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5
출석 : 8명 // 한수진(89) 이재윤(93) 이종은(90) 이명훈(90) 최재일(93) 원유솔(90) 전영재(91) 김채연(90)
말씀 감상평 : 쉽고 좋았어용 ~
말씀 : 룻기 1:6~14
제목 : 선택
최고의 선택은 어떤 선택일까?
Ⅰ. 말씀이 들리는 선택이 최고의 선택이다.
나오미는 즐거움과 희락의 뜻이 있는 이름이다. 그래서 그녀는 모압 땅으로 이민을 가게 된 것인데 그런 성격으로 고난을 잘 헤쳐 나가다가 남편과 아들을 모두 잃게 되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이 들리지 않았다. 너무 착하고 낙천적이고 그러면 말씀이 들리지 않는다. 나오미에게 흉년을 피해서 점점 더 갔지만 더 흉년이 찾아왔고 택자로 선택이 되면서 점점 말씀이 들리기 시작했다. ‘곤고함’은 방문하셨다는 또 다른 뜻이 있다. 말씀이 들린다는 말은 회개를 의미하고 회개는 돌이킴을 의미한다. 아직도 회개와 돌아옴이 없다면 하나님이 더 손을 보신다. 우리가 세상 속에서 말씀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면 그것이 저주이다. 이런 상황에서 말씀이 들리는 상황이 바로 축복이라는 것이다. 미리미리 말씀으로 훈련을 받으면 나중이라도 돌이키는 것을 빠르게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모든 선택이 반드시 모두에게 들리는 것이 아니다.
Ⅱ. 말씀이 들리는 선택은 자유 의지로 선택하게 하시는 것이다.
나오미는 찬송의 떡집으로 다시 돌아가려고 하지만 같이 가려는 며느리를 오지 말라고 권하고 있다. 왜 찬송의 떡집을 며느리에게 오지 말라고 할까? 처음에 너무 좋아하면 교회를 계속 권하게 된다. 하지만 내가 이렇게 되기까지 산전수전을 다 겪으면서 십자가의 길을 다시 겪게 할 생각을 하니 권하지 못하게 된다. 신앙은 고집스러운 것이 아니다. 고집을 부리다가 깨지고 깨지면서 점점 힘들어 했기 때문에 나오미는 며느리를 함부로 데리러 올 수 없었다. 만약 며느리들이 택자라면 하나님이 어떻게든 돌아오게 하시리라 나오미는 믿었다. 신앙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상대방의 주권을 인정하는 마음이 드는 것이다. 나오미도 며느리들에게 말해주고 싶지만 신앙의 길은 좁고 험한 길이고, 내 주변에 있는 것이나 힘든 이 삶을 강요하지 않고 자유 의지를 준 것이다. 자유 의지에 따라 길을 선택하라고 하셨다. 아담과 하와의 선악과, 가나안 땅에 입성하는 것 모두 자유 의지였다. 선택에 따라 우리가 택자라면 하나님은 그 선택을 통해 훈련시켜 주신다. 자부들의 믿음이 각각 다른 것처럼 그 상황에 따라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신결혼을 할 때도 상처가 많다고, 가정환경이 힘들다고 말하면서 선택의 주권을 상대방에게 주는 것이 진정한 신결혼이다. 모든지 항상 솔직하게 얘기해주는 것이 냉정해 보여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다. 룻이 이삭을 줍고 있을 때 마침 보아스가 지나가듯이 항상 하나님은 모든 일을 때에 맞게 허락해주신다.
중요한 선택의 가운데 우리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던 사건은 어떤 것이 있을까?(나눔)
Ⅲ. 사망과 생명의 선택은 우리의 몫이다.
말씀을 들어도 결국 알아듣지 못하고 사망의 선택을 하는 사람이 있다. 선택에는 은혜의 길과 멸망의 길이 있었다. 둘은 모두 울면서 남겠다고 했지만 오르바는 결국 떠났고, 룻은 남았다. 그러면서 룻은 성경에 이름이 올라오게 되었고, 오르바는 흔적조차 사라졌다. 오르바는 작은 사슴이라는 뜻이 있다. 보기만 해도 착한 성품과 외모를 갖고 있지만 그녀는 결국 떠나갔다. 후에 성경 사전에 보면 오르바는 골리앗의 엄마가 되었다는 말이 있다. 큐티를 안 해서 더 잘 살 수도 있다. 오늘날 오르바의 길은 멸망의 길이고, 룻의 길은 생명의 길이다. 떠난 오르바도 떠난 룻도 모두 착한 며느리이다. 오르바의 친정이 부자이기 때문에 돌아갔고 룻의 친정은 가난해서 남았다는 말이 있는데 그것도 일리가 있다. 구원은 만 세 전부터 계속 되었지만 선택은 결국 우리가 하는 것이다. 교양이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악을 쓰면서 구원의 길을 따라가야 한다. 오르바는 결국 자신의 욕심 때문에 돌아가는 길을 선택한 것이다. 저주의 길을 선택한 것은 자신이다. 누군가가 길을 제시하였지만 결국 선택은 자신이 했다. 오르바는 가짜 눈물, 룻은 진짜 눈물을 흘렸다. 눈물도 믿을 수 없다. 내가 아무리 울어도 진짜 눈물, 진짜 회개를 해야 한다. 아무리 눈물을 흘려도 성품으로 눈물을 흘리면 안 된다. 중도에 포기하면 오르바처럼 살게 된다. 항상 두려움과 떨림으로 구원의 길을 가야 면류관을 얻게 된다. 항상 생명의 선택을 하는 것은 모두 ‘나’이다. 순간의 선택이 영원을 좌우하지만 선택의 그 순간이 가장 어려운 것이다. 아이의 양육, 입시, 결혼에서도 선택의 문제가 있는데 항상 묵상을 하고 사소한 것이라도 소중히 여길 때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게 된다. 오픈도 엄청난 영적인 선택이다. 교회에 3개월만 나오라고 하는 것도 결국 선택이다.
-요약-
선택은 회개하고 돌아올 때 말씀이 들릴 때 잘 할 수 있는 것이다. 나오미는 남편과 아들 모두를 잃고 회개를 한 뒤 다시 돌이키는데 며느리에게 자유 의지로 선택하는 것을 알려주었다. 자유 선택으로 회개하고 돌아오게 되었다. 사망과 생명의 선택은 우리가 하는 것이다. 인생은 선택의 반복인데 그 선택 가운데에서 말씀을 듣고 회개하면서 올바른 선택, 생명의 선택을 할 수 있어야 한다.
< 나눔 >
한수진목자님(89) : 예전에 학교 다닐 때 다큐멘터리 동아리에서 교회를 3주 빠지고 중국으로 갈뻔했엉, 동아리에서 좋은 작품이 있다고 해서 같이 중국에 갈 수 있게 되었는데, 난 정말 가고 싶었엉. 가고 싶지 않았던 단 하나의 이유는 피부였엉. 교회는 없었엉. 목장에서 나눴눈데 그 후에 갈 즈음에 갑자기 마음이 불편했었엉. 결국 말씀과 상관 없이 안 가게 되었어. 그런데 결국 마지막에 그 다큐멘터리가 나중에 와서 문제가 많이 생기고 백지화가 되면서 망했엉. 결국 나는 교회에 3주 동안 빠지지 않게 되었고 신기했엉.
# 중요한 선택의 가운데 우리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던 사건은 어떤 것이 있니? 아담과 하와의 선악과 같은 것들도 모두 하나님이 주신 자유 의지에 의해 결정된 것들이잖아? 너희들은 어떠니?
재윤씨(93) : 신입생 때 술 때문에 계속해서 선택의 길이 왔어용. 계속해서 안 갔는데 2학기 시작하면서 과내에서 개강 파티를 하게 되었는데 그 술자리가 망한 것을 보면서 과 생활을 포기한 생명의 길을 잘 선택한 것 같았어용. 친구들하고도 같이 먹을 때도 제 주량이 너무 약해 갖고 잘 안 주고 그러고 요즘은 술자리에 가면 한두 잔만 받고 잘 안 먹을 수 있게 된 것 같아용.
채연누나(90) : 교회 나온지가 얼마 안 돼서 그런 경험이 없었어요.
>최근에 온 선택?
남자 친구와 사귄 것? 어제 처음 괜찮았던 것 같았어용. 대화를 하면서 좋았어용.
남자 친구와 관계가 좋으니까 이제는 교회를 나가는 것에 대한 선택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또 다른 선택의 문제가 될 거 같앙.
어제도 춤추면서 힘들어 가지고 오늘 오는 것도 많이 힘들었어용. 그래서 갈등하다가 결국 오게 되었어용.
재일이(93) : 술 마시는 상황에서 좋지는 않은 선택을 한 것 같았어용. 고등학교 졸업 이후 친구들이랑 같이 마시게 되었는데 요즘 들어 좀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용. 어제 친구들이랑 같이 놀았는데 애들이 술을 먹고 싶다고 했어용. 저는 나이도 안 되고 술도 먹기 싫었는데 친구들이랑 사이가 안 좋아지는 것 같았어용.
>>술자리는 재밌지 않니?
아 그냥 말은 하는데 술자리 분위기는 잘 몰라용.
명훈이형(90) : 술에 관련된 선택이었어요. 술을 먹지 않는 선택을 할 수 있었어요. 예전에 동아리에서 술 먹을 때에도 엠티 전에 다른 동아리에서 술을 먹고 자는 바람에 못 가게 되었어요. 그 때는 엠티 안 가게 되어서 욕도 많이 먹었죠,
>>교회 다니고 나서 선택할 때는 어떤 것이 있었닝?
부모님께 순종하는 것이요.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도 순종하면서 부모님께 잘 하고 있어용. 부모님께서 이번에 서울교회에 나가보신다고 했는데 오늘은 그냥 주무시더라고요.
>>부모님 교회 나가시게 말한 건 좋은 선택인 것 같앙.
종은누나(90) : 아직 그렇게 말씀 때문에 선택했던 적은 별로 없었는데 술 얘기가 나와서 그러는데 저번 주 금요일 날 술자리를 갖게 되었어용. 열두시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부모님은 외박에 대해 그렇게 신경 쓰지 않으시더라고요, 그리고 술을 먹을 때도 솔직히 술에 대해서는 별로 그렇게 거부감이 없어용. 친구들 만나도 잘 먹게 되는데 잘 모르겠어용T.T.
>>앞으로 선택에서는?
동아리도 3개나 들고 자취하는 친구들도 많고 해서 술 모임을 갖는 상황이 되게 많은데 술자리를 많이 갖게 될 거 같아요. 그래도 토요일은 술을 잘 먹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우리가 학생의 때에서 여행이나 시험 기간 이럴 때에도 주일 성수를 지키는 것이 힘들 수도 있을 거 같아. 저번에 여행을 2주 동안 떠났었는데 그 때 여행가서 어떤 분이 내가 지키지 않은 것에 대해서 말하는 것을 보고 뜨끔했엉. 결국 가서 와이파이 연결해 가지고 설교도 들었엉. 종은이도 토요일날 술 안 먹은건 잘 한 것 같아.
유솔이형(90) : 술이랑 담배랑 사람 관계 내에서 선택이 있을 거 같아요. 술도 어제 먹긴 했는데 그렇게 정신을 놓을 정도로 먹지는 않아용. 더군다나 술은 별로 좋아하지도 않아서 그렇게 먹고 싶지는 않는데 지금은 담배가 가장 걸리는 것 같아요. 너무 중독성이 심해서 미치겠어요. 예전에 목자 누나가 권유해서 한 번 끊었었는데 끊은 지 십 분 만에 다시 피게 되었어용.
>>담배는 몇 년 폈니?
7년 정도요.
>>목자도 힘들고 많은 사람들이 괴로워하는 부분인데 교회 오는 날만큼은 담배를 피지 않는 적용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남자 애들, 너희들은 여자 문제에 입장에서는 스킨십 문제가 있을 것 같은데, 단둘이 있는 공간에서 선택을 잘 했으면 좋겠어. 특히 혼전순결은 지켰으면 좋겠엉. 앞으로 그 문제에 있어서 갈등이 많겠지만 좋은 선택을 했으면 좋겠엉.
영재형(91) : 교회 오는 게 저한테는 선택에서 자유 의지가 있는 것 같아용. 술자리 갔을 때 힘들어서 못 오는 경우도 있고, 그게 제일 힘들었던 것 같아용.
>>앞으로 교회 올 때 귀찮아도 교회를 오는 선택을 했으면 좋겠엉. 우리 교회는 오픈도 죄에 대한 오픈도 결국 자신의 선택이라고 했엉. 목장에서는 오픈도 하고 다른 사람들의 오픈 때문에 같이 하다보면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엉. 그런데 그것들을 말하는 것도 결국 선택이야. 죄에 대한 오픈 때문에 힘들어서 기도하는 것도 결국 그 사람의 믿음인 것 같앙.
< 기도 제목 >
한수진 : 쉬는 가운데에서 시간 헛되게 보내지 않고 생활예배 잘 드리기.
이재윤 : 프로젝트 안에서 시험 들지 않게, 친구 전도.
원유솔 : 바쁘게 살고 싶은데 일 없어서 나태해질 것 같아 걱정이 된다. 취직 준비와 자격증 공부 잘 할 수 있게. 담배 줄일 수 있도록.
최재일 : 살아야 할 이유 찾기.
이종은 : 술 안마시고 죄를 잘 볼 수 있게.
김채연 : 공부 집중해서 잘 할 수 있게. 다음 주 시험 잘 볼 수 있게.
전영재 : 공부 집중해서 잘 할 수 있게. 다음 주 교회 오게.
이명훈 : 나태한 거 같은데 부지런하게. 큐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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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군대가기 싫다 그런데 가야되네 아 즐겁다 햄볶하다#65279;#65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