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룻기 1:6-14]
1. 말씀이 들리는 선택이 최고의 선택이다.
영적으로 멸시받는 모압 땅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게 되었다. 말씀이 들리는 것은 회개, 유턴을 의미한다. 세상축복이 말씀이 들리지 못하게 한다면 그 축복이 도리어 고난이다. 말씀을 듣는 것은 축복이다. 좋은 소문이 모두에게 들려서 유턴을 하게 하시는 것은 아니다. 선택은 회개할 때, 말씀이 들릴 때 할 수 있다.
2. 자유의지로 선택하게 하신다.
십자가의 길은 보장이 되는 것이 아무 것도 없고 보여줄 것이 없어서 권하기가 어렵다. 신앙은 고집스러운 것이 아니다. 내가 죄인이라는 마음이 있어야 야망, 사명의 길, 좁은 길을 갈 수 있다. 자유의지로 선택해야 한다. 하나님은 선택 하나하나를 통해서 우리를 훈련해나가신다. 아닌 길을 선택하더라도 택자라면 하나님이 이끌어 가실 것이다. 선택은 나의 몫이다.
3. 사망과 생명의 선택은 우리가 한다.
생명의 선택을 해야 한다. 믿음은 우리의 선택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붙잡아야 한다. 저주의 길을 선택하는 것은 자유의지이다. 하나님에게 원망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생명의 선택을 할 수 있는 길을 제시했으나 나의 욕심으로 선택하지 않은 것이다. 합리화를 하면서 멸망의 길을 선택하는 것이다. 내가 아무리 울어도 진짜 회개, 진짜 눈물을 흘려야 한다. 순간의 선택이 영원을 좌우하는 정말 중요한 선택이다. 일상생활에도 늘 적용받고 선택해야 한다.
이번주일도 여전한 방식으로 카페에 모여서 목자님의 설교말씀 정리로 시작하여 한 주간의 있었던 일들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한 주간 많은 일들이 있었던 목자님부터 나눔을 시작하셨지요. 힘든 결단과 적용을 하신 목자님 멋져요~^^ 우리 목장식구들 한주동안 힘들었을 세상 속에서 잘 버텨주어서 고맙고, 공동체에서 건강한 나눔을 해주니 고맙네요. 이제 저만 잘하면 될 것 같은데..ㅠㅠ 선택의 순간에 답은 마음속으로 정해놓고, 어떻게 해야 주님의 길을 가는 것인지 묻는 척만 하며 결국엔 어린아이처럼 기도를 들어달라고 내 욕심만 채우려는 부목이지만, 주님의 인도함을 받으며 생명의 선택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한 주간 세상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갈 때에 주님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셨을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며 멸망의 길이 아닌 생명의 선택을 할 수 있는 우리 목장 식구들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도제목
혜찬
- 삶이 공허하게 느껴지는데 삶의 이유를 잘 찾고 더 사랑할 수 있도록
- 신교제
영호
- 생명의 선택을 잘 할 수 있도록
경옥
- 주님의 말씀이 들려서 생명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 생활예배회복
진실
- 수요예배에 아빠가 오시는데 말씀 잘 들리 수 있도록
- 잘 분별할 수 있도록
다정
- 몸이 회복되도록
- 양육숙제할 때 잘 할 수 있도록
인혁
- 미술치료자격증 시험 합격할 수 있도록
- 큐티 열심히 할 수 있도록
- 병 완치될 수 있도록
원석
- 돈을 잘 분별해서 쓸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