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 있으니 요한계시록 22:13~151. 주님만이 시작과 끝임을 아는 자이다.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이 창조부터 심판까지 시작과 끝이시다. 알파와 오메가는내적인 삶을 의미한다. 나의 내면이 알파와 오메가로 가득차 있나? 나에관한 모든, 환경마저도 내 시작과 끝이 아니라 주님만이 알파와 오메가,시작과 끝이시다. 주님이 시작하셨으면 끝내는 것도 주님이 하심을 믿어야 한다.2. 내 죄의 두루마기를 빠는 자가 복이 있다.우리는 자신의 두루마기가 얼룩졌는지, 무슨 색인지 알지 못한다. 주님만이 두루마기의 색을 아신다. 겉으로 거룩하게 사는 것으로 깨끗한두루마기를 걸친 것이 아니다. 죄로 얼룩진 두루마기를 빨려면 주님의 보혈로 깨끗게 하는 수밖에 없다. 마지막 복중의 복은 자기의 더러움을 아는 것이라고 했다. 인생의더러움을 내놓고 고백하는 것이 정결하게 되는 비결인데 우리는 모른다. 배설물은 버려야 깨끗해지는데 버리지않아서 더 아파지는 것이다. 즉, 내 죄를 보며 육적 수치를드러내고 나눠야 한다.3. 마지막까지 성곽 밖에 있는 자가 있다.마지막까지자기 죄를 못 보는 자들도 있다. 22장에 ‘개들’은 개 같은 사람을 의미한다. 길가의 개가 허기져서 자기가 토한 토사물을다시 먹듯, 우리도 죄를 짓고 후회하면서도 다시 같은 죄를 짓는다. 우리는 입으로만 죄를 회개하며 알면서도 또 같은 죄를 짓는다. 그러니내 죄를 보며, 주님의 은혜로 내 안에 보혈의 은혜가 임하여 두루마기가 깨끗해지기를 기도해야 한다.
# 목장나눔
근태: 회사에서 자신이 담당하는 비품을 마음대로회사동료에게 줬다가 사장님에게 들켜서 힘든 한 주였다. 자기와 친한 동료라 신경을 써 준 것이신데, 중간에서 사실대로 보고하기도 애매한 상황이라 누구에게 말도 못 하고 속으로 끙끙 않기만 해서 힘들었다. 목장에 와서야 겨우 털어놓게 되서 마음이 조금이나마 홀가분해졌다. 이전에도 사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회사 비품을 마음대로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 일로 하나님이 들어나게하신 것 같았다. 그리스도인으로 정직해야 하는데 그러질 못 하니 하나님이 깨닫게 하시려고 들어내신 것같아 회개가 되었고, 감사했다.
종희: 요즘 회사 일로 너무 과중해서 예배참석하기도 힘들다. 오늘도 회사에 출근했다가 목장모임에만 잠시 참석하고 회사로 다시 돌아갔다. 예배에 참석해야 하는데 일 때문에 참석하지 못하니 예배에 대한 마음도 멀어지는 것 같고, 목장 사람들에게도 미안해져서 오기가 부끄러웠다.
(목자: 그래도바쁜 와중에 이렇게 와줘서 고맙다. 예배 참석이 어렵다고 교회 오는 것에 부담감을 가지지는 말았으면좋겠다.)
용훈: 한국에 지인들이 회사 동료와 교회 사람들밖에 모르는데, 회사 동료와 놀다 보면 음란과 악행으로 자꾸 가는 것 같아서 힘들다. 미국 친구들과는 카드게임이나 야구관람 등 건전한 놀이를 즐겼는데, 한국에서는남자들끼리 모이면 음주와 여자를 찾는 것으로만 방향이 흘러 가니 죄를 짓는 것 같아서 마음이 많이 찔린다. 말씀에서처럼개가 토사물을 다시 먹듯, 알면서도 자꾸 음란한 쪽으로 행동했던 것들이 많은 회개가 되었다.
순길: 여자친구의 권유로 교회에 오게 되었다. 교회에 온 지는 7개월 정도 됐는데, 직장이 지방이라 모임에 매주 참석하기는 힘들고, 간간히 참석할 예정이라고한다. 얼마 전에 공무원에 임용되어 일을 시작했는데 일이 아직 미처 다 파악도 안된 상황에서 여러 사정의민원인을 상대하는 게 많이 힘들다고 한다.
목자: 오늘 말씀에서 느낀 점은 무엇인가?
목원들 모두 개가 허기짐에 토사물을 먹듯, 같은죄를 반복하는 것이 많이 와 닿았다고 한다. 특히 성인 남자다 보니 이성에 관심이 많아 음란한 유혹에너무 쉽게 무너지는 것 같다. 그리스도인으로 말씀 들으며 지키려고는 하지만, 유혹 앞에 장사 없다고 야동이나 음주에 쉽게 몸을 맡기는 것 같다. 분명죄를 짓는 것임을 잘 알고, 후회할 것임을 아는데도 죄의 유혹을 쉽사리 끊어내지 못 하는 내 모습이말씀 들으면서 많은 회개가 되었다.
# 기도제목
권순길: 직장 생활하면서 어려움들 기도하며잘 극복할 수 있도록조종희: 10월 내내 일이 많은데 직장에서 일 잘 하고 말씀사모하며듣고 회복될 수 있게김용훈: 이사로 인한 집 문제 잘 처리되게김근태: 회사에서 투명하게 일 처리하고 정직할 수 있도록
길창재: 취업 잘 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