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이번주는 요한계시록 21:9-17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말씀 듣고 나눴습니다. 모이면 너무너무 즐거운 울목장^.^ 날렵하게 할리스에 편안한 자리를 지수언니가 맡아주셔서 포근~하게 나눌 수 있었어요! :-)
보선: 저번 목장에서 내 생각을 죽이는 것이 내가 죽는 것이라는 처방을 받으며 많은 생각 하지 않기, 또 그것에 억눌리지 않고 물흐르듯이 지내기로했었는데 정확한 세팅으로 불안해하지 않고 아무일 없이 편한 마음으로 한주를 보냈다. 정말 하루라도 마음 편하게 살고싶다는 것이 기도제목이였는데 응답인 것 같기도 하고 늘 어떤 말씀도 경고의 메세지로만 듣는 내가 회복의 메세지로 들어도 될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하나님을 무서운 하나님으로 늘 오해하고 있는데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요새 큐티가 너무 안되서 막장이다...
☞ 은혜언니: 평안은 누리지만 큐티는 여전한 방식으로 잘 해야한다. 그렇지만 너무 어려운 것 같다. 억눌리지 않고 평안했으면 좋겠다. 목장 보고서를 쓰는 일도 일처럼 강박적으로 하지 않고 자유하게 했으면 좋겠다.
지수언니: 오늘 말씀 들으며 경고의 메세지로 들려서 많이 찔렸다. 나는 나를 잘 돌아보지 않는 사람이다. 돌아보고 내 잘못을 알더라도 그 순간만 잘못을 인정하고 바로잡는 것이 어렵다. 회사에서도, 주변에서도 내가 크리스찬이라는 것이 약간 어색하다는 듯이 말하는데 그런 내게 분별되는 삶을 살으라고 #44704;달으라는 말씀으로 들렸다. 그리고 늘 웃어야만 하고, 기뻐야만 할 것 같은 강박과 엄마가 슬프지 않도록 그 슬픔과 힘겨움을 감당해주어야 할 것만 같은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겉으로 보면 정말 밝고 나와 함께 있으면 재미있다고 사람들이 이야기하지만 나도모르게 혼자 있으면 눈물이 나거나 우울해 질때가 있다.
☞ 은혜언니: 나도 정말 그렇다. 엄마를 내가 지켜줘야한다고 생각했었다. 그렇지만 우리는 딸일 뿐이기 때문에 엄마는 내가 감당할 사람이 아닌 동감해주어야할 사람이다. 너무 많은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은혜언니: 오늘 말씀이 경고의 메세지로 들렸다. 교제중에 있는데 남자친구 앞에서 제일 분별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 처음엔 홀리하고 거룩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수요예배도 매주 빠지지 않고 가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분별하는 모습을 잘 못보여주는 것 같다. 그래서 경고의 말씀이 나를 찔리게 했다. 연애 초에도 "혼전 순결을 지켜야하는 거야."라고 먼저 이야기하며 분별되려 노력했지만 스스로 내 모습을 보며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보고 흐트러지는 모습이 보일 때 음란의 모습이 크고 높은 산임을 알았다. 내가 먼저 믿은 자로서 분별하고 지켜야 할 것들을 잘 지켜나가야 겠다. 전에는 스스로가 결백하고 깨끗한 사람으로 알고 있었는데 분별된 모습을 보이지 못하는 내 모습이 보인다.
☞은혜언니: 우리는 믿는 자로서, 말씀 듣고 분별된 자로서 내 모습을 척량하고 내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고 적용하는데 까지 나아가야한다.
<기도제목>
지수언니: QT하기, 추석이 다가오는데 삼촌을 전도할 수 있도록. 오빠를 위해서. 가정의 돈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보선: QT하기, 평안 잘 누리기. 혈기 죽이기, 학교에서 발표 즐겁게 잘 할수 있도록.
은혜언니: 월-수 연수교육 가는데 술자리를 잘 견딜 수 있도록, 공부에 눌리지 않기(3주 후의 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