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복이 있는 자
1. 주님만이 시작과 끝인사람.
어떠한 환경에서도 알파와 오메가이신 주님이 시작하시고 끝내실 것을 믿는 사람이 복이 있는 사람이다.
2. 내 죄의 두루마기를 빠는 자.
우리는 각자의 죄로 얼룩진 두루마기가 있다. 두루마기를 빠는 것은 끊임없이 내 죄를 보고 회개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보혈 없이는 빨 수 없다.
3. 성 밖에 있는 자가 있다.
두루마기를 빨지 않는 사람, 회개하지 않는 사람은 여전히 죄에 머물러있다.
이번주는 'big mama'를 너무 자주 간 것 같아 '뉴 플레이스' 를 찾아 떠났습니다~
현지의 추천으로 커핀그루나루를 찾으러 갔는데... 커핀그루나루는 못 찾고 대신 더 좋은 곳을 발견!!!
교회에서 멀지 않은 곳에 이런 카페거리(?)가 있는 줄 그 누구도 몰랐다는ㅎㅎ
그런데 오늘은 경혜가 시험공부 때문에 뉴플레이스에 함께하지 못했습니다ㅜㅜ
목장나눔
Q. 여호와인줄 알게 하시기 위해, 빈들에 던져진 사건들은? 내가 붙들고 있는 것이 썩은 갈대지팡이 인지 알고 있나?
목자혜신언니
밖에 있었는데 아빠가 광주에서 올라오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오빠가 영적전쟁이 시작됐으니 집에 오기 전에 기도하라고 했다. 그래서 기도하며 집에 갔다. 집에 도착하니 술에 취한 아빠는 오빠와 얘기를 하고 계셨다. 아빠가 주무시고 나서 오빠랑 큐티를 했는데 나눔을 하며 그동안 진심으로 아빠를 섬기지 않고 겉으로 행위로만 했었던 내 죄를 보게 하셔서 많이 찔렸다. 그리고 아빠가 교회에 안 가실 줄 알았는데 오늘 아빠와 같이 교회에 왔다. 내가 어떻게 하던 간에 구원이 임하고 있음을 보여주시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여전히 아빠를 귀찮아하고 무시하는 내 모습에 말씀을 들으며 눈물이 났다. 그리고 목사님 간증을 들으며 고삼 때 매일 날 데리러 와주신 아빠를 겉모습이 내 기준에 만족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부끄러워했던 죄도 생각나게 해주셨다. 그동안 나에게 책망의 말씀을 주셨는데 듣고 싶은 것만 들었기에 깨닫지 못했었다. 여전히 내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내 모습을 봤다.
기도제목 : 화요일 졸전 일차심사 담대하게 잘 받을 수 있길/체력 붙들어 주시길/아빠 구원을 위해 잘 죽어질 수 있길
현지
난 내가 당연히 대학에 잘 갈 줄 알았다. 좋은 대학에 못간 건 내 노력이 부족해서였는데 하나님을 탓하며 합리화시켰었다. 그런데 이런 나눔을 하며 내 노력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동안 나도 내 나름대로 노력을 했는데 내가 너무 교만해서 인정하지 않았었다. 나의 꿈은 영어 통역을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책을 읽는 것을 특히 좋아했는데 책을 읽으면 완전히 책에 빠져서 다른 삶을 사는 것 같아 대리 만족을 느꼈었다. 이렇게 혼자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원래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 얘기를 하는 사람이 아니였다. 그런데 간호사를 하면서 이런 부분이 많이 깨지고 훈련이 되었다. 만약 간호사를 하지 않고 영문과를 갔더라면 나의 성격상 더 deep 해지고 우울해 졌을 것이다. 영문과를 가는 것이 어떻게 보면 나의 우상, 썩은 갈대지팡이였는데 하나님께서 멈추셨다는 생각이 든다.
기도제목 : 한주 큐티, 말씀 묵상 잘 할 수 있길/진로에 대해 기도하기/동생 하나님 만날 수 있기를
수정
대학 친구들이 생각보다 이기적이다. 학교에서 그동안 필기했던 것을 검사한다고 해서 부족한 부분을 과탑언니에게 보여줄 수 있냐고 부탁했는데 거절해서 실망이 됐다. 고등학교 때는 안 그랬는데 그게 뭐라고 보여주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저번에 불편한 친구들하고는 그냥 그럭저럭 지내고 있다.
기도제목 : 시험공부 잘 할 수 있길
지선
빈들에 던져진 것은 내가 내 힘으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인 것을 아는 것이라 하셨는데 요즘 정말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 특히 학교문제가 그렇다. 내가 원하고 계획했던 학교가 아니기 때문에 아무런 열정도 없고 가고 싶지도 않다. 저번에 미국에서 함께 지내던 가족들의 방문이후 더 다운된다. 아직도 다시 돌아가면 더 좋은 환경에서 잘 할 수 있을텐데하는 생각이 든다. 처음 유학을 준비할 때도 혼자서 비자며 학교 수속 준비를 다 했기 때문에 아직도 내가 다시 준비하면 잘 할 수 있을거라 착각을 한다. 사실 하나님께서 다 해주신 것이데... 학업도 내 것이 아니고 내 힘으로 이룰 수 없는 것인데 하나님한테 묻지 않고 자꾸 내 힘으로 하려고 한다. 지금 내게 주신 환경도 학업도 하나님께서 다 허락해 주시고 인도하실 것을 믿고 책임감을 느끼며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기도제목 : 모든 일에 기도할 수 있길/학업에 대해 책임감 느낄 수 있길
졸전준비에
중간고사 준비에
직장생활에...
너무 바쁘고 피곤하지만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서로에게 무한관심 쏟아주는 우리 목장 이번 주도 파이팅!!!^0^
마지막으로... 착하고 예쁜 우리 혜신언니 담주 주보 새목자인터뷰에 나온데요♥ 잇힝>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