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 20121021 전은영 목장 보고서
목장 참석 : 전은영(82), 노나라(84), 박정미(85)
사랑하는 우리 환희언니가 결혼을 했어요~ 환하게 웃는 환희언니, 자체발광 블링블링 이었다는!! 다시 한번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선교사를 파송하는 마음으로, 언니의 앞길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가득 하기를 기도해요~ :D
우리 목장은 다시 소규모아카시아밴드로 돌변, 오랜만에 셋이서 오붓하게 앉아 도란도란 은혜의 이야기를 나누......기는커녕, 혹여라도 우리의 웃시야왕이 죽을까봐 벌벌 떨고있는 각자의 악함을 보며 안타까워하는 시간이었답니다, 흑. 하지만 우리의 약함조차 다 아시고 우리를 재구성하기위해 요동케하시는 하나님이 있으심을 알기에 오늘도 무릎으로 나아가길 원하는 우리 목장식구들이 되어BoA요.
<< 말씀 요약 >>
말씀 : 이사야 6장 1-13절
제목 : 잘리고 베임을 통해 남은 희망의 그루터기
대한민국에서 청년으로 사는 것. 청년에게 많은 기회를 주지 않는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아등바등하는 우리이지만 주 안에서 용사가 되는,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길을 만드는 청년이 되어야 한다.
1절.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웃시야 왕은 52년동안 유다는 통치한 왕으로 정치, 경제, 문화적 측면에서 엄청난 업적을 이룬 왕이다. 이사야는 웃시야 왕의 보좌관이자 기록관으로 지금으로 보자면 청와대 비서관의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이었다. 때문에 매우 보수적인 사람이기도 했다.
1절 말씀에 보면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보좌에 앉으신 주님을 보았다고 했다. 마음의 우상인 웃시야가 죽었을 때에 비로소 보좌에 계신 하나님을 볼 수 있다. 나의 웃시야는 무엇인가? 내 인생의 보좌에 하나님이 앉아계심을 보기 위해서는 웃시야 왕이 죽어야한다. 하나님을 보는 인생이 최선의 인생이다. 하나님의 보좌를 보는 삶을 살아야 한다.
4절. 이같이 화답하는 자의 소리로 말미암아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성전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5절.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하나님이 우리 인생에 개입하자마자 우리의 삶에 요동이 일어난다. 하나님의 진동하지 않는 영원한 성에 들어가기까지 우리의 삶을 요동케하신다. 장벽을 놓고 가시로 우리의 앞길을 막으신다. 우리에게 고난이 왔을 때에 그것조차도 하나님의 절대주권임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의 삶에 요동이 오는 것이다.
청년의 때에 하나님을 제대로 영접하게 되면 ‘요동’이 있음을 기억하라. 그리고 하나님의 재구성이 일어난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적 힘에 사로잡혔을 때, 청년의 삶이 요동하고 진동한다. 나의 죄성을 통찰하고 탄식하는 삶이 축복된 인생임을 기억하라. 나의 삶에서 내가 화로다 망하게 되었도다 할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재구성하시고 재창조시키심을 알아야 한다.
13절.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아직 남아있을지라도 이것도 황폐하게 될 것이나 밤나무와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하시더라
연애를 하고있지 않는 청년들이 있는가?! 그 시간은 소망의 그루터기를 심어야하는 상태이다. 더 기도하고 더 하나님을 붙잡을 시간이다. 소명을 찾는 사람을 하나님이 책임져주신다. 나를 황폐한곳으로 보내어 남게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거룩한 씨로, 거룩한 그루터기로 남도록 하기 위해 허락하신 시간임을 기억하라.
<< 기도제목 >>
★ 전은영(82) ★
하나님의 시각으로 경제적 가치관이 잘 세워지길
모든 문제들과 사건들을 하나님의 절대주권으로 바라보길
하나님 안에서 가치관의 재구성이 일어나길
★ 노나라(84) ★
매일 큐티하며 내 죄를 볼 수 있길
10월 23일에 있는 공연, 하나님께 온전히 찬양드리는 공연이길
농담으로라도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물의 자존감을 상처받게 하는 말 하지 않길
★ 박정미(85) ★
한주동안 QT 세 번 이상 하기
사명이 무엇인지 찾고,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사건이 오길
언니의 자존감 회복과 구원을 위해
아빠를 사랑하는 마음 갖을 수 있길, 아빠의 구원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