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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목장..떨리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식당에 왔어요.
부목자인 제가 목자 언니가 주신 목원들 연락처를 받고 목원들에게 전화를 했지요.
두근두근...
이번주에 온 목장식구들 이름:정유용(목자),전유정(부목자),김세록,윤현희 ^^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 소개를 하였습니다.
목자언니는 지금 일대일 양육교사를 신청한 상태고,12주 일대일과정 잘마칠 수 있게 기도해달라고 했어요.
대학교 4학년 기독교 교육과고,유아교육 복수전공을 하고 계신데 그래서 실습으로 9시부터 6시까지 유치원?어린이집에서 일하신다고..교구 만드느라 더늦게까지 일하기도 하지만 만들기를 원래좋아하셔서 괜찮으시다고 하셨어요.
현희는 지금 학원을 다니면서 수험생활 하고 있다고 하였어요.얼마 전에 세례를 받았다고 해요.축하!앞으로 교회를 잘나올 거라는 약속 >.<
세록이는 심리학과이고 중등부에 귀여운 남동생이 있다고 합니다.
저는 수험생 좀 오래하고 지금 대학교 1학년,심리학과입니다.가족 중에 엄마,저,남동생만 교회를 다닙니다.
소개를 하면서 저는 서로 닮은 점이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예를 들어서 현희도 수험생활을 조금 더 하고 있고,세록이는 저랑 똑같이 심리학과였습니다. 특히 세록이는 제 동생 친구의 누나였습니다.^*^ㅋㅋ
그 다음에는 설교 요약을 하고,목자 언니가 설교 말씀에서 나눔거리가 되는 것을 골라서 (아주 쏙쏙~) 목원들에게 물어보며 나눔을 하였습니다.
이야기를 듣는 데 집중해서 잘 받아적지 못했기 때문에 기억이 나는 것만 적겠습니다.
'오늘 목사님께서 컨닝하신 것 말씀하셨는데 정말 목사님 지위에서 그런 것을 오픈하시고 대단하신 거 같다.
새롭게 하시는 나라에 참여하지 못하는 자들 중에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이 있다.거짓말을 한 적이 있는지?'
목자:과학 숙제를 남의 것을 베껴서 낸적이 있다.나는 상타려는 욕심이 없이 그냥 숙제를 제출하고 무사히 지나가자는 생각이었는데 입상을 하였다.그래서 나보다 낮은 상을 받은 학생들에게 미안하였고, 과학 선생님이 진실을 아신 눈치여서 무서웠다.
부목자:무의식 중으로 잠겼었는데 목장 나눔을 하면서 생각이 난다. 나도 과학탐구보고서를 남의 것을 베껴서 낸 적이 있다.나도 입상을 했다.발표까지 했는데 아주 당황스러웠다.당시 과학선생님을 매우 좋아했는데 그 선생님이 내가 학교를 졸업한 후에라도 그 사실을 알게 되셨을까봐 나는 지금도 그 선생님과 연락을 못한다. 아쉽다.물론 사제 관계로이다.
윤현희:학원에서 친구들이 어제 공부했냐고 물어보면 '안하고 그냥 잤어.'하고 거짓말한다.조금밖에 안했어도 하긴 한 건데..
김세록:엄마한테 거짓말한 적이 있다.
이 주제로 이야기를 한 뒤, 거짓말하거나 나쁜 일을 하고 숨겼던 것을 부모님께 오픈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이야기를 하였습니다.세록이는 부모님께 음주했던 것 오픈했다가 완전 혼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목자언니는 부모님께 오픈하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니까 조급히 마음먹지 말고 천천히 생각하자고 하셨어요.
그외 설교 들으면서 생각났던 것 자유롭게 나눔하였습니다.
부목자:새롭게 하시는 나라에 참여하지 못하는 자들 중에 두려워하는 자들이 있었잖아요.그런데 오늘 목장 오기 전에 너무 두려웠어요. 예배당에서부터.. 다른 사람들은 나오면서 찬양하면서 표정이 떨림없이 온화했던 거 같은데 저는 덜덜 떨었어요.두려움이 죄라는데..
목자언니 말-우리 다 떨렸어.첫 목장인데 당연히 떨리지.여기서 말하는 두려움은 그런 두려움이 아니고 ...
부목자:흉악한 자들도 새로운 나라에 못들어간다고 했는데 인간의 자기생각이 얼마나 흉악한지 모른다고 말씀하셨잖아요.근데 저는 자기생각이 진짜 많아서 하나님이 제 마음에 하시는 말씀 안 들을 때가 많아요.좀 줄여야 돼요.
그리고 거짓말 많이 했었어요.재수,삼수할 때 하나님 많이 의지했는데 아빠가 교회를 못가게 하시는데 가느라고 거짓말많이 했어요.아빠는 제가 교회 맨 처음간 해 겨울수련회때 아빠한테 거짓말을 하고 가서 제가 교회가는 걸 못미더워하시는 거 같아요.그때 하셨던 말씀이 교회다니면 이렇게 거짓말하는 거냐고 그러셨어요.제가 잘못한거지요.
기도제목을 나눴습니다.
세록
학교 생활 잘 적응하게.
유정
자기생각 버리게.
새롭게 하시는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거짓말하지 않게.
현희
열심히 생활할 수 있게.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게.
건강하게.큐티하게.
유용언니
생활예배 잘 드리게.
일대일양육교사 숙제 잘 할 수 있도록.
아빠를 있는 그대로 인정할 수 있도록.
나눔이 끝난 이후에도 초원지기?의 연락을 기다리는 유용언니,세록,유용언니 동생이랑 식당에 있었고
저랑 유용언니는 많~~은 이야기를 하였어요.유용언니 왈,저랑 잘 맞는 거 같다고..
큭큭
유용언니랑 세라언니(저의 전목자)는 친구~~
세라언니가 저보고 귀엽다고 했다고....헷(카카오톡에 있는 부끄러운 표정 짓고 시픔)
^^ 다음주에 올 친구들도 기대돼!ㅋㅋ그럼 목보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