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04 말씀요약
우리들 교회에 주신 말씀 (주의 영광이 가득한 성전)
(겔 43:1~12)
첫째. 동편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돌아오는 교회
- 에스겔은 환상 중에 유다백성의 죄 때문에 떠나시고, 동편에서 다시 오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다.
- 하나님의 영광이 없으면 성전이 유령성전일 뿐.
- 하나님이 떠나실 때는 얼마나 머뭇거리고 마음이 아프셨을까?
- 그런데 돌아오실 땐 지체없이 동편에서 백성들에게 돌아오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
둘째. 말씀의 권세가 영광으로 돌아오는 교회
- 하나님의 영광은 말씀으로 들어야 한다.
- 하나님의 영광이 많은 물소리(폭포와 같은 물소리)로 들리게된다.
- 말씀이 폭포수와 같고 영광과 권위가 넘침
- 하나님의 영광은 말씀의 권위를 인정할 때 나타난다.
셋째. 동일한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교회
- 사람은 차별을 하나 하나님의 영광은 차별없이 언제나 동일하시다.
- 하나님의 영광이 없다면?
- 사람에게는 선한것이 없어 하나님의 말씀을 일관되게 전할 수 없다.
넷째. 그러므로 거룩하라
- 음란과 왕의 시체를 성전에서 제하라
- 누구든 말씀을'들어야' 거룩해진다.
- 거룩하려면, 세상의 성공, 자랑을 버려야 한다. 이런 것들은 죽은 세상 왕을 숭배하는 것.
- 솔로몬의 성전은 구별되지 않고 온갖 잡신이 들어왔다. 외관은 화려했지만 결국 망했다.
- 그러나 에스겔의 성전은 하나님 한분만 계시던 성전.
- 하나님을 두고 말씀을 안들어 분별 못하고 세상의 왕과 음란을 따르지 말자.
다섯째. 죄악을 부끄러워하는 교회가 되게 하라
- 교회를 믿는 족속에게 보이라. 교회를 다니나 그리스도 밖에 있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 그리스도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교회를 통해 그리스도를 보이라.
- 어떻게 할까 : 죄악을 부끄러워해야함
- 죄악을 부끄러워하고 열어놓는 모습이 다른 교회에도 본이 된다
여섯째. 모든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라.
- 말씀 묵상을 하게 하라.
- 죄악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사람은 말씀도 안들리고 규례도 소용없다
- 그러나 말씀 가운데로 돌아온 사람에게는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 특별히 말씀을 써서 지키게 하라고 하신다.
- 말씀을 직접 써서 지켜 행해보는 것은 어떨까? 그래서 큐티를 할 때는 써보는 것이 중요하다.
일곱째. 산 꼭대기까지 거룩하게 하라.
- 우리들 교회가 산 꼭대기까지 올라 거룩하게 비추라.
- 산꼭대기에 있는 성전은 온 세계를 비추나, 거기까지 가는 길이 너무 멀고 험하다
- 너무 좁고 협착한 길이나, 거룩을 전파해야 할 사명이 있다고 하심. 구원의 길은 순탄치않다.
- 온전히 순종하여 헌신
나눔요약
출석 :장진엽(엽), 성진우(우), 이웅호(호)
(엽) : 마음이 가난해야 말씀이 잘 들린다. 요즈은 웅호가 1:1 받더니 말씀이 잘 들리나보다. 마음이 가난해졌나봐?
(호) : 들리는데, 적용이 잘 안된다
(엽) : 거룩은 듣는데서부터! 목자는 조금만 맘이 편해도 말씀이 잘 안들어온다.
내가 쉽게 무너지는 동편 문은? (세상 것 내려놓지 못하는 부분?)
(호) : 내게는 피해의식이 있고 자책감이 있다. 내가 세상에 있는 것 자체가 잘못이다. "근데 내가 이런 것이 내 잘못이야? 하나님, 나 비뚤어질래요. 나 이럴 수 밖에 없는 환경이잖아요." 이런 마음이 찾아와 감정의 기복이 생기고 계획한 일, 예배를 포기할 때도 많았다.
→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과 신뢰를 쌓는 것이다. 그 사람 앞에서는 무엇이든 솔직해야 한다. 그런대 감정의 기복으로 그 사람에게 솔직하지 못하고 충실하지 못한다면 그 사람이 너를 신뢰할까? 하나님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고 기다리시만, 솔직하게 다가오길, 먼저 찾아오기를 기대하신다. 웅호의 반응은 먼저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내게 해준 만큼 반응하는 것 같다. 웅호가 사랑하고 받는 방식을 내려놓을 필요가 있다. 자존심과 자존감은 완전히 다른 의미를 갖는다. 하나님과 자존심 싸움을 해야할까? 하나님은 교만한 것을 못보신다. 웅호에게는 내려놓는 훈련이 필요하고, 그 훈련이 남들보다는 좀 더 힘들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겨내야 할 부분이니 같이 기도하자.
(우) : 안주함, 안락함을 즐기려하는 성향이 있다. 그러다보니 막상 집중해서 치고나가야할 때 추진력을 얻기 어렵고, 무엇을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게된다. 아침에 5분만 더 하면서 이불 속으로 파고드는건 이겨내기 어렵다. 야동은 한동안 손 안대고 있었는데 어느날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넘어졌다. 신경을 통해 잠깐의 자극이 있겠지만, 역시나 보고난 다음은 마음이 편치못하다. 난 어쩔수 없어라는 마음, 그리고 죄에 대한 둔감함이 느껴져 마음이 편치않다.
→ 사람의 뇌는 가장 강한 자극을 기억하는 경향이 있다. 자기가 즐기던 습성을 버리지 못한다. 그래서 뇌는 가장 강한 자극을 오래오래 기억하고 잔상을 남긴다고 한다. 하나님앞에 그 문제 내어놓고 해결받지 않으면 문제가 계속 쌓이고 완악해지게된다. 안정감 추구나, 음란한 것을 쫒는 것이나 매한가지. 그리고 자포자기의 이유를 주변 상황에서 찾게된다. (내게 닥친 일들이 많아서 못해라는 생각. 그리고 일이 중압감을 주니 차라리 난 편안함을 택하겠다고 잔꾀를 부린다.)
보통 자기애가 강한 사람들이 고집이 세고, 자기 위안과 보상을 원하며, 게으름은 자기를 사랑하는 방식이다. 이것을 깨려면 시간의 십일조를 드려야 한다. 강한 자기애도 죄다. 이걸 죄로 여기지 않는게 문제. 내 몸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 것이다. 거룩함을 지키라는 사명을 주셨고, 이를 위해서 습성을 네가 깨야 한다.규칙적 생활을 하고, 나 중심이 아니라 상대방 중심으로 행동하게 습관을 들여야 한다. 나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게으름의 시작이다.
기도제목
(호) : 퇴근해서 컴퓨터 켜지 않는 적용(음악을 틀어놓고 멍때리고 있지 않기-괜한 생각을 하게 된다) / 어머니 건가하시고, 동생들이 믿음위에 잘 서길 / 일대일 양육 잘 받도록
(우) : 기계 개념설계를 맡았는데, 오늘 나눔 적용해서 같이할 사람 생각해서 성실히 응대 / 아침 일찍 일어나는 적용 / 학교 안에서의 갈등들이 원만히 해결되길
(엽) : 빠른 회복 / 직장생활에서 할수 있는 부분 잘 감당하고 여전한 방식으로 생활하기 / 빛 계속 잘 갚아나가는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