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 룻기 1:14-22
룻과 나오미의 관계는 고부간의 갈등을 넘어서는 무언가를 보여준다.
룻은 이 세상에서는 충성할 수 없는, 죽음을 넘어서는 충성이었다.
1. 룻이 충성할 수 없는 7가지이유
내가 풀려야 충성하는 것이 아닌가?
하나님이 내게 해준 것이 없#65279;#65279;어서 충성할 수 없는 이유를 찾고 있는 것은 아닌가?
나오미도 룻 에겐 실패의 상징과도 같았다. 하지만 노아와 다윗도 훌륭해서 믿음의 조상이된 것이 아니었다.
존경할 만하거나 충성할 만해서 충성이 아니라, 하나님을 따르는 믿음이 있기에 충성하는 것이다.
2. 충성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룻이 어머니를 지켜보니 모압 땅에서 믿음이 회복되는 것을 보았기에 모든 것을 극복하고 따랐다(충성했다).
믿음은 도덕과 윤리를 넘어서는 것이기에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어야 사람에게도 헌신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두라는 일 계명을 모르기에 부모도 자식도 자기 역할과 존경을 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을 알고 나면 사랑이 넘쳐나기에 사람(부모와 자녀간에도)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내 인생의 끝은 하나님밖에 없다.
집착과 원망과 말하기를 그치고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3. 변명하지 않는다.
시어머니와 며느리 둘만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지만, 사람들로부터 손가락 질을 받았다. 회개하고 돌아와도 천국 가는 길이 결코 쉽지 않다. 변명하고 싶은괴로운 시간이지만, 회개한 사람은 모든 것을 견뎌내는 사람이다. 죄의고백을 한 사람은 자신을 보는 사람이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에 당당할 수 있고 충성된 사람이다. 내 고난은 내 죄보다 약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징벌의 의미엔 훈련이란 뜻도 있다.
충성에는 변명이 없고 더 깊은 회개로 나아가는 것이다.
4. 추수할 것이 있게 해주신다.
나오미가 흉년의 때에 떠났다가 추수의 때에 다시 돌아오게 하셨다.
더 깊은 회개로 나아가니 마라에서 나오미로 돌아오게 해주셨다.
죄 고백을 하고 더 깊은 회개로 나아갈 때, 추수할 것이 있는 복을 주신다.
# 목장 나눔
용훈: 오랜만에 어머니랑 함께 해서 기쁘지만, 가족이다 보니 사소한 의견에서 많은 충돌을 겪는 것 같다. 회사일이 늦게 끝나서 집안 일에 신경쓰기가 힘든 상황인데도 어머니가 몰라주고 집 정리나 돈 사용을 지적할 때면 나도 모르게 혈기가 올라옴을 느낀다. 어머니에게 더 잘 하고 싶고 미운 마음이 있는 것도 아닌데, 순간적인혈기를 자제 못 해서 어머니랑 대화하기가 힘든 편이다.
(목자: 어머니의성장 배경을 이해해 보자. 어머니가 악한 마음에 지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도 성장 과정이나 주변 환경에서 그렇게 살아와서 위로보다 지적하는 것이 익숙해 있을 수 있다. 말씀 듣는 내가 십자가를 매고 변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관계다. 하나님과 먼저 관계회복이 되어야 어머니와의 관계에서도 내가 적용할 수 있다. 적용을 잘 한다면 오늘 말씀처럼 추수를 할 것이 있을 것이다.)
창재: 소년부 아이들과 나눔 시간에 나눔을 한다면서 일방적인 질문만 하다가 끝났다. 아이들에게 평소 관심이 없다 보니 무슨 말을 해야 할지도 몰라 겉핥기 식 엉뚱한 말만 늘어놓으니 말하면서도내 자신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 아이들과 나눔 하기가 어려운 이유가 아이들의 참을성이라고생각했는데, 그 전에 내 자신의 무관심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되었다.
(목자: 아이들에게신앙적으로 어떻게 하려고 들기보다 그냥 같이 놀아주고 친해지는 것으로도 충분한 것 같다. 신앙적인 부분에선사역자 분들이 있으니 그 문제는 맡겨두고, 아이들에게 관심을 쏟아주는 것이 더 필요할 것이다. 지금 당장 보이는 것이 없더라도 그것이 씨앗이 되어 나중에 열매를 맺을 것이다.)
몇 주간 소년부를 계속 하는 것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는데, 말씀 들을때마다 훈련의 시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머리로는 어떤 것이 옳은지 알면서도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는데, 그만 고민하고 그냥 붙어있자 라는 쪽으로 마음을 굳혀가고 있다.
근태: 회사에서 동료에게 부탁 받은 일을 미루다 석 달이나 지체했는데, 사람을 불러 일을 해결해보니 15분만에 해결이 되어 동료에게 민망함과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재촉이나 화를 내는 동료에게는 굽실거리듯 빨리 일을 해결해 주면서, 나를 편안히 대해주는 사람에게는 일 처리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일로 작은 일에도 충성을 못 하는 모습을 보게 되면서 회개가 되었다. 회사에서 일을 할 때는 손바닥에메모라도 하면서 순서대로 일을 처리하는 버릇을 들여야 할 것 같다.
# 기도 제목
용훈: 말씀 들으며 어머니 잘 모실수 있도록
창재: 수요예배 잘 참석하고, 큐티 빠짐없이 하기
근태: 회사에서 일 처리 미루지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