이었습니다. 제가 교만하고 욕심 많고 인정하기 싫어하는 것을 알았고 그것이 잘 되지 않아 조급해하며 답을 찾아 헤매는 애타는 사람이었음을 목자 언니의 진심어린 말씀으로 인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목자 언니의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을 오해했던 븅 같은 제가 있었음을 회개하고 또 다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 마음이 아직도 피해의식과 비교로 갇혀있기 때문에 상처받기 겁내하고 위로와 칭찬을 받는 것에 익숙해져있던 나머지 찔러 주시는 환경에 익숙치 않아 도려 움추러 들었던 것이었습니다. 이런 븅 같은 저를 쿨하게 감싸주시고 서로를 이해하는 목원들이 있어 매우 기뻤습니다! 숙제도 안했고 공부도 안했고 안한고 미뤄놓은 거 투성이지만 이제부터라도 다시 일어서서 또 다가올 회개의 순간들을 맞이하며 갈 것이며 같이 걸어나가는 공동체가 있어 감사합니다. 슬기의 나눔과 수진이의 나눔과 유정언니의 나눔 모두 다 제가 기도해야 하는 이유이며 정신차려야 하는 계기임을 알게하시니 또 하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낮아져야 될 때와 담대해져야 될 때를 구분하며 죄인인 것을 기억하고 기억하며 더 이상 목자 언니의 마음을 아프지 않게 할 껍니다! 저의 마음이니 목원들은 제 고백을 듣는 것이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정언니와 슬기, 저, 수진이 모두가 한 마음으로 나아가고 있음에 감사한 주일이었슴돠*0*
저희를 양육해 가시는 목자, 유정언니! 감사합니다!!!!!!!!!!!!!!!!!!!!!!!!!!!!!!!!!!!!!!!!!!!!!!!!!!!!!!!
<기도 제목>
*유정 언니: 건강 챙기면서 잘 쉬고 게을러지지 않기, 생활 예배,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도록
*슬기: 언니 교회 나오도록, 생활 예배 지키기, 교회 잘 나오기
*수진이: 7일동안 큐티하기, 네이트 판 끊기, 모든 만남에 감사하기!
*수연: 큐티가 우선이 될 수 있도록, 일주일동안 티비 끊기, 오빠와 할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기, 학교 친구들한테 눈치 않 보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