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남희 목장입니닷 :)
목장보고서를 매주 빠짐없이 올려야 하는데
부목자의 역할을 잘 수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헝...ㅠ_ㅠ
참석은 목자언니, 저, 다현이였구요,
나눔 전 주일 전도축제때 아빠와 동생을 꼭 데려오고 싶었다는 목자언니는
결국 아빠와 동생을 전도하지 못해서 맘이 아프다는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저도 역시 정말 전도를 하고 싶었지만 예전처럼 친구들에게 먼저 교회 가자는 얘기를
하지 못하는 것이 부끄러웠고 예배를 드리며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다현이는 수능이 끝나고 꼭 데려오고 싶은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교회에 대해서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만 그 친구를 전도하기 위해
지금부터 준비해야 겠다는 얘기를 해주었습니닷.
목사님께서는 '복이있으니'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는데요
각자 깨닫고 느낀 점을 나누었습니다.
목자언니는 예전에 세상적으로 살면서도 오픈을 잘 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그것은 내 죄를 말로만 얘기 했기에 남들이 내 죄를 내 앞에서 말하면
인정이 되지 않아서 힘들었었다고 나누어주었습니다.
나의 죄를 결국 말로만 하지않고 진짜 회개하고 인정해야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말씀을 보며 매번 두루마기를 세탁해야 하는데 인터넷 쇼핑 중독이 끊어지지 않아서
하나님께서 양육교사의 시간을 허락해주신것 같다고 나눔해주셨습니다.
양육교사의 시간이 없으면 인터넷이 끊어지지 않기에 있어야할 시간임을 알게 되었답니당 ^_^
그리고 성 밖에 있는 자를 떠올릴 때 가족이 생각이 나서 불쌍하게 애통하게 여겨야 함을 깨달았다고 하셨습니다.
예전에 많은 고난이 찾아올 때 이 산고의 고통을 피하고 싶을 때가 있었지만
이것을 꼭 겪으며 깨닫는 것이 복이라는것을 말씀을 통해 알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다현이는 친구에게 자신의 객관적인 모습을 직접적으로 듣게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나눔해주었습니다.
나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관찰하게 되면서 그 모습을 즉시 수용할수 있었고
인정을 잘 하는 편이라고 나눔해주었습니다.
목자언니께서는 다현이에게 인정을 즉시 잘 하는것은 좋지만
성품이 아닌 말씀을 기준으로 인정하면 좋겠다고 얘기해주셨습니다. ^_^
저는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사건은 하나님께서 끝내신다는 것을 요즘 잊어버리고
내 힘과 열심으로 시작하고 끝맺음 하려고 했고 여태까지 있었던 많은 일들을
마치 내가 한것처럼 생각하고 착각하는 하늘을 찌르는 교만함을 나누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많은 기회들을 마치 내가 열심히 해서 받은것 같은 착각을 하고 교만해져서
더 내 열심을 내게 되고 세상과 경쟁을 하고 사람과 경쟁을 해서 마음에 평안이 없다고 나누었습니다.
<기도제목>
남희언니: 가족과 대화를 잘 할수 있도록 / 기도,큐티 매일하기 / 시간 알차게 보내기
다현: 저녁에 일찍 자기 / 계획표 세운것 지킬수 있도록
치선: 시험공부 열심히 해서 후회없도록,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도록 / 일대일양육 끝까지 무사히 마칠수 있게
안녕~~~@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