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룻기1:6 - 14
1. 말씀이 들리는 선택이최고의 선택이다.찬송의 떡집에서도 들리지 않던 말씀이영적으로 멸시 받는 모압땅에서 드디어 말씀이 들렸다. 착하고 성격이 좋으면 인생이 심각하지않아서 고난 같지 않아서 말씀이 들리지 않는다.
말씀이 들린다는 건 회개를 뜻하고 유턴을 의미한다. 말씀이 들리지 않는 세상 축복은 축복이아니라 저주다.
2. 자유의지로 선택하게하신다.하나님은 택한 사람은 잘못된 선택으로다른 길을 가더라도 결국은 돌아오게 한다. 아무리 옳은 길이라도 강제하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현실- 좁고 협착한 길- 에서 선택할 수 있게 하셨다. 신앙의 길은 고집스럽게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죄인이라는마음으로 지나야 한다.우리가 좋은 선택을 하면 좋겠지만, 택하신 자라면 잘못된 선택을 하더라도 훈련을 통해 역사하신다. 정에 이끌려 감싸주기보다는, 정직하게 말해주는 것이 상대방을 가장 배려해주는 것이다.
3. 사망과 생명의 선택은우리가 한다.오르바는 골리앗의 어머니가 되고 룻은다윗의 증조모가 됐다. 오르바도 처음에는 뒤쫓겠다고 했지만, 결국 자기 욕심을 선택하여 멸망의 길로 갔다. 비참한 멸망의 길로의선택은 자기가 하는 것이다. 은혜의 기회와 길을 안 주시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선택하는 것이다. 우린 인간적인 감정에, 성품에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생명의선택을 해야 한다. 우리 삶은 항상 선택의 연속인데, 중요한 선택은 대부분 순간의 선택이다. 평소 일상에서 옳은 선택을해야 순간적인 선택에서도 옳은 선택을 쉽게 할 수 있다.영적인 선택(오픈)을 해야 영적인 처방도 받아들일 수 있다. 육적인 선택만 하니 영적 처방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다.우리가 선택을 하고 회개를 하고 돌아올때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라 거룩임을 알 수 있다.
# 목장 나눔
용훈: 이번주는 신앙생활이 은혜를 받는다는 느낌을 못 받은 한 주였다. 직장과 집 문제 등이 해결되어서 갈급함이없어선지, 예배에도 열심히 참석하고 큐티도 매일 하는데 감흥이 없었다고 한다. 예배시간에도 일부러 앞에 앉아 설교말씀에 경청을 해봐도 은혜를 받는다는 느낌이 없어서 문제가 무엇인가 고민이많이 됐다고 한다.
(목자: 신앙생활에서 항상 은혜를 받는 것만은아니다. 큐티도 은혜를 받기 위해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거룩한 습관을 쫓아서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종희: 계속기복이 심한 신앙 생활을 하는 것 같다. 큐티나 말씀을 들을 때는 모든 것이 내 얘기 같고 은혜가 되면서도세상에선 내 욕심과 가진 것 때문에 선택에선 신앙보다 내 욕심을 택하는 것 같다. 신우회에서 신앙생활을잘 지켜나가는 직장 동료의 모습을 보면 예전엔 나도 직장과 신앙 생활 모두 열심히 잘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직장 내의 입지와 승진문제 등으로 예배 참석도 성실히 못하는 모습에 마음도 무겁고 이러다 하나님께 큰 벌을 받지 않을까 두려움이 앞선다고 한다.
(창재: 오늘 말씀처럼 신앙에서도 사소한 선택에서무너지는 것 같다. 나도 모태신앙이지만 우리들교회 오기 전에 신앙 생활은 말도 못하게 망가졌었다. 주일에 늦잠 자고 티비 재방송을 보면서 사소한 게으름을 부렸던 것이 결국 몇 년간 신앙생활이 무너지는 결과를불러왔었다.)
창재: 지난주 목자의 처방을 따라 한 주간 감사한 것을 생각해봤지만, 부목자와 소년부 교사라는 자리가 아직 내게는많이 과분하다는 생각에 감사한 마음보다 위축감에 마음이 무거운 한 주였다. 주일날 소년부 마을지기 선생님이계속 하실 거죠 라는 물음에도 생각만 해보겠다는 답을 드렸는데, 계속 해야 하는지 마음이 무겁다. 설교 말씀을 들으며 지금은 훈련의 때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마음은여전히 편안한 길로 가고 싶은 생각에 다 내려두고 싶은 마음이 앞선다.
# 기도 제목
종희: 믿음의 배우자를 만날 수 있도록용훈:말씀 회복, 조만간 미국에서 부모님 오시는데 잘 모실 수 있도록근태:직장에서 생명의 선택을 잘 하도록창재:큐티 꾸준히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