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이라 매우 간략하게 씁니다.
어떻게 살았는지?
종현 - 금요일에는 VIP를 만나서 전했는데 전혀 듣지 않고, 오히려 친구가 되려 나보고 교회에 너무 시간 많이 쓰는거 아니냐고...안타까웠다. 토요일 결혼식에 갔는데 내 위로 점점 사라지는 느낌. 이러다 결혼 못하는거 아닌지.....하는 생각이 들었다.
명진 - 발표와 시험에 눌려있다. 금요일 발표때는 지적도 당하고...살려달라고 기도하게 된다.
도윤 - 컴퓨터를 줄이고 취미생활을 하고 있다. 프라모델.
남권 - 시험준비했는데, 수학을 처음공부하다보니 리미트(lim), 시그마(∑)등을 처음 알았다. 시험 두개 남았고 기말고사 준비 잘 해야겠다. 취미를 가지고싶다.
김회권 목사님 설교를 듣고
종현
결혼식갔다와서 그런 맘이 있었기에 위로가 많이 되었다. 내 자존감이 없어서 더 비교하고 황폐한 마음이 있다. TV에 나오는게 전부가 아니라 이런 시대라는 것을 해석하고, 끈기있게 기도해야겠단 생각을 했다.
목사님이 친구들에게 상당히 영향력을 끼치신게 부럽고, 내가 영적으로 괜찮아지면 여러 친구들을 마나면서 그들에게 울렁거리는 마음을 줄 수 있지 않을까
명진
늦게 뭔가를 하는 것, 열심히 하지 않는 것을 나쁘게 여기는 태도가 강하다. 학교에선 그런 사람들을 무시하고, 집에서는 공부도 안하고 돈도 안벌고 놀기만 하는 막내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천천히 갈 수도 있고, 낮은 학점-등수 겪어봤는데도 이런 마음이 있고, 그래서 나를 더 힘들게 하는것같다. 이러니 하나님의 보좌를 보기가 어렵고, 하나님이 내 삶에 개입하실 틈도 거의 없는듯 싶다.
+ 담임목사님의 페이스북 글 언급-_-....좀 무섭다...
도윤
요동케 하는 사건이 몇 번 있었다. 아버지 일이라든지...여러가지 가족에 대한 일 등등. 그렇지만 지나가면 아무 일 없었던것처럼 산다.
연애에 대해선 시간이 없어서 상대방한테 못할까봐 두려운 마음이 있다. 자존심의 문제보다 상처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큰 것 같다.
기도제목
남권 - 엄마가 다음주 입원하시고 수술 잡으시는데 무사히 수술 받으실 수 있도록
명진 - 살려주세요. 집중력을 주세요.
도윤 - 신교제. 회사 잘 다닐 수 있도록
종현 - 신교제, 친구 원익이 전도, 생활예배와 큐티
끗. 다음주는 김다솜 목장과 함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