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 14 배은화 목장 보고서
참석자 - 배은화 , 유희연, 김광희. 성지혜, 황희정
희연- 이번주에 병원에서 미용 사고가 있었다 눈을 다쳤는데 심하면 녹내장이 될수도 있는 상태고 주인이 만약 최악의 상태까지 간다면 미용사가 다시는 미용을 할수 없게 만들겠다고 엄포를 놓았는데 내가 아니라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나도 지난 10년 동안 미용을 했었는데 그런 사고 없이 할수 있었다는게 하나님이 보호해 주셨다는게 인정 되었다.
미용사한테는 힘든시기인데 내가 복음을 전해야 하나 라는 갈등이 생긴다.
은화- 요새 갑자기 일이 많아 힘들다 보니 어렸을때 부터 갖고 있던 죽고 싶다는 생각이 올라왔다.
고모가 자살했던게 생각 나면서 이런게 끊어지지 않는구나 싶고 개가 토한것을 찾듯 이런 생각들이 지속적으로 반복
된다는걸 알았고 그나마 다행인데 이런 생각과 우울함이 찾아오는 텀이 길어 진다.
얼떨결에 목자가 되서 믿음도 보여진ㄴ 것도 없어 부끄럽고 내가 많이 변했다고 생각 하지만 여전히 같은을 계속 나누면서 내가 왜이럴까 하다 사람들을 미워 했던 내 과거의 모습을 생각을 했고 나와 다른걸 상대가 틀렸다고 생각하고 이상하다고 생각 을 했었다. 엄마에게 내가 이번주에 이렇게 힘든게 왜 그럴까? 물었더니 사람을 미워 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사람을 미워하는 반복되는 죄를 끊고 싶다.
난 상대에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인데 이건 배려가 아니라 소심으로 변질되어 내가 힘들고 상대도 힘들게 한다 아무래도 아빠의 영향 때문인게 아빠는 언제 화낼지 모르니까 눈치를 봐야 했고 분명 화를 내는 이유가 있으셨을텐데 어린 나는 갑자기 화를 내신다고 생각 했었다 나에게 이런 어두운 면이 이으니 밝은 사람이 좋고 특히 눈치만 보면서 눈치 있게 행동하지 않는건 더 싫다
광희 - 말씀이 진짜 안들렸는데 오늘은 말씀이 잘 들렸다 특별히 쉽게 말씀 하신것 같다. 특히 속은 썩었는데 두루마기만 깨끗한척 한다는 말씀이 가장 와 닿았고 나도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을 받아 들이지 못하는 편이다
지난번 목장 나눔에서 내가 싫어 하는 사람의 행동이 나에게도 있다는 말에 유심히 관찰하게 되었는데 진짜 그런게 있었다.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어르신에게 진철하게 대하라 하면서 정작 나도 그러지 않다는걸 알았다.
나도 가족에게 다른 형제 보다 많은걸 받고 자랐다 과외에 재수도 하고 편입공부 하면서 형제들 보다 월등히 많은것을 받았지만 오히려 상대적으로 받지 못한 언니들이 부모님에게 더 잘하고 그런 언니들한테 난 항상 성질만 부린다. 잘 해드려야 하는건 알지만 잘 되지 않는다. 드디어 이번에 직원이 채용 되서 월요일 부터 출근 하는데 면접 보러 시엄마랑 같이 온걸 보니 집에서 일하라고 서포트를 해주는것 같아 확실히 나올것 같다
지혜- 이번주에 운동을 3번 했다. 영적 흐름이 있는듯 목자님의 무기력함이 나에게도 이어지는듯 하다.
요새 회사가 어려워 일이 부쩍 줄다 보니 무기력 하고 무료하지만 내 일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 생각 했었는데 이번주에
일이 터졌다. 아무래도 가족회사다 보니 나에게 기대치가 있는거 나는 내 일만 잘 하면 된다는 생각에 주의 깊에 둘러
보지 못하고 관심을 갖지 않은게 잘못이었다.
목자님 - 오히려 일이 없으면 더 하기 싫어진다. 그러면서 실수가 생긴다.
희정 - 우리 가족은 외식을 즐기는 자다. 오늘도 아침에 엄마 아빠랑 같이 나오는데 아빠가 엄마 입은 옷이 맘에 안들다 해서 갈아 입고 나오셨다. 다른 집은 엄마가 지적을 하는데 우리집은 아빠가 한다. 아빠는 내가 어릴적에도 쉬는 날에 샤워하고 머리 드라이까지 하신 상태에서 티비를 보실 정도였다. 그러다 보니 나도 남에게 보여지는걸 중요시 하게 되고 내 수준과 맞지 않는것을 쫓았다. 이제 실업급여도 끝나가니 그 동안 썼던것들을 수습해야 하는데 현재 내 능력으로는 될수가 없어 아빠한테 도움을 요청했다. 미안하게도 항상 아빠한테는 돈달라고 할때 말고는 전화를 하지 않는다.
난 오빠에 대한 열등감이 있어서 항상 부모님한테 내가 잘한것만 얘기를 했던 터라 수치를 말하는게 자존심이 상하고 아빠한테 미안 했다. 그리고 난 집에서 받은게 없고 나만 희생했다 하지만 난 내 잇속 다 챙기고 가장 많은것을 받은건 오빠가 아니라 나인게 인정이 되어진다. 결국 아빠가 돈을 주셔서 해결 했고 아빠가 용돈과 카드를 주셨는데 너무 창피하고 미안해서 혼났다. 이 사실을 엄마는 모른다 엄마가 알면 난리 날거라고 아빠도 엄마한테 얘기 하길 꺼리셔서 아빠랑 나만 아는 비밀이 되었고 아빠가 돈벌면 갚으라고 하셨다. 이렇게 아빠한테 돈받아 겨우 해결 하면서도 여행 같이 가자는 친구 말에 흔들리고 이것도 사고 싶고 저것도 사고 싶고 집이 폭상 망해 단칸방에 살때는 해외에 있었고 집에서는 잠만 자고 생활이 없다 보니 불편함을 몰랐는데 요새는 책상 하나 둘곳 없는 방이 싫어 아빠한테 그새 도움 받은건 잊고 이사가자고 졸라 대는 내가 내가 속이 썩었고 토한걸 먹고 먹고 하는것 같아 말씀 듣는 내내 찔렸다.
목자님 - 나도 어렸을때 주변에 친구들 잘살다 보니 내가 플라스틱 포크를 써야 하는데 금으로 되게 쓰고 싶었다. 뱁새가 황새 쫓아 가랑이 찢어진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더라. 화이팅 ! ( 그외 깨알 같은 나눔은 생각이... 목자님 스릉흔드)
기도 제목
광희 - 신입직원 출근 해서 적응 잘 할수 있도록
일본 잘 다녀 오게
혈기 불지 않게.
기도로 수련회 준비 하도록
희연 - 이번주에 있는 테크니션 시험을 위해서
큐티 꾸준히 잘 하도록
두루마기 잘 빠는 적용 할 수 있도록
지혜 - 생활 예배 잘 드리도록
운동 주3회
회사에서 일없다고 나태해지지 말고 더 꼼꼼하게 잘 하도록
가족 구원
은화 - 생활 예배
내 생각에 빠지지 않고 내기분을 즐기는걸 말씀 보면서 벗어 날수 있도록
가족 건강
회사에서 즐겁게 책임감 갖고 일하도록
내 죄 보며 갈수 있게
정직원 !
5년 후 우리집.
배우자 기도
희정 - 가족에게 나를 포장하는 거짓말을 하지 말고 믿는 사람의 본이 되도록
소년부 아이들을 사랑 할수 있도록
중간 고사.
친구 아기가 뱃속에 있는 아기가 척추가 휘었는데 다른 곳은 건강히 나올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