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박지민 목장 보고서 3장 ♥
2012. 09. 16. 고린도전서 2:16 <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 : 한재성 선교사님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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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성 선교사님의 선교 사역과 함께한 삶에 대한 간증
(말씀을 놓고 설교해주신 것이 아니라서 제가 메모한 것들 위주로만 요약해요-)
태권도를 가르치는 은사를 통해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사역하시고 계신다.
헌신과 희생은 다르다, 입으로 헌신만 하지 말고 진짜 희생을 행하라. 내 몸을 그대로 하나님께 드려라.
'-스탄'의 뜻은 '-의 나라'이기 때문에
카자흐스탄은 카작인의 나라, 키르키즈스탄은 키르키즈인의 나라, 우즈베키스탄은 우즈벡인의 나라이다.
하지만 선교를 하면서 느낀 것은 그냥 '모두 다 하나님의 나라'이더라.
칼이 도둑의 손에 쥐어지면 살인하는 무기이지만 하나님의 손에 들리는 순간에 놀라운 역사의 도구가 된다.
나의 아주 작은 달란트일지라도 하나님께 드리면 놀랍게 사용하신다.
내가 지금 이곳에 있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이고 하나님의 계획이다. 그대로 주님께 나를 내어드려라.
내가 하면 힘든 일도 하나님께서 하시면 너무 쉽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의탁하여라.
가룟유다가 입맞춤으로 예수님을 팔았을 때, 예수님께서 "차라리 나지 않았으면 나았겠다" 말씀하셨다.
배신 당하셨던 예수님의 마음을 우리가 어찌 다 헤아릴 수 있겠느냐.
우리에게 사정이 있듯이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알 수 없는 사정이 있다.
선교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다. 나는 순종하여 따르기만 하면 된다.
하나님 앞에 서원한 것이 있다면 꼭 다 갚아라. 나는 잊어도 하나님은 잊지 않으신다.
절대 순종하고 즉시 순종해라.
깨어 기도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무언가 하는 청년의 때가 되어라.
†.
우리가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의 사정이 있다.
주의 마음을 알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나의 온 몸이 아버지의 마음 알아 내 모든 삶 당신의 삶 되기를...
오늘은 예배가 끝난 후에 근처의 조용한 카페에 가서 목장 예배를 드렸어요.
한재성 선교사님께서 헌신이 아닌 희생을 하라고 하셨는데
각자 우리들 공동체에서 부서를 섬겼던 경험에 대해 말하면서
나의 섬김은 헌신이었는지 희생이었는지를 나누었어요.
하나님께서 하시면 너무 쉬웠을 일인데 내가 했기 때문에 힘들었던 경험도 나눴습니다!
더불어 가정사와 나의 삶에 대한 이야기도 했고 신교제에 대한 고민도 나눴어요.
도희는 친오빠가 휴가를 나와서 가족 모임 때문에 목장 참석은 못했습니다 ;ㅅ;
< 기도제목 >
93 김도희 *
지난 주에 사촌 언니의 장례식이 있었는데 아버지 구원의 사건이 되도록
가게 돕는 일을 즐겁게 하며 짜증내지 않도록
정신이 육체를 이길 수 있도록
무기력해지지 않도록
93 김재민 *
건강 회복할 수 있도록
반수를 준비하면서 마음이 요동하고 많이 꺾여지는데 말씀 보며 부담 내려놓고 집중하도록
망할 수도 있다는 부담이 큰데 결과를 모두 주님께 맡기고 100% 순종할 수 있도록
주일 예배를 기쁨으로 드릴 수 있도록
91 강유림 *
물질적으로 너무 곤고한 시기인데 과외를 구할 수 있도록
신학기 시작하면서 분홍분홍한(?) 감정이 돋아나는데 감정 노동하지 않고 잘 기다리도록
해야할 일들을 성실히 하도록
신교제할 수 있도록♥
88 박지민 *
요즘 기업체 공채 시즌이라서 마음이 조급해지는 때인데
모든 일을 내 힘으로 하려고 하지 않고 졸업+취직+경체적 문제 모두 하나님께 맡길 수 있도록
신교제할 수 있도록♥
89 박하나 *
아버지를 끊임없이 정죄하는 1주일이었는데 계속 회개하면서 말씀 보도록
이번 주부터 운동 시작하면서 체력 관리해보려는데 잘 시작하도록
말뿐인 헌신이 아닌 진짜 희생을 하도록
교제하는 가운데 잠잠히 신뢰하며 힘을 얻도록
숙면 취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