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 설교요약 요한계시록 21:5-8 "새롭게 하시는 나라"
'새롭게 하다'는 '지금까지 없다'라는 뜻도 가지고 있지만, '매우 절실하게 필요하고 아쉬운 것'이라는 뜻도 있다고 합니다. 새롭게 하시는 나라가 있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죽어서 가는 천국, 주님의 통치를 받으며 누리는 천국, 완전한 천국이 있습니다. 지난주 말씀에 나왔던 '새 하늘과 새 땅(계 21:1)'이 바로 천국입니다. 이 새 하늘과 새 땅을 새롭게 하시는 나라라고 하십니다.
[1] 신실하고 참된 말씀으로 새롭게 하십니다.
'보좌의 앉으신 이'는 새롭게 하시는 권세가 있으신 하나님입니다(5절). 신실한 하나님이십니다. 성경도 약속의 말씀이며 오직 하나님의 계시입니다. 그 말씀은 성취됩니다. 우리가 힘든 상황을 겪어도 말씀으로 새롭게 하십니다. 이는 시간과 공간이 없어 차별도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신실하도 참된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2] 하나님이 처음과 나중이시기 때문에 '이루었도다' 나라입니다.
하나님은 처음과 나중되십니다(6절). 알파와 오메가 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은 하나님이 시작하셨습니다. 우리가 힘듦 중에 있어도 끝내실 분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다 이루었도다'의 사람은 이것을 아는 사람이라고 하십니다.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신다고 하시는데, 생명수에 목이 마른지, 세상 지식(술, 쾌락, 인정 등)에 목이 마른지 돌아 보아야 합니다. 눈물과 애통을 통해서 '이루었도다'의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3] 날마다 죄성을 바라보는 나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우리의 죄를 봐야 합니다. 날마다 죄를 보고 회개하는 것은 성경, 인생, 결혼의 주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7절)" 말씀처럼 하나님이 내 아버지, 내 하나님 되시고 내가 하나님의 아들, 딸 되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혼자서는 이기는 것이 힘들 수 있기 때문에 공동체에 거하며 죄성을 이기는 훈련을 해야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내 인생의 목적이 되고, 죄성 이기는 훈련을 하는 것이 새롭게 하시는 나라인 것입니다.
[4] 새롭게 하시는 나라에 참여하지 못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본문 8절에 보면 8가지의 죄악이 나옵니다(8절). 1) 두려워하는 사람이 그 나라에 참여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서 떠나지 못한 사람이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은 죄를 두렵다고 고백해야 합니다. 2) 믿지 않는 사람이 참여치 못합니다. 기쁜 소식인 복음을 거부하니 남는 것은 슬픈 소식 박에 없고 고통만 따르는 것입니다. 3) 이런 사람들이 흉악한 자들이 됩니다. 나주 초등생 성폭행 사건처럼 남는 것이 흉악함 뿐인 것입니다. 4) 살인자가 되어 참여치 못합니다. 5) 행음자, 6) 술객자, 7)우상 숭배자, 8) 거짓말하는 자들이 새롭게 하시는 나라에 참여치 못합니다. 권세와 지식만 따르는 것이 둘째 사망입니다. 특히 거짓말하는 자를 살펴보면 우리는 죄인이라서 툭 치면 거짓말을 한다고 하십니다. 예수 안 믿으면 거짓말쟁이 인 것입니다. 거짓말인 줄도 모르고서 게속 거짓말을 합니다. 한 집사님은 장학금 뒤에 컨닝의 죄를 범한 것을 오픈하셨습니다. 세게가 인정하는 하버드 대학에서도 단체 부정행위가 있었다고 합니다. '집'에서라는 다소 특이한 점이 있지만 그만큼 도덕의 잣대가 엄격함을 보여줍니다. 밝혀서 일류임을 알아야 합니다. 솔직하고 진실한 것이 참 귀한 것입니다.
▶ 목장나눔 장소: 휘문고 식당 / 나눔: 인형목자님, 나래, 화윤
지난텀을 완전 불량 부목자로 목보 한 번 제대로 못 쓰고 이제야 쓰는ㅠㅠ 회개해요... 저희는 식당에 모여 목자님이 준비해 주신 맛있는 우유를 마시며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원래는 5명의 지체들이 계시다고 하는데 연락이 되지 않아 저희 3명만 나눔을 했습니다. 첫 나눔이어서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개만 햇는데도 시간이 훌-쩍! 가더라구요! 저 개인적으론 인형언니 목장이 2번째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딱 1년만에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 여전히 이쁘신 목자님과, 완전 애교 있을 것 같은 나래와 함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인형목자님(88)
2007년 12월 즈음에 청년부에 등록하고 나오게 되었어. 가족 전도로 오게 되었고, 지금은 청년부 목자와 유치 2부를 섬기고 있어. 친척 동생들도 청소년부에 나오고 있구.^^ 전공은 관광학과야. 원래는 아르바이트도 하고 그랬는데 전공과 관련이 적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다가 내 본분은 학업에 열중하는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일은 그만뒀어. 그래서 요즘은 학과 공부하는데 시간을 많이 보내~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느낀 거는 말씀에 목이 말라야 한다고 하셨는데 세상적인 것에 목이 마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두려운 것도 있고 자신감 없는 모습도 있는 것 같아. 말씀의 성취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셨는데 권세와 돈의 성취만을 묵상했던 모습이 회개되었어!
나래(빠른93)
교회는 고등학생 때 나왔는데 고등부 때는 열심히 나오지 못한 것 같아요. 대학교에 가서 디자인 공부하다가 지금은 무역회사 사무직에 취업해서 근무하고 있어요. 항공수출 관련인데 야근이 많아요. 이번에 수시원서도 넣어 볼 계획이 있는데 자기소개서 등 일이 많아서 조금 걱정되기도 해요. 그래도 만약에 합격하게 되면 야간으로 다니면서 회사랑 병행할 것 같아요. 청년부 올라와서 일대일 양육은 받았는데 수료는 아직! 저도 친동생이 고1이라서 고등부 나오고 있어요. 근데 동생이 사춘기인지 엄마에게 짜증내는 모습이 많은데 그런 모습에 좀 애통했어요. 그리고 그 모습이 옛날의 저랑 비슷해서 더욱 그런 마음이 드는 것 같아요. 요즘 엄마가 좀 아프셔서 스트레스 받으시면 안 되는데 여러가지가 안 따르는 것 같아요. 머리로는 잘하려고 하는데 겉으론 문제가 없어보이니까 그런 것 같아요. 그래도 교회 오시고서 우울해 하시는 게 사라지셨어요.
화윤(92)
저는 2008년엔 이모와 대예배를 드리다가 연말 쯤에 고등부에 나가기 시작했어요. 이모, 이모부 전도로 우리들 교회로 오게 되었구요. 남동생은 중등부 나가고 있어요. 섬기는 부서는 청소년부예요.^^ 지금 중국어 전공을 하고 있는데 사실 기독교 문화학과에도 마음이 있어서 복수전공, 전과 등 준비했었는데 매번 막으시는 사건이 생겨서 지금 전공으로 쓰실 일이 있는 것 같아서 순종하고 다니기로 했어요. 글쓰는 걸 좋아해서 나중에도 기독교 출판에 비전이 있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우리들교회에서 귀한 훈련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오늘 말씀 들으면서는 거짓말에 대해 회개가 되었어요. 전과 생각까지 갖고 있었다 보니까 학교가는 게 참 고난이었는데 그래서 가기 싫거나 그러면 핑계대기 바빴던 것 같아요.ㅜㅜ 툭치면 나온다고 하셨는데 학교 가는 거에 있어선 제가 정말 죄인이란 걸 느꼈던 것 같아요. 이제 개강했는데 새롭게 하시는, 새로운 마음을 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하고, 한 학기 잘 적용해야겠어요.
▶ 기도제목
인형언니
- 큐티 소홀히 하지 않도록
- 학원 타협하지 않고 출석 잘하도록
- 시간관리 잘해서 학과공부 열심히 하도록
나래
- 큐티 열심히 하도록
- 수시 접수 잘하도록
화윤
- 학교 타협하지 않고 출석 잘하도록
- 큐티로 회복할 수 있도록
#65279;5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요한계시록 21장 5-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