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주일말씀요약
본문 : 계 22장 6절-12절
주제 : 내가 속히 오리니
1. 말씀에 굳게 서라.
고난가운데 체험신앙이 있고, 고난받은 사람만 알수 있다. 그래서 로마는 절대 모른다. 말씀에 굳게 서라. 어떻게? 남편이 갔어도 하나님을 체험하였다. 모두다 그런 체험을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대단한 아픔을 통해 영화를 보여주신다. 영화를 보았기에 성화가 되는 것이다.
2. 말씀을 지키는 자가 되어라.(7절)
방언, 신유도 체험이지만 이것은 성숙과 별개다. 내 속의 음녀가 망해야 복을 받는다. 말슴을 지키는자가 복이 있다. 정확히 알고 지켜야 한다. 누가 뭐라고 하면 혈기가 나고 열이 받는다. 작은 것에 날마다 넘어진다. 말씀을 알면서 지키는 게 어렵다.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 순종으로 구원을 얻는거다.
3. 말씀을 전파하라.(10절)
성경을 펴놓으라, 주야로 묵상하라는거다. 항상 기버하라. 항상 용서하는 태도가 전파하는 태도라는 것이다. 이제는 마지막이니깐 상처받던 말던 예수님을 안믿으면 지옥에 간다고 하는 것이다. 인봉하지 말라는 것이다. 계시록은 모두 알게 씌인 것이 아니다.
보이면서도 감취어져 있고, 감취어져 있으면서도 보인다. 인봉할 때와 안할 때가 있다.
인봉을 하라고 해서 할말을 다 하라는 것은 아니다. 말씀에 굳게 서고 지키고, 전파하라.
4. 일한대로 갚아주겠다(11-12절)
주님은 일한대로 갚아주신다. 주님은 속히 올수도 있다. 남편이 하루만에 죽은 사건이 지나고 보니 거룩하게 되었고, 그게 상이었다. 거룩한 자로 살기위해 그때나 이때나 늘 큐티를 해야한다. 경건도, 경건의 유익은 범사에 유익하다. 기도도 훈련이다.
내가 속히 오리니 굳게 서고, 지키고, 전파하라고 한다. 일한대로 갚는다고 하신다.
Ⅱ 우리들 목장나눔
가영이
추석에 고향에 다녀왔다. 아빠와 진로와 관련하여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하였는데, 내가 예상한 것과 다른 반응을 보이셨다. 동생은 결혼을 해서 자리를 잡고 사는데, 나도 어서 빨리 진로를 찾아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제사를 준비하는 엄마를 보면 너무 힘들어보였는데, ‘제사 이런 것 필요없어’라는 말이 나오는데, 내가 그런 말들을 어른들앞에서 조심해야겠다 생각했다. 추석제사로 새벽부터 친척들이 많이 모이는 가운데 나는 교회를 갔는데, 친척들에게는 친구들을 만나러 간 것으로 되엇다. 그런 것을 인봉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갈등이 많았다. 가족들이 제사를 드리면서 절을 하는데, 나 혼자 기도하고 서있는데 쉽지 않았다.
☞ 목자언니 한마디 : 우리 아빠도 외아들이고, 누나들 사랑을 못받았는데, 올 사람이 없는데도 차례를 지낸다. 내 할도리를 다 했다라는 자부심을 느끼나보다.
미영이
추석때 가족예배를 잘 드리고 싶었는데, 내 의가 넘쳤는지 잘 안되었다. 아빠 납골당을 갔는데 아빠를 보는 게 담담했다. 아빠가 초3부터 계속 아프셨는데, 워낙 의지가 강해서 아빠의 아픈 모습을 지켜본 적이 없다. 아빠가 아픈 몸으로도 사업을 하시어 물질의 어려움도 주지 않으셔서 특별한 고난이 없었다. 나중에 아빠가 요양원에 가시고, 돌아가시고도 슬펐지만 간호를 잘 못한 것이 죄책감이 들면서도 언제 돌아가실지 모른다는 불안감도 있었고, 돌아가시고 나니 맘도 편하기도 하였다. 내가 아빠를 위해 기도도 못한 죄인이고, 악한 딸이었구나 생각이 들었다. 내 의로 하려니 추석예배를 잘 못드리고 생활예배를 잘 못 드린 한주였다.
영수언니
병원의 인포에 나가게 되니 손님들을 많이 만난다. 블랙리스트 ‘민폐손님’ 한명이 있는데, 외모적으로나 여러 가지로 무시가 많이 되는 사람이다. 했던 말을 엄청 많이 하고 사람들을 힘들게 한다. 그런데 내가 그 사람을 무시하는 마음이 많다는 것을 업무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내가 죄송하다고 하고 싶지 않았지만 죄송하다고 하면서도 싫었다. 내가 사람의 외모에 따라 얼마나 태도가 달라지나 보게 되었다. 내가 무시하는 사람에게까지 사과를 하려고 하니 참으로 힘들었다. 내가 세상을 정말 좋아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자꾸 낙담이 된다. 병원에 이상한 손님들이 참 많이 온다. 의외로 사람에게 의지를 많이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수선언니
기도부탁하고 추석을 맞이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잘 지냈다. 집 가는 길에 구원이 이루어지는 추석이 되길 바란다며 양육받는 사람들에게 카톡문자로 부탁을 하고 집으로 갔다. 엄마, 아빠가 자꾸 싸우니 짜증이 났다. 첫날은 잘 지내다가 둘째날 아빠가 괜히 또 짜증을 내시면서 힘들게하셔서 속으로 ‘내가 이래서 집에 안와’하려다가 내가 여기 선교하러 왔다 여기자 해서 참게 되었다. 아빠가 뇌졸중으로 쓰러지셨는데, 그 후에 머리가 아플때마다 엄마에게 설교를 틀어달라고 하시는데, 그럴때마다 엄마는 희망과 꿈, 치유 관련 설교를 틀어주신다. 그래서 내가 우리들 교회 설교를 듣는게 어떠냐며 같이 듣게 되었는데. 아빠가 계시록 설교는 무섭다고 싫다고 하신다. 김용의 선교사님 설교 듣고 우리 중에 아무도 선한 사람이 없어서 천국에 누가 가겟냐하시더라. 그래서 내가 우리가 죄인이다라고 말씀을 전해드렸다. 추석기간 3일을 부모님과 안 싸우고, 잘 보내게 되었다. 집에 오니 좀 피곤했다.
엄마가 성품으로 아빠의 우울과 짜증을 견디고 계시는데, 그런데도 하나님을 간절히 찾지 않으신다. 엄마가 많이 병들었겠다 생각이 들었다. 아빠는 집에 계시면서 늘 세상의 중심으로 움직이고, 엄마는 이를 다 맞추시느라 스트레스가 많다.
삼희
지난주 목부터 시름시름하다가 추석연휴가 시작되던 금욜밤부터 목이 붓고, 그 다음날 거의 기절. 정말 감기몸살로 너무 심하게 아파서 추석에 집에도 못 내려가고, 주일날 교회까지 못가고, 그 담날은 링겔까지 맞고 약과 죽만 먹기를 며칠째였다. 이렇게 일주일을 심하게 아프면서 내가 깊게 깨달은 나의 모습은. 진짜 내가 모태교만이라는 사실이었다. 큐티하면서 두로왕의 헛된 교만에 대해 나오는데, 난 두로왕처럼 많은 것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두로만큼 교만한 사람인데 주님이 내가 얼마나 세상을 사랑하고 악한지 보게 하셨다.
주님의 은혜로 은혜를 받은줄 알면서도, 사실은 내 의지가 더 많아서 은혜를 받게 된것같고, 큐티를 매일 할 수 있게 주신 직장도 주님이 허락하신 건데 그것이 은근히 자랑이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몸이 아픈것도 내 의지로 마음먹으면 금방 나을 줄 알았는데, 내 통제밖의 나의 몸을 통해 내가 맘을 먹어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더 뼈저리게 알게 하셨다. 건강도 젊음도 어떤것도 하나님이 가져가시면 끝이라는 것을 더 실감한 한주였다.
몸이 너무 아프면서 고통을 잊기 위해 애니팡 게임을 종일하면서 못 빠져나오는 나를 보면서도 알았다. 게임중독인 사람들도 이해못했는데, 결코 내가 잘나서 게임중독에 안빠진게 아니였다는 사실을...나도 어쩔 수 없는 연약한 인생인데, 단지 주님이 날 보호하셔서 그냥 지금 상황에 두셨다는 것을...
감기몸살이 너무나 심해서 지금도 머리가 지끈거리기는 하지만, 오로지 주님만 바라보도록 나의 건강을 잠시 치셔서 나의 교만을 보게 하신 주님께 감사했다.
Ⅲ 기도제목
미영이
생활예배중수하게
가영이
믿음의 기쁨을 보여줘서 구원을 이루게
봉인의 때를 지혜롭게 잘 분별하게
전도 축제에 팀장님을 초청해서 데려오게
회사 면접보면서 잘 분별할 수 있게
수선언니
부모님이 기복신앙을 벗어나서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남동생이 미국 유학 후 하나님을 잘 예배하는 직장으로 인도함받게
회사에서 화요일마다 통독모임이 있는데, 그 가운데 지혜롭게 모임이 이루어지게
체력을 위해서
마음이 부유해지지 않게
삼희
건강의 회복을 위해서
양육교사훈련 끝까지 잘 수료할 수 있게
이번주 토욜에 있을 회사 21주년 행사 감사함으로 참여할 수 있게
이직할 때까지 현재 직장에 잘 순종하며 주님의 때를 잘 기다리게
영수언니
내속의 음녀가 잘 망하고, 말씀을 잘 지킬 수 있게
말씀을 잘 지키는 적용하게
큐티를 하면서 나의 죄와 상태에 대해서 잘 볼 수 있도록
일처리를 하면서 나와 다른 사람도 그냥 수용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