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박지민 목장 보고서 Part. 13
충성 2012. 12. 02. 룻기 1:14-22
1. 충성할 수 없는 이유가 너무 많아도 충성 * 룻이 나오미에게 충성할 수 없는 이유 7가지 1) 누구도 룻에게 충성을 강요할 수 없다 2) 룻이 혼자서 나오미를 부양하기에는 너무나 가난하다 3) 룻(근친으로 인해 태어난 모압 족속)은 베들레헴으로 가면 인종차별 당한다 4) 재혼을 할 수도 없다 5) 나오미는 평생 불행만 따라다닌 여자이다, 나오미는 실패의 상징이다 6) 나오미를 따라야 할 명분이 없다 7) 존경받을 만한 시어머니도 아니었다 → 룻이 전혀 충성할 수 없는 이유가 이렇게 많은데, 죽음에 이르는 충성으로 붙좇은 룻.
결혼을 해도 사랑할 수 없는 이유가 수 백 가지, 이혼을 해야만 하는 이유가 수 천 가지인데 어떻게 결혼에 충성을 하느냐? 하면서 충성할 수 없는 이유를 대기도 바쁜 세상인데 룻은 나오미가 세 번이나 떠나라고 했음에도 끝까지 충성을 했다.
2. 충성할 수밖에 없는 이유 나오미는 남편과 두 아들을 모두 잃고 살다가 어느 순간에 믿음을 회복했는데, 나오미가 믿는 하나님을 룻도 믿기 시작했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라 하면서, 어찌보면 룻을 불행하게 한 시어머니인데 끝까지 의리있게 충성했다. 룻은 자기에게 주어진 자유의지로 나오미를 따라 하나님께 돌아가는 선택을 했다. 결국 남는 것은 믿음뿐이다.
스스로 영적 훈련을 해야 한다, 큐티와 목장을 통해서 자녀에게 이타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다. 하나님이 남겨주신 믿음이 아니고서야 인간적으로 하는 효도는 한계가 있다. 인간의 사랑에 집착하고 계속 원망하는 것을 그치고 하나님의 사랑에 확신을 가져라.
3. 변명하지 않는 충성 룻기 1장에 지금까지 총 6명이 등장했으나 남은 사람은 2명, 나오미와 룻뿐이다. 나머지 4명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나오미는 베들레헴이 흉년일 때 가족과 함께 모압으로 떠났었는데, 모압에서 모든 것을 잃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오히려 베들레헴은 흉년을 지나고 풍년의 시기였다. 사람들은 '네가 나오미냐?'하면서 떠들며 일렀다. 나오미는 회개하고 유턴을 한 것인데 고향 사람들은 상처에 고춧가루 뿌리는 조롱을 했다. 수치스러운 마음으로 돌아온 고향인데 고향 사람들은 나오미를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하지만 나오미는 스스로의 이름까지 버리며 나오미라 불리기를 거부했다. 내가 이렇게 초라해진 것은 하나님의 치심으로 징벌을 받은 것이라고 인정하고 오픈하면서 쓰다, 비참하다의 의미인 '마라'라고 불러달라고 청했다.
4. 추수할 수 있도록 남겨주시는 것 흉년의 때에 모압으로 도망간 나오미도 추수할 때에 돌아오게 하시 하나님이다. 시작이 반이다, 나는 적용만 하면 된다. 진정성 있는 회개를 했다면 하나님께서 추수할 것을 나에게 남겨주신다.
목장 예배
도희는 친오빠가 휴가 나왔다가 복귀하는데 혼자 버스 태우기가 안쓰러워서 버스 태워주러 가느라 목장에 못 왔고요,유림인 몸이 안 좋아서 집에서 쉬면서 잠수를 탔다고...
89 박하나월요일에 퇴사한다고 말씀을 드렸고, 왜 쫄았나 싶을 정도로 잘 이야기가 되었다.12월 31일에 퇴사 예정이고 신규입사자를 뽑으면 다른 사람 1명과 함께 인수인계를 해줘야 한다.마음이 엄청 후련하고 좋았는데, 막상 1월부터 백수가 된다고 생각하니까 우울해졌다.그래도 흉년의 때를 잘 견디고 추수할 것을 남겨주심을 믿어야겠다.
93 김재민수능 점수가 발표되었는데 가채점한 등급과 똑같이 나와서 한시름 놓았다.그래도 나름대로 기다리던 결과 발표라서 한숨도 못 잤었다.요즘에도 계속 게으르고 여유를 만끽하면서 지낸다.친구랑 같이 수험생 할인을 받아서 헬스 등록을 했고, 친구랑 같이 하니까 게으름이 좀 줄어들 것 같다.도로주행 시험을 봤는데 1분도 주행을 못 하고 떨어졌다.12월 8일에 논술 결과가 나오는데, 남아있는 마지막 수시라서 더 긴장되고 간절하다.
88 박지민1월부터 다시 일하던 매장에 매니저 직급으로 일하게 된다.6개월-1년 정도 공부랑 자격증을 따면서 취업 준비를 병행할 생각이다.있어야할 곳에 돌아왔구나 하는 느낌도 들고, 익숙하고 너무 지겹지만 일에 대해 부담은 안 되서 편하다.급여도 괜찮고 일하는 시간도 괜찮은 것 같다.학교생활은 이제 거의 막바지다. 1주일 더 다니고 1주일은 시험 보면 끝이다.
기도 제목
93 김도희 *가게 일을 재미있게 도울 수 있도록생활예배와 큐티 잘 하도록좋아하는 남자아이와 갑자기 연락이 끊겼는데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93 김재민 * 12월 8일 수시 결과가 어떻게 나와도 연연하지 않도록수능 등급이 엉망으로 나온 친구가 있는데 좌절하기 전에 교회 나오라고 전할 수 있도록불편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의 어리광을 그냥 잘 바라만 볼 수 있도록
91 강유림 *어머니께 순종하는 적용중인데 잘 실천할 수 있도록할일이 너무 많아서 불안한데 시간관리 잘 해서 할일 다 할 수 있도록이성에게 피해의식, 이성과의 관계에 집착하는 부분이 우울증과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상담 잘 받고 도움 받을 수 있도록
88 박지민 *남은 2주간의 학교생활 잘 마무리하도록주신 일에 투덜대지 않고 감사히 충성하도록현재의 물질적 고난에서 최소한의 필요한 부분은 채워주시도록
89 박하나 *진희가 군생활 잘 하고 우울증 치료 꾸준히 잘 받을 수 있도록물질에 두려움 갖지 않고 자유해지도록주일 설교말씀은 너무 잘 들리는데 큐티가 전혀 안 된다, 생활예배 회복하도록새벽에 피곤해도 헬스장 빠지지 않고 꾸준히 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