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새 하늘과 새 땅만큼이나 새로운 새 학기와 새 목장입니다.
저희 신종현 목장은 네 명이서 함께 했습니다.
목자님같은 경우엔 오늘 출석한 목원들과 전부 구면(舊面)이었고, 저는 도윤이와 같은 목장에서 왔고, 종현이형과 3년 전 같은 목장이었고, 도윤이는 양육자가 목자님이고...이렇게 저렇게 다들 친분이 있는지라 어색함 없이 금방 진행되었습니다.
85 신종현 목자님
로펌 회사 전산실에서 일하고 있고. 직장 고난과 연애(를 안하고 있는) 고난이야. 직장을 두 번 옮겼는데, 사실 지금도 완전 만족하진 않지만 계속 옮겨 다니니까 이제는 더 옮길 여력이 없는거야. 말씀에서 계속 붙어있으라 하고...그래서 1년 3개월정도 되니까 무기력증이 제대로 오는거야. 신경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 지금은 좀 괜찮아진 편이고, 제주도 아웃리치 가면서 회복되고 있는 상태야.
88 김명진
4학년이고 역사전공입니다. 전역한 이후 작년 최고의 한 해를 보냈고, 올해 청소년부로 인해 2월에 분당에 왔어요. 지금 아주 고난이나 어려운 점은 없지만 뭔가 좀 둔감해진 느낌이에요.
88 정도윤
졸업 후 모바일 게임회사에서 일하고 있어요. 처음엔 dot로 만들다가 이제는 그래픽 작업을 하고 나중엔 3D로 갈거같아요. 지금은 프로젝트가 없어서 일이 힘들지는 않지만 곧 프로젝트가 시작될거같아요.
91 조남권
천안에 살고, 대학교 1학년, 군대 갔다왔고 기계과입니다. 우리들교회 온지는 3주되었구요. 대전에 학교 다니구요, 기숙사에 있고 주말마다 집에 와요. 학교 과정을 따라가지를 못해서 너무나 힘들어요.
나 눔
목자님
오늘 설교 들으면서 말씀에 목 마른게 가장 위로가 되었어. 무기력증이 다시 올까 굉장히 두렵지만 무기력함을 통해 말씀에 목이 마르고, 죄를 보게 되니까. 항상 뭔가 완벽해야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를 옥죄는데 그래서 뭔가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바로 끝내질 못하는 죄를 보게 되었어.
연애를 굉장히 하고 싶은데, 거절받을 까봐 너무나 두렵고, 나 스스로가 완벽해야된다고 생각하는게 있어. 그런 두려움이 있지 않나. 잘 살고 싶어서 두렵다고 하셨는데, 나도 여자친구 만나서 잘 살고 싶은 마음에 그러지 않나 생각이 들어.
명진
경제 성장률 그래프를 그리듯, 어떤 시기에 스스로가 상승기인지, 하강기인지 계속 따지는 경향이 있어요. 주님이 성공도 실패도 주관하시는데, 스스로 계속 판단을 하니까 시간의 처음과 끝이 주님이시라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삶이에요. 아무래도 그런건 이 세상에서 잘 살고자 하는 두려움때문이구요.
컨닝을 말씀하셨는데, 저는 안보고 안보여주거든요. 세상에서 보면 굉장히 멋있는 거지만 그러다다보니 컨닝이나 그 외 편법 쓰는 사람을 개무시하고 정죄하는 마음이 있어요. 똑같은 죄인인데 나는 더 나은 사람이라 생각하는 교만함이죠.
도윤
7,8월은 큐티인 없이 보내서.. 9월 큐티인을 샀구요. 직장 다니면서 큐티 할 시간은 많지만, 귀찮아서 안해요. 특별한 고난은 없고, 동생이랑 부딪히는 일 정도요. 동생이 엄마 말씀 안들을 때마다 막 뭐라고 하게 되구요. 버는 돈은 잘 모으고 있구요.
남권
게임하다가 일찍 자려고 했는데, 재밌어서 늦게 잤어요. 학업으로 걱정이 좀 많아요. 물리나 미적분학이 가장 어려워요. 수학을 사칙연산 이외엔 아예 몰라요. 목장은 아직 적응은 잘 안되지만...어렸을때부터 교회는 쭉 다녔지만 교회에 오래있는걸 싫어하다보니 조금 어려워요. 큐티책 집에는 있는데 읽기만 해선 이해가 잘 안되고 그래요.
기도제목
목자님 : 회사에서 무기력증 올 때마다 말씀과 기도로 이겨낼 수 있도록. 신교제에 대하여.
명진 : 새 학기 적응, 도서관에서 큐티하는 습관
도윤 : 큐티 하기, 본격적으로 일 시작하는 일 잘 할 수 있도록.
남권 : 학교 공부, 큐티 시작하기
처음 만나는 날이라 많은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지만, 차차 나눔보따리를 열것이라서 기대가 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