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주일 이었던 이번 주일!!!
뭔가 되게 피곤했던 그리고 여전히 콜록콜로옥 아침이었지만 기분좋은 에너쥐로 교회로 발걸음을 옮겼네용ㅋ 올 ㅋ
예배가 끈나고 강당 2층 이세영존 말고 다른 곳을 물색하다가 그냥 히터온기가 남아 조금 따뜻?했던 강당2층 그대로
이세영존에서 나늄을 했습니다~ 이번주는 진승현93 김후신93 권범수90 이세영88 목자님 윤태성90 부목이 그리고
퐈바에서 알바하시는 우리 92또래 김태형이는 크륀베뤼 카스퇴롸 롤케#51084;을 기부?하시고
당직이 있으셨는지 갔습니다ㅋ 아주 잘먹었다 태형아 아직도 토토하니?..
20121118 룻기1:1~5 ‘감사’ 주일3부 예배 김양재 목사님
룻기는 예수님을 뺀다면 신데렐라 이야기.
세상에 예수그리스도의 감사가 이어지는 것보다 감사는 없다.
1.흉년이 온다.
2.세상으로 피한다.
3. 남겨진 것이 있다.
한주간.
진승현93
수능도 치고 다행히 시끄럽게 하거나 방구를 끼거나 그러진 않았다.
같은 시험장에 친한 친구가 있어서 그러지 못했다. 아쉽다.
윤태성90
말씀을 들으며 나도 모르게 요즘 흐느낌도 없이 눈물이 흐른다. 요즘 감정 조절이 잘 안된다.
저번주에는 원망과 분노도 조금 있었고, 우울감도 있었다. 수요일날 바닥을 쳤다.
세르비아를 다녀온뒤 하나님께서 침묵하시고 뒤돌아 가만히만 계시는것 같아 원망도 되고
한편으론 내 아버지하나님께 너무 서러운 마음이 있었다. 하나님의 관계 가운데서도
외롭고 서럽고 하니 모든 환경 관계에서도 그랬던거 같다. 오늘 목사님이 말씀하신
‘영적’흉년이 가장 흉한 흉년이라 하셨는데 딱 영적 흉년이 들었던거 같다. 내가 너무나도
힘들었던 부분은 아직도 운동을 내려놓지 못한부분 나도 안되는 부분이고 그 와중에도
주위환경에서 운동을 다시 할수 있을 것만 같은 기회들로 인한 시험이 여러번 들었었다.
그런 가운데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 여러가지로 너무 힘들었다. 수옙때 내려놓는것도 하나님의 인자
하심으로 내려놓게 되는거라 하셨다. 내 힘으로 하려 했던것이 깨달아 졌다.
살려달라는 심정으로 간절히 예배에 갔다. 예배때 많이 회복이 되고 간곡히 기도드린데로
축구를 내려놓는 가운데 평안이 왔다. 다행이 붙잡아 주심으로 큐티를 놓지 아니하게
해주시고 수요일날 바닥을 치고 놀랍게도 만져주셔서 살아났다.
말씀을 듣고.
이쁜여자 좋아하면 망한다는데 난 이쁜여자가 좋다. 너무 좋다.
이세영88 목자님
작년 일년이 나에겐 엄청난 흉년이었다. 정말 이러한 흉년이 없었더라면 목자가 된것도
지금의 상황도 난 많이 교만했을 것이다. 그냥 난 원래 되는 애라면서 교만 했을 것이다.
이번 인턴면접에 붙은것도 그냥 저번주에 열차가 갑자기 일이생겨서 막히고 지각하는
일이 없었더라면 이번 면접 붙은것 역시 내가 원래 되는 애라며 교만했을 것이다.
정말 겸손하게 생각하게 #46124;다. 오늘 말씀이 나에게 정말 잘 들리고 깨달음을 줬던
말씀이었다. 감사 또 감사.
권범수90
나에겐 살면서 흉년이 많았다.요즘은 알바 내 전타임 아이가 잘려서 이제 내가 애들 다 가르치고 하는 일도 너무 많아 졌다. 힘들긴 하지만 사장이 날 믿어주고 신뢰하는것 같아서
책임감이 생기고 뿌듯하다. 지난 흉년들을 생각하면 감사하다. 인내라는 것을 알게 해주신것
같다.
영적 흉년이 왜 가장 흉한 흉년이라 하시는지 잘 알겄같다. 하나님과 소통이 끈기는것.
내가 유다 베들레햄의 사람 예수님의 사람이고 극히 예수님이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이
그런 고백이 절로 나오는 한주였고 이번 주일이었다. 난 흉년가운데 모압을 찾은 사람이다.
대학교때 그 환경이 여러가지로 너무 힘들어 나오고 세르비아 프로 입단 준비를 하였다.
그곳은 나에게 모압이었고 기쁨이자 꿈 그 자체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적시장 3일전
계약 문턱에서 에이전시의 지혜없음으로 구단과 문제가 생겨 연습생 신분도 갖지 못한체 #51922;겨
나게 되었다. 그런가운데서도 지금까지 여전히 운동의 길은 보이지 않는 가운데 다시 찾고
있다. 나도 나오미 처럼 우리들교회에 일찌기 와서 훈련받고 했지만 들리지 않았다.
그래서 운동의 길을 다 끓으시고 모조리 가져가신겄 같다. 그런 지금, 두손 두발 다들고
다시 하나님께로 나아가는것 같다.
남겨진것이 있다고 하셨는데 나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못했다. 축구를 이제 못하게 #46124;으니
내가 하나의 스펙이라고 생각했던 피땀을려 만들었던 몸들 기술 하나하나들 이제 모조리
남은것 없이 쓸모없이 되버렸으니 말이다. 정말 팩트 그대로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오늘 오직 내 하나님,우리들 교회 , 그리고 열매들 그리고 감사,눈물,애통, 아가 등이 남겨져 있다는 것을 알았다.
분노와 원망이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게 하심. 그 하나님 한분 만으로 너무 적셔주셨다. 진정 감사를 알게된
예배였다. (너무 긴데..)
기도제목
수련회 갈수 있도록 기숙학원 일정 만져주시도록
밤 낮이 바뀐 생활을 하고 있다.
규칙적인 생활과 밥 잘 챙겨 먹도록
감정 컨트롤 잘하도록.
병원 한번 가보도록(정신과 말고..)
김후신92
가족이랑 사이좋게 지내기
발표가 났는데 다른곳에도 원서를 넣었다.
말씀 듣고 교만하지 않고 잘 지내기.
친구들이 비아냥 거리는게 있다. 지혜롭게 잘 받아주도록
과제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 했다. 차근차근 잘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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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수 없는 고통 한가운데서 부르짖을 때 침묵하시는 듯한 하나님으로 인해
그분은 멀리 계시며 나를 돌아보지 않으신다고 생각 될때가 있죠..
장밋빛 회복의 역사도 없고..보일만한 응답도 없고..
고통속에 부르는 아가(雅歌).
장밋빛 회복은 없어도 하나님께서 각기각색 무지개빛 인생을 계획하셨는줄
고로 확.신 합니다.
P49
나는 경건이라는 이름을 빙자해 내 삶을 전혀 가꿀 줄 몰랐다.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며 기도하고 성경 읽고 선교하는 것이 삶의 전부라고 생각했는지도 모른다.
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은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인데 나는 그걸 몰랐다.
그러던 내가 아내를 통해 사랑은 다른 사람을 풍성하게 채우는 것임을 깨닿게 되었다.
또한 진정한 사랑은 개인의 고유한 성품을 억누르지 않는다는 것을.
오랫동안 나는 사랑이란 자신을 온전히 버리고 희생하는 것이며,
그 희생이란 나의 고유한 개성마저 모두 포기하는 것이라 착각하며 살았다.
P160
사랑하기 때문에 '능력'을 주신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외아들'을 주셨다.
이것이 그분의 사랑이다. 내 상황에 필요한 능력은 주시기도 하고 안 주시기도 한다.
그것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해선 안 된다.
하나님의 사랑은 오직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만으로 충분하다....
난 당신이 좋아 - 김병년.
-주의- 집에서 방속에 틀어밖혀서 읽어야할 책.꼭.
대중교통이나 사람들 많은데서 언제 폭포수가 터질 지 몰라요ㅠㅠ
이번주는 그냥 겨울이네요 ..ㅜㅜ
추워요 저는 그냥 따땃하니 늘어져 있는게 좋아요...
겨울은 진짜 싫음 ..!
여러부운 옷 단디 매시고 겨울을 괴롭히는 독종!!
감기 조심합시다~~~ 제바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