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생명(요한 계시록 22장 1~5절)
고령의 산모가 위험을 무릅쓰고 쌍둥이를 낳았다는 기사를 보았다. 그러나 박 대통령 당시는 산아제한을 통해 아이를 낳지 않도록 장려하고 낙태와 피임이 유행했었다. 그런데 영국의 데이비드 콜먼 교수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산아제한은 향후 국가의 존폐에 치명적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산아제한 정책 덕분에 현재 세계 7위의 잘사는 나라로 도약했다. 반면 이혼율, 자살률은 세계 1,2위를 앞 다투는 나라가 되었다. 이렇게 우리는 잘 살기 위해 아이를 적게 낳았지만 이는 사회를 병들게 했다. 이에 비해 이슬람 지역은 못 살지만 일부다처제로 자녀를 많이 낳아 세계를 무슬림으로 덮어가고 있다.
이렇게 우리는 생명의 중요성에 대한 문제의식이 없지만 요한계시록 22장 마지막 천국의 모습은 생명이 주제이다. 천국의 마지막 정의는 생명이다. 생명은 주께 있다. 세상 누구도 출생과 사망을 맘대로 할 수 없다. 이 생명은 새 하늘, 새 땅 그렇게 표현됐고, 새롭게 하시는 나라, 거룩한 나라 그리고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들이 들어가지만 마지막 결론은 그 곳에서 영원히 살아야 내 것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마지막 천국에 영생의 모습을 그림으로 보여주는 장면으로 마무리하고 있다. 오늘로써 천국에 표현이 끝난다. 그래서 오늘은 그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생각해보려고 한다.
1) 영원한 생명은 생명수가 하나님으로부터 흘러나오는 것이다.(계 22:1)
상수원의 지역에 따라서 물의 등급이 결정되듯 생명수는 하나님의 어린 양의 보좌가 상수원이다. 그래서 수정같이 맑고 흠도 티도 없는 생명수를 성도는 마실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이 물을 마실 수 있다. 고린도전서 10장 4절에 생명수로 인해 영원히 목마르지 않음을 강조하고 있으며, 또 요한복음 7장 37절부터 생명수는 생수, 성령님의 임재, 성령의 충만한 삶을 의미한다. 생명수로 우리의 삶이 나온다.
그런데 거짓된 것의 반대인 진실 되고 거룩하고 참된 사람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그런데 나의 의로는 천국에 들어갈 자가 하나도 없다. 그래서 우리의 죄로는 영생과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그래서 내가 칭의 되는 것은 주님에 의해서이다. 그래서 우리의 죄를 알고 사함 받은 것이 중요하다. 죄가 있고 없음의 중요성보다는 하나님께로 나오는 것이 중요하다. 인간은 100%죄인이다. 생명은 오직 하나님께로만 온다. 인간은 아무 공로도 없고,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옳고 그름을 공격해서는 안 된다. 설교도 문자가 아닌 구속사적으로 들어야 한다. 육이 차면 영이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2) 생명수는 누구나 알게 돼 있는 것이다.(계 22:2a)
길 가운데 생명수가 흐른다. 예수는 몰래 믿는 것이 아니다. 생명수 강의 영생에 속한 자는 함께 누리길 원해서 세상의 것은 배설물로 여겨서 비밀이 없어지고 오픈하게 된다. 왜냐하면 영생은 길 가운데 흐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생명수는 값없이 먹고 마시는 것이라서 아무리 전도해도 다시 흘러넘친다. 천국은 내가 구원받은 것을 나도 알고 남도 안다. 그런데 교회를 다니면 천국에 갈 것을 확신해야 한다. 그래야 그 천국의 영광을 알고 삶에서 드러낼 수 있다. 영생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천국에 대한 확신이 없는 것이다. 생명수는 길 가운데 흐르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에게 드러나는 인생을 살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십자가이고 영광이다. 그래서 영생의 가치관은 누구나 다 알게 돼 있다.
3) 영생은 생명을 낳는 역사가 일어난다.(계 22:2b)
생명수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즐비하게 서 있다. 그러면 생명나무의 역할은 무엇일까? 아담이 범죄 하여 생명나무에 못 들어갔는데, 들어갈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이다. 우리에게는 그 분을 믿기만 하면 영생하는 은혜가 주어졌다. 계시록 2장 7절에 이 땅에서 죄와 이기고 하나님의 백성이 된 사람은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게 하신다고 하셨다. 그리고 하늘나라의 생명나무는 열두 실과라는 완전수로 맺히는데, 이것은 천국의 부요의 상징이다. 천국은 시 #8228; 공을 초월하는 공간으로 생명나무는 일 년 내내 과실이 맺힌다. 천국에서는 생명수를 마시고 과실을 먹어서 건강하게 영생을 누리게 된다. 그런데 부활한 사람이 먹긴 뭘 먹는가라는 의문이 생기는데, 누가복음 24장 41절에 예수님도 부활 후 생선 구이와 떡을 드셨다. 그리고 계시록 2장 17절에도 이기는 그에게 감췄던 맛나를 주신다고 얘기하신다.
그런데 천국에서는 시집, 장가가는 걸 못한다. 사실 결혼이 주는 기쁨만큼 결혼이 주는 불행도 크다. 이 땅에서는 뭐하나 제대로 되는 것이 없다. 그래서 부활하기에 합당히 여긴 자들은 아가페적인 사랑만 있다. 그래서 이 땅에서도 믿지 않는 자들과는 얘기가 되지 않는다. 왜냐면 거듭난 자들은 영의 언어를 쓴다. 이것이 천국의 언어이다. 천국은 영의 사람들끼리 모이는 곳이다. 이것이 영생이 생명을 낳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천국은 악과 죽음이 없는 곳이다. 하지만 세상의 결혼은 주님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원죄로 인해 힘든 인생을 살아갈 수밖에 없다. 육이 무너져야 이 말씀이 들린다.
생명나무의 과실은 생명을 낳는데, 생명나무에 맺힌 잎사귀 하나도 빠짐없이 다 약재료로 쓰인다. 영생을 얻은 자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잎사귀를 팔랑거리고 있으면 약재료로 다른 사람들을 다 살린다. 고난이 크면 더 많은 사람들을 살린다. 따라서 생명 운동을 주도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생명나무가 열매를 맺는 것이다. 마가복음 16장 15절에 따르면 그리스도의 지상 명령은 우리의 은사와 재능과 힘을 다하여서 새 생명 운동을 해야 한다. 복음을 전하는 새 생명 운동 때문에 공부도하고 결혼도 해야 한다. 그리고 예수 믿는 사람들은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운동을 해야 한다. 따라서 육적으로도 아이를 많이 낳아야 한다.
생명나무는 결코 시드는 법이 없다. 생명나무로 살아보니, 거듭나면 시들지 않는다. 생명이기 때문에 진짜 거듭나면 모든 사람들의 생명이 접붙여진다.
4)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면 상을 주신다.(계 22:3~5)
한마디로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고, 그의 얼굴을 보고, 이름도 생긴다.
첫째, 그의 종들이 그의 얼굴을 섬긴다. 하나님의 종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된다. 자발적 섬김은 큰 기쁨이 있다. 사랑하면 노동이 아니고 기쁨이 된다. 섬기는 사람은 종이지만 천국에서는 종이면서 왕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축복을 주셨다.
둘째, 하나님의 얼굴을 직접 보는 것이다. 진짜 사모하면 직접 보고 싶은 것이 있다. 그런데 구약에서 내 죄로는 하나님을 직접 볼 수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깨닫게 해주시니 하나님의 얼굴을 직접 보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깊이 있게 교제하면 얼굴을 보여주신다.
셋째,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게 된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의 이마에는 짐승의 표가 있지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우리의 이마에는 거룩하신 그분의 이름이 딱 새겨져 있다. 의로운 오른팔로 보호하신다는 두려워 말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은 이 상들을 위해서 좋은 환경을 조성해 주신다. 그 속에서의 삶은 쉼이고 안식이고 평안이다. 그 곳에서는 밤이 필요 없다. 거듭난 사람들은 잠을 많이 자지 않고 피곤도 덜하다. 영과 육이 안 맞는 사람들이 그냥 피곤하다. 기쁜 게 없고 이 세상의 노동 때문에 자발적인 것이 없어 다 피곤하다. 그런데 영생을 얻게 되면 이 세상사는 것 자체가 다 쉼이며 안식이다.
하나님이 늘 나를 직접 비춰주시면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다. 하나님이 비춰주셔서 깨닫게 해 주시고 모든 것에 지혜를 주신다. 그래서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게 된다. 우리는 늘 누군가의 지배를 받는데, 그 종노릇을 기쁘게 감당하면 이 땅에서도 천군천사를 호령하는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천국에서 누릴 것을 세세토록 누릴 수 있다. 내가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게 되면 다시 밤이 없고 등불이 쓸데가 없고 세세토록 왕노릇 하는 축복이 있는 것이 생명인 줄 믿어야 한다.
유형과 무형의 성전에 대해 계시록 21장 22장에서 계속 얘기했는데, 우리가 유형의 성전도 함부로 지어서는 안 된다. 무형의 성전이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유형의 성전을 아무렇지도 않게 대하면 안 된다. 교회도 세상 잣대가 아닌 구속사적으로 바라봐야 한다. 제일 중요한 것은 구원에 관한 일이다. 이 세상은 죄성으로 인해 영생과 참다운 구원에 이르지 못하게 한다. 천국은 이 세상 나라와는 다르다. 바벨론으로 상징되는 세상을 통해서 우리가 갈 곳이 어디고 그것은 뭐가 가치가 있고 무슨 부상이 있으며 세상에 사는 동안 어디에 소망을 두고 살아야 하는지, 이것을 끊임없이 이 세상은 나그네 길이고 잠시 있다가 갈 곳이기 때문에 세상에 소망을 두지 말라고, 이걸 가르쳐주는 것이 예수님이고 성령님이고 성경이다. 영생으로 그래서 이끄시는 것이다. 왜냐면 예수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것을 늘 말씀하신다. 생명은 예수 보좌로부터 나오는 것이며, 생명은 낳아야 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알게 해야 하는 것이다. 세속사가 아닌 구속사로 넘어 가려면 힘든 눈물 골짜기를 지나야 한다. 우리는 힘든 눈물의 골짜기를 지나 생명수의 강에 한 발짝씩 들어가게 된다. 이 땅에서 뭔가 되었다함이 아닌 영생의 언어와 표정으로 다른 사람을 영생으로 이끌어야 한다.
이번 주는 추석이라서 아쉽게도 나눔을 갖지 못했습니다. 대신 기도 제목 올리니, 중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지금껏 함께 하지 못한 정승아(77) 언니의 나눔 참석과 영육 간의 평안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우리들의 기도 제목
은영 목자님
넘어졌다고 좌절하고 나태함에 빠지지 않고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원수 갚음이 내게 있는 게 아니라 주님께 있음을 기억하고 평강과 온유로 대할 수 있길
엄마가 어깨와 위가 계속 안 좋으신데, 영육을 회복시켜 주시길
은아 언니
사건이 왔을 때 하나님께 잘 귀 기울이고 휘둘리지 않도록
아빠를 통해 내 죄를 보고 건강한 관계 되도록
갑상선 수치 잘 유지 되도록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잘 만나도록
진경 언니
예배에 잘 나올 수 있도록
큐티 잘 할 수 있도록
윤선 언니
자신을 이기고 세상을 이기는 믿음 주시길
부목 미나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삶의 기본의 욕구와 필요를 채우고 집에 있는 여가 시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하나님 앞에서 솔직하고 정직한 모습으로 나아가고 가족 안에 진솔한 소통이 있도록
무기력과 게으름을 통해 내 완악함을 보아가도록
부목 자영
양육 교사 은혜 안에서 계속 잘 받을 수 있도록
결혼의 목적이 행복이 아닌 새 생명 운동임을 깨닫고 배우자를 고르는데 있어서 날마다 내 죄를 이기는 훈련할 수 있도록
고등부 아이들을 위해 좀 더 기도할 수 있도록
전도 축제에 인도할 두 명의 직장 동료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준비시켜 주시도록
남동생 부부가 하나님 만나도록
막내 은숙
대학원 진학을 두고 기도하기(직업과 비전을 위한 기도)
하나님이 예비해주신 배우자를 만나게 해 주세요.
10월 4일 엄마 수술 하나님이 함께 해 주세요.
일대일 양육 주님이 이끌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