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 한재성 선교사님
나의 작은 달란트를 드릴 때 그것을 크게 써 주신다. 내가 하려고 하면 힘들지만 하나님께서 하시면 쉽다. 선교는 하나님이 하신다. 선교를 하며 힘든 사건들이 찾아왔지만 그때마다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고 예수님의 마음을 깨닫게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눈물과 마음을 모두 아시고 같이 아파하신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길에 우리는 순종하면 된다. 선교는 선교사만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있는 자리가 바로 선교지다. 선교는 기쁘고 행복한 것이다. 하나님께 부름 받았다면 반드시 갚으시길!!!
오늘은 우리 막내 수정이가 나오지 못했어요. 우리 귀요미ㅠㅠ 다음 주에는 꼭 볼 수 있길~
요번 주는 카페로 나가 하라는 전도사님의 말씀에 따라 교회 근처 ‘big mama' 라는 카페에 가서 목장 나눔을 했어요.
(그곳에 가면 정말 빅마마같은 사장님이 계시다는ㅋㅋ)
목자언니
친구 중에 별 고난 없는 애가 있는데 그 친구에게 질투가 나면서도 뭐가 좋은 건지 모르는 그 아이의 상황이 위로가 됐다. 근데 대화를 하면서 모양은 다르지만 나와 같이 불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생색이 날 수밖에 없는 친구의 상황을 들으며 애통한 마음이 생겨 전도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기도했다. 이제 전도축제도 다가오기에 그 친구를 다시 만나 내 간증을 했는데 전혀 요동 없이 무슨 교양강좌를 듣듯이 내 간증을 듣는 친구의 모습에 좌절이 되었다. 세상적인 말을 하는 친구의 모습이 애통해야 하는데 얘는 전도가 안 되는 아이니까 전도를 하지 말아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이런 내 모습을 보면서 구원에 대해 쉽게 놓아버리고 전도도 내 힘으로 하려고 했던 것을 깨달았다.
*기도제목 : 태풍피해 없도록/졸전준비 열심히/생활예배 잘 드리길/큐티 잘하길/아빠에게 전화하기/목장위해 기도.
현지
고등부 끝나고 스텝끼리 모여서 나눔을 했다. 내 힘대로 내 삶이 풀리지 않는 것 같아 무기력하다고 고백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 마음과 내 마음이 같지 않고, 너무 내 힘으로 하려고 해서 요즘 힘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단짝 친구가 있는데 나와는 다른 그 친구의 모습이 질투가 날 때가 있다. 나의 모습과 자꾸 비교하게 되는데 비교하면서 내 스스로가 눌리는 모습이 있다. 그럴 때마다 내가 세상 적으로 나아가는 것 같아 마음이 지옥 같다.
*기도제목 : 큐티 잘하길/하루하루 감사하길/매일 기도시간 갖길/동생과 관계회복
지선
나는 오히려 잘난 것이 하나도 없고 더 가져가실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어 경고의 말씀을 내 말씀으로 보지 못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에게 물질, 학벌 어느 하나라도 허락해주시면 바로 떠날 사람이기에 주시고 싶어도 주시지 못하는 하나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실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머리로는 이렇게 이해해도 가슴으로 까지 내려오지는 않아 그래도 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아직도 남아있다. 캄보디아 아웃리치를 다녀온 후 수요예배, 오늘 예배를 들으며 선교에 대한 도전을 받고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졌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날 언제 어떻게 부르시던지 내가 늘 준비되어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세상 적으로 어느 정도 위치에 올라가 있고, 물질도 어느 정도 있어야 겠구나 하는... 그런데 오늘 말씀을 들으며 잘나야 하는 것이 선교가 아닌데 내가 아무리 잘나서 선교를 하고 싶다고 해도 내 맘대로 하는 것이 아닌데 이것도 내 힘으로 하려고 했었구나 깨달았다.
*기도제목 : 일대일양육 동반자 이야기 잘 들어주길/학교생활 충실히 하길
경혜
요즘 떨어짐의 연속이다.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데 면접도 못보고 떨어지니 너무 힘들었다. 취업에 내가 너무 집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이 들었다. 엄마하고 이 문제에 대해 나눌 때 엄마가 하나님께 다 맡겨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 말에 공감이 되었다. 그래도 취업잘 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은근히 눌려서 스트레스 받는 나의 모습이 있다. 이런 지금 나의 환경이 떠나고 싶지만 있어야할 선교지는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기도제목 : 오빠 다음 주 교회 나올 수 있길/일대일양육 열심히 받길/큐티 하기/아빠 빨리 낫길
시간가는 줄 모를 정도로 늘 풍성한 나눔과 체휼을 하는 우리 목장 식구들 모두 바쇼이 쓰바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