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영광이 가득한 성전 에스겔 43:1-12
창립 예배 때 주신 말씀으로 우리들 교회의 정체성과 사명을 보여주는 7대강령
1. 동편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돌아오는 교회
예루살렘 백성들은 형식적인 예배로 죄를 지으면서도 회개는 없었기에, 하나님의영광은 떠나갔고, 바벨론을 통한 심판으로 예루살렘은 결국 멸망했다. 하나님이떠나시면 성전도 유령 건물일 뿐이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 곁에 계시고자 하지만, 우리는 육신의 정욕 때문에 하나님보다 세상을 동경하기에 하나님 곁에 있지 않는다. 우리가 심판 가운데 낮아질 때, 동편으로 떠났던 하나님의 영광이돌아온다. 하나님은 떠나실 때는 머뭇거리며 계속 돌아보시지만, 돌아오실때는 단번에 돌아오심으로 우리에 대한 사랑을 보이신다. 우리는 항상 같은 부분에서 넘어지지만, 그 넘어짐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2. 말씀의 권세가 영광으로 빛나는 교회
하나님의 은혜가 폭포수 같아서 흑암에서도 찬란한 빛을 비추신다. 폭포수처럼엄청난 소리는 말씀의 권세를 나타내기에 말씀이 들리지 않는 사람에게는 고문처럼 들리지만, 맞습니다 응답할때 빛나는 인생이 된다.
3. 동일한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교회
하나님의 영광은 늘 동일하기에 부자나 가난한 자나, 어제나 오늘이나동일하신 영광의 하나님이시다. 사람은 항상 변하지만, 하나님은항상 신실하시기에 하나님을 전하며 살아야 한다.
4. 거룩하라 명하신 교회
화려했던 솔로몬 성전과 우상숭배하던 장소와는 한 담 차이였다. 세상과구별되어야 할 거룩한 성전이 음란 옆에 있기에 지금은 흔적도 찾아볼 수 없게 사라져버렸다. 우리도 음란옆에 있으니 나도 속고, 남도 속이는 것이다.
우리는 죽은 세상과 음란을 버리고 나가야 한다.
5. 죄악을 부끄러워하게 하는 교회
내 죄악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사람은 공동체 안에서 한 몸이 될 수 없다.회개의 마음이야 말로 최고의 감정이다.
내 죄악을 부끄러워해야 배우자, 자녀, 공동체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다.
6. 모든 규례를 지켜 말씀 묵상을 하게 하라
회개하는 자만이 말씀이 재미있고, 예배가 즐겁다.
7. 산꼭대기까지 거룩하게 하라
예루살렘 성전은 산꼭대기에 있어서 모든 곳을 비출 수 있지만, 꼭대기라가는 길은 좁고 협착하다. 올라가기에 힘들고 어려우나, 가난하고힘든 사람들 다 찾아가라는 것이다. 힘든 곳을 가다 보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으로보이게 된다.
# 목장 나눔
새로운 목원으로 정지훈 전도사님이 오셔서 자기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목사님과의 약속으로 소개만 하시고 가셨지만, 앞으로 풍성해 질 목장 나눔을 기대해 봅니다. ^^
근태: 회사 전산 비품을 마음대로 관리하다가 사장님께 지적 받은후에 회개하고 규칙대로 정직하게 관리하기로 맘먹었는데, 친한 회사 동료가 이 전처럼 규칙대로 하지 않고비품을 달라는 일이 있었다. 규칙대로 하려고 하니 동료가 이 전처럼 그냥 달라고 해서 줄까도 생각했지만, 그래도 아니다 싶어서 쓴 소리를 들어도 규칙대로 회사에 보고를 하고 비품을 주기로 했다. 잘못된 부분을 고치려고 하니 귀찮기도 하고 거스르는 일들이 많지만, 더큰 파도에 휩쓸리지 않도록 말씀 붙들고 가는 시간이 되었다고 한다.
(목자: 설교를듣고 나의 동편은 무엇인가 나누어 달라)
창재: 나의 동편은 게으름 같다. 아침잠이 많아 늦잠을 자는 편인데, 게으름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 지금의 취업이 안 되는 것도 남들 취업 준비할 때 열심히 준비 안하고 게으름부린 것도 이유가 된다고 생각한다. 내 나름의 적용으로 게으름에서 벗어나기 위해 소년부 교사를 지원했는데, 매주일 아침마다 일찍 일어나서 소년부에 가는 것이 힘들다. 말 안 듣는 아이들과 지내는 것도 힘들지만, 잠을 덜 자고 가는 것이 더 힘들어서 계속 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이 된다.
용훈: 가족들과 떨어져 혼자 한국에 나와 회사를 다니다 보니외로움에 음란에 빠지는 것 같다. 술을 먹거나 유흥문화에 빠지는 것은 아니지만, 남자다 보니 호기심이나 관심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종희: 목장에서 가장 오래 우리들 교회에 출석했지만, 신앙에 대한 열정은 많이 식은 것 같다. 학교를 졸업하고 주위 친구들보다좋은 직장에 취직을 하고 일에 열심히 하다 보니, 교회보다 세상이 더 우선인 삶이었던 것 같다. 같이 교회를 왔던 사람들은 교회에서 봉사도 하면서 섬기고 있지만, 자신은아직 일대일 양육도 끝내지 못 한 것에 부끄러운 마음이 드는 것 같다.
# 기도 제목
정지훈 전도사님: 정착 잘 할 수 있게
겸손하게 옳소이다 하며 제 자신을 볼 수 있게
창재: 취업활동
종희: 시간 활용 잘 할 수 있게
용훈: 프로젝트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이사 문제 잘 해결되도록
근태: 한 주 내 죄악을 보면서 거룩하게 보낼 수 있게
수술했던 어깨가 아픈데 잘 나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