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09. 09. 이경진B 언니 목장 보고서입니다.
먼저 드리고 싶은 말씀..이번 주 한 주동안 육적,심적 그리고 영적으로 많이 무너져 힘들어하면서, 그 가운데 아직 연약하고 악한 모습 된 저이기에 '나부터 살아나야지' 하며 목보를 이리 늦게 올리게 된 것 목장 식구들에 참 죄송합니다 ㅜㅜ
이번 주 목장은 이경진B (86)언니, 박민경B (90)언니 그리고 저, 이예진B (91)이 함께 했습니다. 목장 언니들 이렇게 매주 한명한명 더 왔으면 좋겠어요^.^! 이번 주에는 탐앤탐스에서 나눔을 했습니다.
이번 주에 처음 목장에서 인사를 나눴던 박민경B (90)언니는, 대학생이고 졸업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모태신앙이고, 우리들교회에 나온지는 3년 쯤 되셨다고 하셨는데요. 학교가 지방에 있다보니 오가는 길이 만만치만은 않지만 주일성수 거의 지키시는 언니예요.
설교 요약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요한계시록 21장 9~21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어떤 성인지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1. 마지막 재앙이 끝나야 누리는 성
세상에서 나오기 위한 공의의 심판이 있어야만, 우리가 나올 수가 있다. 경고의 말씀을 잘 듣는 이는 축복의 말씀도 당연히 잘 들을 수 있다. 이는 모두 훈련시키시는 과정의 하나.
2.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야 영광이 보이는 성
인생길은 광야이지만, 우리는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야 한다. 올라갈 때 영광을 볼 수 있다. 크고 높은 산으로 간다는것은 구별된 삶, 거룩한 삶을 의미한다. 우리는 휴화산처럼 죄를 가지고 있지만, 하나님이 자꾸 우리를 찌르시기에 우리는 예배를 회복하고 그 자리에 인도를 받는 것이다.
3. 비천한 자들의 이름이 있는 성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 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 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 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동편에 세 문, 북편에 세 문, 남편에 세 문, 서편에 세 문이니 그 성에 성곽은 열 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 양의 십 이 사도의 열 두 이름이 있더라 (12-14절)
열두 지파의 사람들은 인간적으로 훌륭해서 생명책에 올라가 있는 것이 아니다.하나님이 택하셨기에, 예수님을 통하여 올라가 있는 것이다.힘든 것을 나누며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천국이며 그럴 때 천국에서 살 수가 있다.
4. 끊임없이 척량하는 성
144규빗은 겉인 성곽을 판단하는 사람이 하는 척량에 불과하다. 천국은 가치관의 변화이며 성곽과 같이 눈으로 판단하고 척량할 것이 아니다. 이는 영혼구원을 위해 눈물로 지어온, 겉이 아닌 내 적인 성곽이다.
이 땅에서의 삶은 척량되다가 가는 것이다. 하나님이 지으신 그대로, 착한 떡집 이 가장 아름다운 것이며 우리가 향하는 방향이어야 한다.
전도는 나의 삶이 확신에 차야한다. 삶이 따라주는 내가 되어야하는 것이다. 그럴 때 예수천당이라는 말 한마디로도 복음이 전해질 수가 있다. 우리는 날마다 우리 자신을 척량하며 살아야하는데, 그 척량하는 방법이 바로 큐티인 것.
설교 적용 나눔, 기도 제목
목장 식구들이 한 명 한 명 '내가 척량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고 나눠주셨는데요. 먼저 민경언니의 나눔을 들었습니다. 언니의 학교생활, 그리고 가족에 관해 들었던 것이 기억나는데, 저의 게으름, 제 가족관계와도 비슷해서 공감이 되고, 경진언니의 ㅓ방도 귀담아 들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또 언니의 신앙적인 고민도 오픈을 해주셨는데요. 믿음이 깊어졌으면 하는 애통함, 그럼에도 모태신앙인으로서의 나태한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솔직히 털어놔주시는 목장 언니들이 참 멋지고 닮고 싶은 생각이었습니다.
버스 시간 문제로 민경언니를 먼저 보내고, 또 경진언니와 저 둘이 남아 더 깊게 나눔을 했는데요. 그 가운데, 경진언니의 제 마음 깊이 보는 눈으로, 제가 부정하고 있던 제 상처받은 모습들을 더 깊게 보게 된 것 같아요. 제게 있는 완벽주의와 관련된 상처들을 경진언니께서 많이 체휼해주시고, 저도 제 모습을 더 솔직하게 보면서 제가 공동체가 없었다면 하지 못했을 경험을 했습니다.
경진언니 아침큐티 유지할 수 있도록 / 어머니께서 근래 심적으로 힘들어하시는데, 어머니가 알파와 오메가 되신 주님을 의지하실 수 있도록, 그리고 언니 자신 역시도. / 회사에 잘 붙어 있을 수 있게 / 진실해질 수 있게
민경언니 게으르지 않고 수업 출석 잘할 수 있도록 / 큐티 열심히 할 수 있도록 / 주일 성수 잘 지킬 수 있도록
예진 아빠구원/ 처음과 나중되신 주님임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하루하루 생활할 수 있도록 / 생활 예배 여전한 방식으로 드릴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