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요한계시록 22장 16~21절)
유명한 찬송가 작곡가 찰스 허친스 가브리엘의 아들이 1차 세계대전의 징집으로 떠나면서 아버지께 “제가 돌아오지 않으면 우리 영원한 집에서 만나요.”라고 한다. 그가 눈물의 작별인사로 돌아오는 길에 작사, 작곡한 곡이 바로 찬송가 544장이다. 처음 제목은 “문들이 세상을 향해서는 열려지지 않는 곳”으로 한번 짐을 내려놓으면 영원히 주님과 함께 그 곳에서 산다는 의미이다. 가사에 나오는 “잠시”가 원곡으로 말하면 불과 며칠밖에 안 남았다. 우리의 시간은 일회적이며 종말론적인 의미가 있다. 그렇다면 이 시간을 우리가 어떻게 귀하게 쓸 수 있을까? 시간은 생명이고 생명은 예수님께 속한 것이다. 예수님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사랑하고 기도하고 회개하고 살아도 부족한 시간이다. 주님이 속히 오신다고 할 때에 전혀 당황하지 않고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 말하길 바란다.
1) 교회 공동체가 절대적이다.(계 22:16)
에스겔 32장에 보면 이 세상 공동체의 특징은 이겨먹으려는 속성으로 사람을 두렵게 한다. 많은 피라미드 조직 안에서 수많은 하부 구조를 두면서 한두 명의 존재를 빛나게 하기 위해 지옥 같은 인생을 산다. 친구라면서 서로 속이는 관계가 된다. 그래서 예수께서 이러한 세상의 공동체인 교회들을 위하여 사자를 보내시어 계시록 마지막 16절에서 끝까지 증거 하신다. 우리를 사랑하신다. 그러므로 생명나무의 성 안으로 들어가는 자와 불못의 성 밖에 있는 자의 특징은 공동체가 있는가? 없는가? 에 있다.
다윗처럼 형편없는 우리도 내 일 열심히 하고 있으면 주님이 찾아오셔서 기름 부으신다. 광명한 새벽 별은 메시아를 뜻한다. 이 땅에 목수의 아들로 초라하게 오신 예수님께서 새벽 별로 다스리신다면 우리도 초라하지만 주님을 만나면 새벽 별처럼 다스리게 될 줄을 믿는다.
주님이 계시록에서 계속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재앙의 메시지를 무한한 사랑의 메시지로 전하신다. 에스겔에서 보면 열방이 다 망했지만 이스라엘에게는 파수꾼의 사명을 주셨다. 파수꾼은 나팔을 불고 외치기 위해서 망을 보고, 멀리 보고, 기다려야 한다. 이렇게 우리는 사명 때문에 와서 사명 때문에 살고 사명 때문에 죽는데, 이 땅의 사람들은 사명이 없다. 그래서 사명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있으면 이보다 더 천국이 없다. 그러나 사명을 전하는 파수꾼의 길은 핍박과 조롱의 길이라서 같이 나눌 공동체가 있어야 마라나타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하는 기쁨이 있다. 파수꾼은 다른 사람의 아픔을 들어주면서 자기의 악을 보는 사람이다. 부족한 사람끼리 모여 스스로 하부 구조를 자청하니 구조는 저절로 평안과 안식이 생긴다. 그러나 세상은 성공 복음에 목말라 있다. 그래서 약자 편에 서서 얘기만 하는 사람은 의가 하늘을 찌른다. 마태복음 7장에 보면 주님은 믿지 않는 자들보다 믿으면서 진실성이 없는 자에게 더 가혹하게 진노하신다. 진정한 약자들이 편하게 모이는 공동체가 바로 천국이다. 어떤 일에도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라고 하는 것이 천국을 누리는 삶이다. 그래서 각자 자신의 악을 보면서 상대방의 약함을 들어주는 공동체의 목장 나눔이 중요하다.
2) 끝까지 오라고 초정하자.(계 22:17)
오직 성령과 신부(교회)가 하나가 되어 성령이 임하여 초청하신다. 내가 목이 마르고 듣기 원하는 것도 성령의 임재 때문이다. 성경에 “오라”는 1900번 이상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이다. 하나님은 한 번만 오라하고 포기하지 않으신다. 그러나 주님은 계속 오라고 하시지만 사람들은 계속 거절한다. 주님의 초청에 응해야 하는데, 그러면 누가 오는가? 주님은 듣는 자, 목마른 자, 원하는 자가 생명수를 받고자 온다고 하신다.
먼저 듣는 자가 축복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야 한다. 그런데 곤고하고 죄진 자가 말씀이 잘 들린다. 그리고 죄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사람이 온다. 죄에 무감각한 자는 죄에 대해 목마르지 않다. 두로와 애굽처럼 진짜 악한 사람이 아니라 겉으로 의인의 모습으로 아름다운 사람이 망한다. 예수 믿지 않으면서 약자 편에서 최고를 부르짖는 사람은 목마를 이유가 없다. 그러나 마태복음 5장 6절에서 보면 우리는 의에 주리고 목말라야 한다. 세상적인 의가 아닌 하나님의 의가 목말라야 한다. 요한복음 4장에 보면 이 세상 물은 계속적인 의미를 지녀 언제나 목마르다. 그러나 하나님의 물은 금세 목이 마르지 않다.
요한복음 4장 16절에서부터 나오는 사마리아 여인의 이야기를 보면 택한 자는 이 세상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곤고함이 있다. 신랑 되는 예수님이 아니면 언제나 만족함이 없다. 이 세상 육신의 남편과 아내는 그림자일 뿐이다. 목적을 거룩에 두고 가면 행복한 우리가 된다. 진짜 남편 예수를 만나면 갈증이 나지 않는다. 주님으로 만족하니 더 이상 필요한 것이 없어서 세상 남편에게 순종할 수 있다. 본문의 사마리아 여인은 용모를 갖춰서 교만의 선봉에 섰으나 영생의 물은 갈증을 한 번에 싹 가시게 했다. 한번 예수님 만나니까 한 결 같이 갈증이 싹 가신다. 요한복음 4장 23~4절에서 신령과 진정의 예배에 대해 말씀해 주시는데, 주님은 이 예배에 대한 말씀을 사마리아 여인에게 주셨다. 항상 성경은 내 말씀이다. 요한복음 4장 28~30절에서 사마리아 여인은 동네에 가서 외친다. 높여진 자답게 자신이 지고 있던 물동이를 내려놓고 숨어 있던 자신의 수치를 드러내고 부끄러움 없이 공동체에 가서 자신의 삶을 오픈했다. 오직 하나님만이 나를 변화시키셨다고 선포했다. 사마리아 여인이 완전한 파수꾼, 사명자가 돼서 외치니, 동네 사람들이 나와 열매가 있었다. 비천한 여인이 새벽 별이 되었다. 목마른 자가 당장 육신의 갈증을 채우기 위해서 아직 놓지 못하는 물동이가 많다. 자식 우상, 남편, 돈, 외모, 승진 등으로 인한 갈증으로 속을 썩다가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 이 세상이 주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다. 두로와 애굽도 결국 하나님이 없어서 망했다. 목마른 자가 생명수를 마신다고 했다. 오직 예수님께 목마른 자가 되길 바란다. 예수가 없으면 안식, 즉 샬롬이 없다. 내 죄를 보고 값없이 은혜를 받아야 한다. 여호수아 24장에 주의 공동체와 세상 공동체 중에 자원해서 택하라고 하신다. 주님은 인격적으로 대해 주신다.
3) 이 예언의 말씀을 가감하지 않아야 한다.(계 22:18~21)
(계 22:18~19) 창세기 2장 17절에 보면 아담이 하나님의 말에 첨가를 하고 있다. 이것은 피조물인 인간이 신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뉴에이지 사상은 바로 인간이 신이 되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나의 악과 죄를 생각하지 못하고 예수 믿고 기도하면 다 되는 걸 얘기한다. 이는 불신자보다 더 뉴에이지 사상으로 똘똘 뭉쳐있는 것이다. 이는 마귀로부터 온 사상이라서 결국 죽음의 저주가 찾아왔다. 교회의 역사상 사단 마귀가 가장 심혈을 기울인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변질시키는 일이다. 이단과 자유주의 신학은 말씀의 의미를 훼손, 변질시켜왔다. 하지만 말씀을 의도적으로 삭제, 변질 시키는 경우는 많지 않다. 우리가 힘들 때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직통 계시를 원한다. 그래서 말씀을 가감해서 읽으면 준비 없이 심판과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러나 생명을 누리려면 가감 없이 성경을 순서로 읽어야 한다.
(계 22:20)진실로 주님은 속히 오신다. 우리가 16장 15절에 보면 우리가 잠자다가 도둑맞듯이 주님이 오신다. 성경은 제대로 잘 읽으면 아멘이 저절로 된다.
(계 22:21)“이 모든 은혜가 우리에게 있을 지어다. 아멘” 계시록은 재앙의 책이 아니다. 계시록 18장 4절에서도 보면 계시록은 재앙의 책이 아니라고 말씀하신다. 이러한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는 법을 안 지키는 자라서 비판하고 무서워한다. 말씀을 잘 지키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나라가 너무나 좋은 나라고 계시록 말씀이 은혜가 된다. 그리고 내가 애매하고 힘든 일을 당해도 성경과 주님은 내 편이고 나를 보호하시고 그래서 내가 원망하지 아니하니 성경은 나의 사랑하는 책이 될 수 있다. 천국 시민으로 합당하게 살지 않아서 내가 두렵고 부러운 게 많다. 하늘의 7복을 싫어하고 이 땅의 복만 원하면 우리에게 재앙이 임한다. 이렇게 말씀을 가감하면 재앙이 임한다. 천국 백성으로 잘 살았다면 천국이 기다려지고 말씀이 두렵지 않고 하나님이 기다려진다. 날마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
#65279;이번 주는 MAKE OVER SHOW 참석으로 나누지 못했습니다.
다음 주에 각자 자신의 악을 고백하며 상대방의 약함을 들어주는 은영 목장에서 만나요^^
우리들의 기도 제목
은영 목자님
진실과 대면할 수 있도록, 숨거나 회피하지 않도록
내 잘못인 거 알면서 하나님께 투정부리지 않길, 회개의 영 부어주시길
어머니께서 육이 지치셔서 동생 집으로 휴가 가셨는데, 쉼을 누리고 하나님께서 그 마음 만져주시길
집에 혼자 있는 시간 생활 예배 무너지지 않길
은아 언니
등록한 친구 하나님 잘 만나고 계속 예배 불참인 후배 예배의 자리로 회복되기를
우리 가족 믿음의 가족으로 세워주시길
어린이 집에서 믿는 교사답게 행동하길
소화기관의 회복과 갑상선 수치 유지하도록
믿음의 배우자 만날 수 있도록
윤선 언니
날마다 말씀 안에서 자신을 이기는 믿음주시길
공동체에 잘 붙어 있도록
부목 미나
하나님과 가족과 진실한 소통하고 직면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주신 삶의 기복적인 것들을 잘 누릴 수 있도록
언니가 비전을 찾아갈 수 있도록
부목 자영
나의 물동이를 주님께 내려놓고 진정한 샬롬을 누리도록
배우자를 주시는 부분에 대해 하나님께 맡기고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도록
전도자들의 마음을 준비시켜주시고 그 때를 알 수 있도록
남동생 부부가 하나님께 나와 엎드려지도록
양육 교사 은혜 안에서 받을 수 있도록
막내 은숙
11월부터 시작하는 어머니와의 큐티 나눔 시간 주님께서 함께해 주세요
내일부터 시작하는 운동으로 몸 건강하게 해주시고, 말씀으로 영적인 건강도 책임져 주세요
회사가 힘든 보나에게 하나님 파수꾼의 역할, 주님 인도해 주세요! 보나를 위한 맞춤 나팔을 불 수 있는 지혜를 주세요
일대일 양육 과제 시간에 쫓기며 하지 않게 하나님과 교제의 시간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