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박지민 목장 보고서 Part. 8 (#9685;#8255;#9685;#10047;)
지난 주(21일)에는 친가에 결혼식이 있어서 목포에 내려가느라 예배도 못 드리고 목장에도 참석하지 못했어요...못난 부목자... 갈급한 마음을 모아 다시 힘을 내서! ㅠㅅㅠ//
*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2012. 10. 28. 요한계시록 22:16-21
찬송가 544장 인용하시며 말씀하시길,예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시간을 생명처럼 여기며 살아야 한다.
#.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하는 삶을 살려면?1) 교회 공동체가 절대적이다. 16절 전 : 나 예수는 교회를 위하여 -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생명나무가 되느냐, 불못에 빠지느냐는 공동체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다. 16절 후 :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광명한 새벽별은 예수님을 뜻한다.
요한계시록은 재앙의 메시지인 동시에 하나님의 무궁무진한 사랑의 메시지다. 사명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있는 곳이 천국이다 ▶ 공동체. 파수꾼의 역할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나의 죄를 드러내는 것인데 예수 믿는 사람들이 모여 나의 죄를 드러내고 서로서로 하부구조(낮음, 겸손)를 자청하니 저절로 평안이 온다.
헐뜯고 미워하면서 그 사람의 노예가 되지 말고 회개하고 살아나야 한다.
마태복음 7장 21절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23절 :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주여 주여 외치는 자를 더 모르겠다고 하신다. 그냥 믿지 말고 제대로 믿어야 한다.
주님 사랑해영... 알럽지저스... ... ♥
2) 끝까지 오라고 초청해야 한다. 초청 받아야 한다. 17절 :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듣는 자, 목마른 자, 원하는 자들에게 모두 오라고 하신다.
성경에 '오라'하시는 부분이 1900번 이상 등장하는데 천국으로 우리 영혼을 초대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야 한다. 사람들은 매일 오라고 해도, 모두 거절한다. 각자의 세상의 일로 주님의 초청에 응하지 않는다.
말씀 들리는 환경이 최고의 축복이다 → 나를 듣는 자 되게 한다. 죄에 대해 무감각한 사람은 자기가 못마른 줄도 모르고 세상 샘물만 마시다가 헛배만 부른다. 택한 자는 어떤 것에도 만족함이 없다. 예수님을 남편으로 모시고 나면 세상의 어떤 것에도 갈급함과 만족함이 없다. 목적을 거룩에 두어야만 행복할 수 있고, 진짜 남편이 예수님이 되어야만 영생의 기쁨이 퐁퐁 샘솟는다. 세상 남편에게 곤고함을 느끼면 끝까지 만족할 수 없고 세상의 물은 아무리 풍족히 마셔도 목마르다. 성공 복음에 목말라하지 말고 오직 예수님에 목말라라.
여호수아 24장 14절 후 : 강 저편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15절 후 :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3) 이 예언의 말씀을 가감하지 않아야 한다. 18절 :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19절 :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인간은 말씀을 훼손하고 변질시켜왔다. 뉴 에이지 음악 장르의 등장 → 인간이 신이 될 수 있다는 사상에 근거.
20절 :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1절 :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찌어다 아멘 자다가 도둑 맞는 것처럼(눈 깜짝할 새?) 진실로 주님은 속히 오신다. 직통 계시만 바라지 말고 성경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야 한다. 어떤 순간, 어떤 일이 와도 아멘할 수 있어야 한다.
▶ 천국이 기다려지고 주님이 기다려지는 삶을 살아라. 오늘이라도 오신다면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하며 천국에 갈 자신이 있어야 한다.
#. 본당 구석에서 목장 예배
89 박하나▽지난 주말 토요일(20일)에 엄마랑 둘이서 일산으로 남동생(휘문 92또래 박진희) 면회를 갔다.면회실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보자마자 '뭐하러 왔어...'하더라.평소에도 감정 기복을 심하게 표출하지 않는 아이라서 차분하게 대하길래 그냥 그런 가보다 했다.그런데 면회 끝나기 전에 소대장님과 엄마가 따로 면담 시간을 가졌는데,진희가 수 차례 인성검사에서 우울 증상이 있어서 결국 근무 시간에 외래 진료 예약을 잡고고양 병원에 가서 검사한 결과, 우울증 확진을 받고 몇 주간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했다.헤어지기 전에 진희에게 차분하게 자초지종을 물어보니사는 재미도 없고, 운전병도 적성에 안 맞고(아버지가 손을 써서 운전병으로 입대), 여자친구랑도 싸우고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들다보니 그런 진단이 나온 것 같다...고 했다.면회를 끝내고 엄마랑 같이 버스정류장으로 걸어나오면서 팔짱 끼고 걸으며 울었다.
매일 술을 마시고 험악한 분위기 조성하고 험한 욕설과 손찌검을 마다하지 않는 아빠와진희와 애착 관계가 깊은 엄마, 늘 부재중이고 사랑과 관심이 없던 나.
집안에 문제 일으키기 싫어서 조용히, 얌전히, 거스르지 않고 지내며 혼자 아팠을 진희를 생각하니까일주일 동안 내내 마음이 무겁고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났다.
아빠에게 이야기도 해봤지만'그럼 내가 잘못 키웠단 말이야?'부터 시작해서 '내가 지한테 못해준 게 도대체 뭔데?'하며생각의 전환점을 찾으려고 하지 않는 아빠를 보면서 끊임없이 정죄하고 화가 났다.하지만 진희가 우울증으로 아픈 사건으로 아빠 또한 상처를 받은 것 같다.
확실한 것은 아빠와 진희가 서로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 되어주고 있다는 것이다.정말 내가 파수꾼으로 잘 서서 엄마와 함께 가정에서 잘 서있어야 할 것 같다.악도 하나님의 계획하신대로 사용하신다고 했는데,죽고 사는 일, 웃고 우는 일, 해달별을 지게 하시고 영혼을 만져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해야겠다.이번 사건이 온가족이 천국 가는 티켓 얻는 사건이 되기를 바란다.
91 강유림▽어린이 문제집 오타 확인하고 교정하는 알바를 하는데 시간 관리 못해서 부랴부랴 하다가예배도 못 드리고 목장 시작 전에 간신히 도착!중간고사가 끝이 났고 교제 시작한 오빠와 어떤 사건이 있었다.처음 교제 시작할 때부터 했던 걱정이 일시적인 감정을 이성이 못 잡아줘서 홀랑 넘어가버린... 경우가 많았고이번에도 오빠가 즉흥적으로 사귀자고 해서 교제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오빠가 이번 시험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거의 학교에서 살다시피 했는데,여자친구로서 커피 한잔 사주면서 잠 깨고 힘내라고 해주고 싶어서 저녁 8시쯤 만나기로 했었다.그런데 갑자기 오빠가 대뜸 7시에 보면 안되냐고 하길래 다급하게 얼굴만이라도 보려고 만나게 되었다.만나자마자 왜 보자고 했냐면서 시험 망해서 기분 안 좋은 내색, 피곤한 내색 다 드러내며 언짢게 하더라.그래서 그냥 교제가 '이렇게 끝났구나' 생각하고 있다.
차라리 질질 끌면서 어장관리하는 것보다 이런 식으로(구리게?) 끝내준 게 고맙다. 이게 그나마 낫다.교제 시작하면서부터 목장에서 쓴소리도 듣고 마음에 찔림도 있었는데 이렇게 끝났다.오빠가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다. 그냥 빨리 털어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93 김재민▽수능이 10일 가량 남았는데 그냥 공부만 하고 있다.이번 주에는 스트레스와 곤고한 마음이 컸는데택하지 않은 사람은 곤고함이 없다는 오늘 말씀 들으면서 그나마 위로를 받았다.슬럼프까지는 아닌데 육체저인 피로가 와서 어깨 통증으로 고생했었다.
나도 가장 최근에 두 달 정도 했던 이성 교제가 있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허무함만 남고그냥 지나가는 인생의 아주 작은 점처럼 느껴진다. → 유림 위로.
교회올 때 안식이 없고 마음이 무거운 것 같다.한동안 공동체에 속하려고 여러가지 부서를 자원해서 섬겼었는데 결국 힘에 부쳐서 다 내려놓았다.그런데 다 내 열심이더라.
마지막 공부도 내 열심만으로 하지 않았으면 좋겠고시험을 잘 보든, 못 보든 예배와 목장에 꼭 참석할테니 걱정 안 해도 된다♥ (이뿌^^)
88 박지민▽나도 그럴 때가 있었다.교회에 안식하러 와야하는데 왜 섬기는 모든 게 짐이고 업무처럼 느껴지는지... 몰랐던 때가 있다.자원함보다 부르심이 먼저라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다.내가 필요한 자리에 불러주시는 때를 기다리는 시간도 정말 중요하다.
다음주 금요일(11월 2일)에 졸업 시험이 있다. 그런데 공부를 너무 안 해서 불안하고 걱정이 된다.날마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라고 하셨는데 마음에 찔림이 있었다.목마른 자가 아닌 듯이 살고 있었는데 사실 지난 주 유치부에 무단 결석을 했다. (써도 되나요ㅠ)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오늘 유치부에 가자마자 내가 대표 기도였고 우리반이 적용이었다.한동안 삶이 바빴던 건 맞는데 내가 시간 관리를 잘 못 했던 탓도 있다.이력서에, 시험에, 해야할 것들이 많은데 밤이 되어서야 QT는 뒷전이고 내 할일부터 시작하기 바빴다.
적용하면서 변하지 못하고, 기도제목이 동일한 내 모습을 보며 마음이 안 좋았다.내 스스로 나는 조바심에 달려 나가기만 바쁘고 주님을 잊고 있었던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성공 복음에 대해 이야기하실 때, 나에게 안식이 있는지 없는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93 김도희▽많이 아파서 못 왔어요. 도희 건강과 체력 회복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 기도 제목
93 김도희 *창업 교육 잘 받도록매일 말씀 보고 큐티하는 시간 잘 갖도록아버지의 구원을 위해서
93 김재민 * 수능 전 마지막 주인데 곤고한 만큼 붙들고 마무리 공부 잘 하도록큐티하면서 마음에 안식을 얻도록
91 강유림 *시간 관리 잘 하도록불신교제 끊어짐에 대해 마음 정리 잘 하도록학교에 친한 친구가 생길 수 있도록
88 박지민 *졸업 시험 준비 잘 하도록동생이 사람을 사귀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도록가정에서 파수꾼으로 본을 보일 수 있도록새 아르바이트에 잘 적응하고 시작하도록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살도록졸업, 취직의 문제에 하나님이 중심이 되시도록
89 박하나 *비염 때문에 매일 아침, 저녁으로 고생하는데 완화될 수 있도록가정에서 말씀 붙잡고 서있도록아버지 정죄하지 않도 애통한 마음으로 더 사랑하도록남동생(92또래 박진희) 우울증 회복하고 하나님 만날 수 있도록캄보디아 아웃리치와 이직 시기를 하나님께 기도하고 물으며 결정할 수 있도록직장에서 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눌리지 않고 자유하도록
▶ 다음 주에, 귀요미 도희랑 새가족 88 배묘경 언니가 나와서 더 풍성한 나눔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쌉싸리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