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목장사람들이 모두 참석했습니다. 참 이런 날이 계속 되길 바라며..
목장 보고서를 씁니다.
오늘 말씀 참 좋았습니다. 전 그냥 인생 천천히 가렵니다.....
광식이형
광식이형은 베트남에 갈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그리고 베트남에 가는 것은 회사에서 제안이 있었고
그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환경변화에 대한 두려움과 베트남은 아직 공산국가이기 때문에 신앙의 자유가 없을 것이라는
막연한 불안감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오래 가는 것이 아니고 6개월 정도 가는 것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광식이 형님은 웃시야 왕과 같은 존재가 돈이라고 했습니다.
민호형님
민호형님은 오늘 시간관계상 한주간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고 말씀에 대한 나눔은 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민호형님의 나눔 듣고 싶었습니다만 담주를 기대하겠습니다.
성원이형님
자라섬에 갔다고 합니다. 2박3일 동안
성원이형은 무너지지 않은 것들이 많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문제에 대해서 죄책감이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의욕이 떨어지고 있고 이 상황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찬희형님
시험기간이라서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합니다. 교수님께 잘 말씀드려서 일이 잘 수월하게 풀렸다고합니다.
요즘들어 은혜가 많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한주 동안 친구와 종로에 가서 놀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찬희형님은 자기 자신을 믿는 부분이 많다고 했는데
요즘들어 그 부분이 무너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부드러운 리더십을 가지고 싶다고 했습니다.
형걸
육적인 관계에서 벗어나고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야 하는데 아직도 육적인 아버지께 많이 매여 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가는 인생도 충분히 가치 있다고 말한 목사님의 말씀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저는 그냥 천천히 가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말씀에서 멀어져 있고 하나님 아버지를 찾지 않고 큐티도 잘 안하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 인생에서 가장 요동치는 시기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요동함을 지나 바른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찾고 싶고 믿고 싶습니다.
성용이형님
성용이형님의 웃시야 왕은 매번 달라졌다고 합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웃시야 왕이 될 것 같았는데 막상 다녀보니 그런것 같지 않아 실망스럽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용이형님은 고등학교시설 그리고 편입과정에서 많은 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엇인가를 성취하면 만사형통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직장을 다님에 있어서 힘든 부분도 있는데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고민이라고 합니다.
준재 형님
준재 형님은 최근 외국 지사에 나가기 위해서 지원을 했고 면접까지 봤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나왔는데 외국에 나가는 것을 공개를 안하고 있다고 합니다.
외국에 가는 것은 4명 중 3명이 되는 것이고 그 명단에 포함되서 외국에 나가기를 바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직장에서 있었던 일을 말씀해 주셨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치시고 다시 불러 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쩌면 지금 상황이 하나님께서 다시 불러 주시기 위한 과정일지 모르겠습니다.
이상 목장보고서 마치겠습니다.
제가 최대한 집중해서 듣는다고는 하는데 많은 부분을 빼먹은거 같습니다.
어쨌든 기도 제목 다들 올려주시고
항상 중보기도하고 구하라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함께 구하며 기도하며 가는 작은 공동체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