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번주까지 강당2층 이세영존에서 하고 ....
다음주에 다른 곳을 찾아보기로...오늘 참석한 인원은
박순명93 손진솔92 진승현93 윤태성90 권범수90 이세영88
그리고 새로온 친구들.2명 김용재93 손준형93 모함 이세영 목장 역대? 최고인원 출석!!
#65279;부목이의 기도로 시작하고 각자 소개를 했습니다~~
20121125 주일 3부 예배 '선택' 룻기 1:6~14 김양재 목사님
1. 말씀이 들리는 선택이 최고의 선택이다.
2. 자유의지로 선택하게 하셨다.
3. 사망과 생명의 선택은 내가한다.
새로온 새목원들 소개
김용재93
순명이소개로 왔다. 어릴#46468;도 혼자 다녔다가 순명이를 통해서 다시 오게 #46124;다.
일년 유급해서 고등학교 다니고 있고 군대 다녀와서 대학교갈라고 했는데 공부를 못해서
모델쪽이나 디자인 쪽 할려고 한다. 모델에 원래 할려고 했다 중학교때 모델 오디션 합격했는데 않좋은 학교(소년원)을 가게되가지고 포기 했었다. 그래서 그러다가 지금 군대다녀와서 다시 계획하고 있다.
손준형93
승현이 인도로 오게 되었다. 청소년부 수련회도 갔었다. 그러다가 오늘 오게되었다.
승현이가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게 좋다고 했다.
한주간
박순명93
교회안오는 동안 클럽도 가고 술도 먹었다. 원래는 클럽에서는 남자가 여자한테 다가가서 꼬시고 하는데 난 이제 그러지 않는다 재미도 없다. 근데 이번에는 여자가 붙더라.짜증나는데
그냥 계속 붙길래 놀다가 돈도 없고 진도도 못나가고 그랬다. 지금 고등학교도 놀고 그런시기라 그러고 지내고 이다. 그냥 정신놓고 놀고있다.
얼굴 성형을 할수도 있다. 아버지가 하라고 하신다. 다친 쳤을때의 외상과 흉터 등등때문에
할수도 있다.
손진솔92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났다. 그런데 그친구가 어릴때부터 많이 맞았다. 선생님 차에도 불을 질렀던 그런 친구다. 그랬던 아이가 군대갓다 오더니 사람 #46124;다. 갔다와서 한자 2급 따고 통역사를 한다고 했다. 중학교때 친구다. 그때 그친구는 삐뚤어져서 나는 왜그런가 하고 관계가 끈어졌었다. 어제는 어떤 친구 생일이어서 생일파티를 갔다. 오늘 말씀이 선택이라고 하셨는데 그런 술먹는 술자리와 술 게임들을 했다. 그래서 계속 놀다가 아이들은 새벽까지 논다길래 나는 빨리 들어가야해서 들어간다고 했다. 술때문에 고생했던 아버지도 생각도 났다.하나의 선택 이었다. 분위기 깨고 그런것 같아서 좀 그랬지만 친구들이 이해해줬다. 여기 올때도 공황장애 때문에 지하철 탈때 좀 힘들었다.
진승현93
공부하다가 어제 새벽의 친구의 전화를 받았다. 헌팅을 하자고 그랬다. 안해봤는데 해보고
싶기도 해서 나갔다. 친구들이랑 놀았다. k대 입구 king vs king 을 갔다.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솔직히 요즘 내가 해야할꺼 다하고 놀았다. 그런데 엄마가 자꾸
맘편하게 못놀게 닦달하니까 짜증이 났다. 쨋든 난 헌팅을 처음 가봤다. 그래서 둘이 계속
술먹고 둘이 게임하고 하다가 친구가 외모가 좀 되서 부르러 가고 또 부르고 마시고 놀고
하다가 그러다가 그냥 헤어졌다. 더해서 놀생각은 없었다. 집에가서는 엄마를 마주치지 않고
바로 방에 들어가서 문잠그고 놀았다. 그래도 오늘 말씀듣고 엄마께 사과했다.
금요일날도 아는 여자애랑 만날수 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기만 하면 졸립고 귀찮다. 그래서
이상한 핑계를 대가면서 약속을 다 깻다 . 그런 약속만 깬것만 4개다. 사실 다 귀찮다.
놀고있기도 쉬고 있기도 하다. 일을하고 있다가 안하다가 그러고 있다. 고등학교때도
공부하다 안하다 일을 시작 했다. 배달일도 하고 그랬다. 개인오토바이를 몰다가 교통사고가
났다. 그래서 병원에 누워있다가 퇴원한지 7일 정도 #46124;다. 재검을 받아야한다.
요즘 계획이 모두 뒤죽 박죽이다. 뭐 하고싶은것을 찾고 있다. 부모님과도 이야기 중인데
쉽지가 않다. 내가 일단 공부를 안하겠다고 단언하고 선언을 해뒀기 때문에 대화하는게
쉽지 않다. 그림그리는 것도 좋아하고 그래서 생각중이다. 내가 배운적이 없고 그래서
내가 그렇게 잘그린다고 말할정도는 아니라서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다고 이야기 했는데
모든 대답이 ‘너무 늦은게 아니냐 ’ ‘비전이 있냐’ ‘입에 풀칠은 할수 있겠냐’ 이런 대답들이
나왔다. 그래도 하고싶다, 그런데 부모님과 이야기 하는 과정에서 쉽지 않다.
목자
하고 싶다는 그림,만화 하며 무엇을 얻을 것인가?
부모님에게 어떻게 신뢰를 얻고 높일수 있을까? 이 두가지를 일단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권범수90
계속 일을하고 있다. 내 앞에 하는 애가 일을 너무 못해서 내가 다 하게 #46124;다. 그래서 수입이
좀 좋다. 음악작업도 병행해서 밤낮이 바뀐다. 밤에 작업을 하는데 시끄럽지 하지 않기 위해
나만의 노하우도 있다. 요즘 그렇게 일도하고 음악작업도 하며 살고 있다.
그런데 주위 사람들이 랑 자꾸 비교가 되는건 있다. 근데 어차피 난 음악 할꺼니까 괜찮다.
지금은 무서워 하기 보다 평소에 하고 싶은거 깨작깨작 해보는게 중요한것 같다.
기도제목
공익소방서에서 사람들 잘 섬기도록
관계에 있어서 잘하기
새벽에 친구들이 부르지 않도록
다음주에 교회 나올수 있도록
대학교 갈수 있도록
가족들이 자신만 생각하시지 마시고
내가 하고 싶은것도 생각해 주셨으면.
영어 하고 싶은데 시작 할수 있도록
유학 준비 할수있도록
대학 잘 갈수 있도록
이번주 우리목장 함께했던 푸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음주에는 꼭 우리 이세영목장, 다음 보금자리를 찾을수 있도록.
돈안들고 조용하고 따뜻하고 .....다음주에는 강당 이층아닌 곳에서 오늘 같이 다 모이길 바래용. 제바알~
목사님이 설교중에 인용하셨던 어느 늙은이의 기도문ㅎㅎ
어느 노인의 기도문
제가 정말로 늙어 지하철을 공짜로 타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이 나이를 먹도록 뭐했나 싶기도 하구요. 내가 싫어하던 늙은이 행세를 내가 모르는 사이에 하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요즈음은 갑자기 잠도 잘 오지 않고 정신이 몽롱하기도 하고 깜짝,깜짝 놀래기도 하고 멍 하니 하늘을 바라보기도 합니다. 살아 오면서 아주 싫어하던 늙은이 짓을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하게 될까봐 걱정이 많습니다. 하나님 ! 저로 하여금 말 많은 늙은이가 되지 않게 하시고특히 아무때나 무엇에나 한 마디 해야 한다고 나서는 치명적인 버릇에 걸리지 않게 하소서. 모든 사람의 삶을 바로잡아 보고자 하는 열망으로 부터 벗어나게 하소서. 저를 사려 깊으나 시무룩한 사람이 되지 않게 하시고 젊었을때 처럼 여유있고 유머가 있게 하소서. 내 신체의 고통은 해마다 늘어나고 그것들에 대하여 위로 받고 싶은 마음은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아픔에 대한 예기를 기꺼이 들어줄 은혜야 어찌 바라겠습니까만 적어도 인내심을 갖고 참을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 그리고 그들에게 그것을 선뜻 바르게 말해줄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을 주소서. 저로 하여금 곱게 늙기를 힘쓰는 늙은이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부어주신 넘치는 은혜와 사랑을 이 나라와 겨례에게 몇 배로 돌려주고 하나님 품으로 돌아가게 하옵소서. 젊은이나 늙은이나 어린이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고, 사랑을 받는 그런 늙은이로 나머지 삶을 살아가게 나머지 걸음을 이끄시옵소서. 하나님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