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 요약
복이 있는 자 (계 22:13~15)
진실로 복있는 사람은..
첫째. 주님만이 시종인 것을 아는 사람.
- 예수님이 알파와 오메가이심.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그리고 오메가로 세상 끝에 오실 예수님.
- 주님이 내 시작과 끝임을 아는 사람은 완성된 삶을 사는 것.
- 내 가족, 내 물질, 내 환경이 시종을 결정하지 않는다. 주님이 끝내시는 것을 믿어야 복 있는 삶.
- 내게 고난이 있어도 주님이 끝내시기를 기다리자.
둘째. 두루마기를 빠는 사람.
- 성도들은 두루마기 겉옷을 입는데 각기 색깔이 다르다. 얼룩진 두루마기, 변색된 두루마기..
- 이 두루마기는 속에 뭘 입어도 가려줌. 그러나 겉옷으로 가려도 속은 변하지 않는다.
- 사람들은 자기 겉옷이 무슨 색인지, 얼마나 더러운지 모른다.
- 더러워진 두루마기를 빠는 세제는 없다.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이 깨끗하게 한다.
- 두루마기를 빨아내면 영적인 수치가 안보임. 거듭 두루마기를 빨아야 깨끗. 끊임 없는 회개.
- 철저한 자기 포기.
셋째. 성 밖에 있는 자는 복있는 자 중에 끼지 못한다.
-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는 사람.
- 개 같은 사람. 잠언 말씀 보면 ‘개는 토한 것을 도로 먹는 짐승’으로 기록됨.
- 저지른 죄를 반복하니 두루마기를 입으로만 빨겠다고 하는 사람(죄의식 없이 거짓을 행함)
목장나눔 요약참석 : 장진엽(엽), 성진우(성), 이웅호(호), 전은희(전), 장수정(장), 김효중(김), 이정현(현)
전은희(81) : 목자입니다. ‘척’하는 두루마기가 많은게 고난입니다.
장수정(85) : 부목자입니다. 5년째. 문서팀, 초등부 섬기는 중. 집에서 동생이랑 갈등이 있어요. 첫 직장 생활을 하는데, 직장을 통해서 나의 연약한 부분을 많이 보게 됩니다.
성진우(81) : 부목자입니다. 교회온지는 2년째. 찬양팀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대학원생이고, 가정고난이 있어 먼저 오신 어머니 권유로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김효중(86) : 목장 막내. 1년째. 성격이 활달한 편. 누구에게나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 거절을 못해 속에서 감정을 누르다 한꺼번에 발산되는게 고난입니다. (코멘트 : 활달한데 세심하기까지!)
이정현(84) : 캐나다에 있다가 귀국했고, 어머니 권유로 올 3월부터 출석. 지금은 양육 받는 중이예요. 지금 예배 출석하며 가장 행복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웅호(78) : 경남 합천에서 출석중이예요. 우리들교회 온지는 1.5년. 고난은 어릴 적 사고로 후천적인 뇌성마비를 앓게 되었고, 어려운 가정환경 때문에 가족이 서로 떨어져서 자랐습니다. 신체적인 약함 때문에 어머니의 사랑을 독차지한 것 같아 동생들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낯선 사람들과 환경에 대한 공황장애가 약간 있는데, 요즘은 공동체에서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진엽 목자님의 사회로 "000 해보고 싶다" 나눔(?)을 했습니다.
*나는 이성과 000 해보고 싶다
(장) 신교제해보고 싶다 : 진지하게 교제해본 적이 아직 없다.
(전) 서울-땅끝 자전거여행 : 자기만의 시간을 가질 기회가 잘 없어서 활동, 도전적인 것을 해보고 싶다.
(현) 같이 예배드리고 싶다 : 지금껏 교회 밖에서만 만났다.
(김) 드라이브 : 남자라면 수동!! / 스쿠버 다이빙 : 외간남자랑 스쿠버 다이빙 해봤자 재미 없을 것 같다 / 여행 : 나라 전통의상 입고 돌아다니기
(호) 당일치기 여행 : 사실 좋은 여행지와 드라이브 코스를 많이 알고 있다 ㅎㅎ
(성) 2인승 자전거타고 바람쐬며 한강 달리기 / 돗자리들고 피크닉
*나는 애인에게 000 주고/받고 싶다.
(전) 예전엔 사랑받고싶단 생각을 많이 했는데, 최근 사랑을 주는 거란 마음을 많이 주신다. 그래서 줬을 때 잘 알아주는 사람이면 좋겠다.
(장) 일단은 신교제부터.
(현) 일단 교제부터하고 생각해보겠다.
(엽) 내가 해주는거 기쁘게 받아주면 그게 제일 행복하다.
:
<후략>
모임을 마치면서 신교제에 목마른 분들이 많다는 걸 느꼈습니....(수정양 ㅋㅋ)
진엽 목자님은 "우리가 어떤 배우자를 만나느냐 보다는 어떻게 준비되는가가 더 중요한 듯 하다."라는 결론으로 훈훈하게 마무리 지어주셨습니다 - 이게 다 겪어가는(겪어야 할) 과정이랍니다.
기도제목(전) 가족구원 / 나는 척 하는 사람.그래서 두루마기 잘 빨아, 있는모습 그대로 보여지길
(호) 1:1 양육 잘 받을 수 있도록 / 매일 큐티하고 삶에 잘 적용하기 / 어머니 건강
(성) 아버지에 대한 미움 생색 내려놓고 싶다 / 학교에서 열심히하는 척 내려놓기
(엽) 두달째 출근하면서 지치는걸 느낀다. 체력(!) / 일하는데 지혜 주시길
(김) 회사생활 성실히 / 가족에게 생색 안날만큼만 적당히 잘 대하기
(이) 아버지 다시 예배 나가시길 / 동생이 지방종 수술을 앞두고 있는데 수술 잘 되도록(정민)
(엽) 1:1 양육자로 잘 섬기길 / 배우자로서 잘 준비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