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영광이 가득한 성전
에스겔 43:1~12
9년 전, 우리들교회 창립예배 때 주신 말씀이다. 주의 영광이 가득한 성전이라고 하신다. 그때 주신 말씀이 얼마나 이루어졌는지 알아보자.
1. 동편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돌아오는 교회
40-42장까지 새로운 예루살렘 성전을 척량하면서 거룩으로 가기 위해 인도함 받아야 할 정한 규례를 말씀하셨다. 그리고 43장에서 모든 척량이 끝난 후에 이제 동향한 문에 이르게 하셨다고 한다. 8장에서 예루살렘 성전이 얼마나 우상숭배로 가득했는지 보여주셨는데, 이 때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곳도 동향한 문이었다. 그리고 척량을 시작한 곳도 동향한 문이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지으면서도 회개하지 않고 성전에서 예배를 드렸기에 더 이상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었다. 예루살렘에서 의로운 사람 하나만 찾아도 멸하지 않겠다고 하셨다. 제발 유다백성들이 성전출입을 삼가라고 말씀하실 정도였다. 결국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교회는 바벨론이 침략하여 파괴되었다. 그런데 그들이 바벨론 포로로 가서 수모와 고초를 당하고 이제는 하나님이 구원하실까 하는 비전초차 없을...이때! 동편에 하나님의 영광이 들어오는 환상을 보여주셨다. 바벨론 포로생활을 통해 심판을 경험한 후 회복을 보여주셨다. 심판은 영광을 회복하시겠다는 메시지이다. 그리고 떠나셨던 똑같은 동향한 문으로 들어오셨다. 떠날 땐 하나님께서 아쉬움에 여러 번 머뭇거리셨고.. 돌아오실 땐 단번에 똑같은 문으로 돌아오셨다. 하나님은 안 계신다고 하기 전에 내가 하나님 옆에 없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항상 내 옆에 계신다. 평생 같은 부분에서 넘어지고 그 부분 때문에 하나님을 만난다. 매번 무너지며 다시 돌아오는 각자의 동편이 있다. 예수 믿으면서도 좋아서 끊지 못하는 육신의 동편이 있다. 큐티하며 나에게 주시는 말씀을 깨닫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이 동편으로 들어오는 사건이다.
2. 말씀의 권세가 영광으로 빛나는 교회
하나님의 음성은 폭포수처럼 권위가 있어서 이 땅의 흑암의 권세에 빛을 비춘다. 말씀의 권위에 압도당할 때 하나님의 영광이 돌아온다. 많은 물소리가 하나님의 권능으로 들려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인정할 때 이 땅의 누구라도 그 영광으로 빛나게 된다.
3. 동일한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교회
어제도 오늘도 동일한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교회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패역해서 멸망시키려고 왔을 때의 영광과 바벨론 포로생활 할 때 보여주신 영광과 동편에서 돌아오실 때의 하나님의 영광이 모두 동일하다. 망할 때, 회복할 때 모두 동일한 영광으로 기뻐하는.. 영광의 차별이 없는 교회이다. 내가 복음을 전하려고 할 때에 성신이 나를 들어 안뜰로 데리고 들어가신다. 하나님의 영광이 전에 가득한 것을 보여주신다.
4. 거룩하라. 음란과 세상 죽은 왕들의 시체를 멀리 제하라
항상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사람들의 말을 들어야 한다. 우리는 이 세상의 왕이 너무 좋아서, 세상 왕이 죽었는데도 성전에 두고 숭배를 한다. 죽은 세상 왕과 음란을 버리는 것이 우리가 가야할 길이다. 바벨론 포로생활을 하던 우리를 하나님이 회복시켜주셨기 때문에 거룩을 요구할 자격이 있으시다. 악한 왕들이 우상숭배를 하는 왕궁을 성전 곁에 세웠다. 세상과 성전이 겨우 한 담 사이이다. 우리는 세상과 구분되어야 하는데 한 담 차이로 나도 속고 남도 속는다. 분별이 안 된다. 내가 겨우 한 담 차이로 하나님을 곁에 두고 가증하게 합리화시키는 것은 무엇인가?
5. 죄악을 부끄러워하게 하는 교회
하나님의 영광이 들어온 성전을 이스라엘에게 보여서 부끄러워하게 하라고 하신다. 믿는 족속에게 보이라는 것이다. 교회를 다녀도 그리스도 밖에 있는 사람들이 많다. 남들이 나를 보고 자기의 죄악을 부끄러워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자신의 죄악을 부끄러워하는 회개의 마음이 최고이다. 회개하는 심령과 마음은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감정이다. 자기의 죄악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사람과 살면 평생 하나가 될 수 없다.
6. 모든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라
말씀 묵상을 하라는 것이다. 자기의 죄악을 부끄러워하는 자들만 말씀이 들린다. 회개하여 돌아온 자들에게 식양과 법도를 알게 하고 직접 써서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라고 하신다. 오늘 내가 속한 가정, 직장, 공동체에서 보여야 할 하나님의 제도와 식양과 율례는 어떤 것인가? 큐티를 써서 하는 것, 회개하는 것이 중요하다.
7. 산꼭대기까지 거룩하게 하라
예루살렘의 전이 산꼭대기에 있어 전 세계를 비출 수 있지만, 꼭대기까지 가는 길이 좁고 어렵다. 힘든 사람, 어려운 사람 다 찾아가라는 뜻이다. 하루하루 소소하게 적용해나가면 해달별이 떨어지는 사건도 해결이 된다. 말씀에 순종하며 거룩해져야 한다.
기도제목
◆은정
쓸데없는 생각 버리도록
돈을 규모있게 쓸 수 있도록
아빠가 힘든 환경에서 말씀으로 잘 대처하시도록
◆자현
언니가 임용시험 잘 볼 수 있도록
◆도형
수능 전까지 음란, 친구 끊을 수 있도록
공부 마무리 잘하도록
교회 나올 수 있도록
◆정식
목요일 면접 준비 잘하고, 하나님 뜻대로 진로 인도받을 수 있도록
양육 잘 끝낼 수 있도록
◆주성
정신과치료 잘 받을 수 있도록
◆정원
아빠 전도할 수 있도록
진로문제 갈급함을 느끼고 부지런히 준비하도록
내일(11.8)은 도형이가 수능시험을 보는 날입니다. 일 년 동안 주일예배, 목장예배, 수요예배를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목장에 나와서 늘 죄고백을 하는 우리 목장의 막내입니다. 시험의 시작과 끝 모두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볼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시험이 끝나고도 교회에 잘 나올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주세요! 도형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