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65279;#65279;120902 박세진목장 보고서 .1 장소: HOLLYS COFFEE
#65279;오늘의 이 목장보고서가 처음이자 마지막 보고서가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_^
처음 만나는 목원들과 나눔을 하기 전! 간단히 자신에 대한 소개를 했어요.
시작은 목자님부터!
* 박세진(목자:89)
-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우리들교회를 나왔고 남서울교회를 다니시던 어머니의 인도로 왔어요.
부재중인 아버지를 보면서 아빠와 딸이라는 관계보다는 그냥 엄마의 남편이라는 생각이 앞선다고 합니다.
올해 대학교 졸업후 바로 취업을 하여서 직장인이 되었는데, 오히려 지금이 육적으로는 가장 편한 시기라고 합니다.
주일저녁마다 가족예배를 드리는데 아빠의 무리한 적용요구가 고민이라고 하셨어요 ㅜㅜ
* 김글로빛나(부목자:91)
- 중학교 2학년 어머니의 인도로 우리들교회로 오게 되었고, 모태신앙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뜨겁게 느껴지지 않고,
주님과의 첫사랑을 모르겠어서 고민입니다. 현재 가장 큰 고민은 진로의 문제인데, 교환학생을 준비하려고 공부를
하는데 어려워 포기하고 싶고, 졸업논문을 위해 실험실을 들어가야하는데 계속 미루는 중입니다.
학교에 대한 사랑이 생기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도록하는 것이 기도제목입니다.
* 편하은(93)
- 중학교 2학년 때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고 타 교회 전도사님이신 어머니가 추천해주셔서 동생 2명과 함께
우리들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는 한양대 사회교육원 시각디자인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 한해리(93)
- 중학교 2학년 겨울에 왔고 아빠가 중국으로 발령나서 가족이 다 같이 갔을 때에 핍박하는 주변환경에서 주님을
만났습니다. 현재는 재수중인데 글로벌 혹은 영문과를 가고 싶어합니다.
서보빈(92), 윤주현(93) 은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다음주에는 꼭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나눔 >
- 거짓말을 한 적이 있는가?
* 박세진
- 중학교 영어듣기 평가시간에 답을 알려준 적이 있었다. 또한 대학교 시절에시험을 볼 때 책상에 답을 써놓았다가
조교들이 들어와서 책상위에 답을 써놓았다면 지우라는말에 다 지운적이 있다.
한번은 컴퓨터로 시험을 보는데 친구들과 파트를 나누어서 각자 문제를 풀고 자신의 파트에 대해 답을 공유한 적이
있었다. 결국 걸렸는데 몇명의 친구들은 답을 잘 못 베껴서 부정행위자로 걸리지 않고 A+을 받았는데
그 모습에 괜히 부럽고 억울했었다.
* 김글로빛나
- 학교에서 선배들에게 '이 과목만큼은 컨닝해야한다.'하는 교수님이 있었다. 그 교수님의 모든 과목은 다 컨닝을
한다는 것이 학생들에게 기본 생각이고 다들 컨닝을 한 성적으로 점수가 나가니 나도 자연스럽게 하였다.
시험을 보다가 너무 찔려서 결국 중간에 내 실력으로 보았는데 이번 학기에도 교수님의 수업을 듣는다. 게다가 전공필수
수업이라 많은 학생들이 수강하는데 컨닝하는 것이 부담이 되면서도 나 혼자만 성적이 안 나올까봐 컨닝을 해야할
것 같다. 컨닝을 해서라도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있다면 포기하지 못하는 나의 모습이 있다.
* 한해리
- 일렬로 앉아서 시험을 보는데 쪽지를 앞에서 뒤로 차례차례 답을 적어서 공유한 적이 있다.
재수를 하는 가운데에 학원에 멋진 남자아이가 있는데 친구가 좋아한다고 하는데도 나는 그 남자아이의 번호를 따고
친구에게는 그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또한 친구에게 나도 그 남자아이에게 호감이 있다고 말하지 못하고 있다.
* 편하은
- 최근 아는 언니의 소개로 오빠를 만났는데, 그 언니도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한양대 사회교육원이라고 말을 안하고
그냥 한양대라고만 말하고 자신 또한 후배라고 소개해서 본의아니게 한양대 학생이 되었다.
연락을 하면서 호감이 생겼는데 내심 학벌을 거짓말해서 찔리는 마음이 있다. 말을 하고 싶어도 내가 학교를 사실대로
말하면 소개시켜준 언니한테도 피해가 갈까봐 말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아빠한테 전화가 오면 받기가 싫어서 그냥 자려고 했다고말하고 동생들도 자는 척을 하는 모습이 있다.
< 기도제목 >
* 박세진 - 아빠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기를
- 집에서 가정예배를 드릴때에 나를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를
- 오빠 잘 섬기기를
* 김글로빛나 - 실험실놓고 꾸준히 기도하기를
- 컨닝문제 결정 잘하기를
* 한해리 - 이번 주에 모의고사와 수시가 있는데 잘 결정하도록
- 영적으로 회복되고 솔직하게 기도할 수 있도록
* 편하은 - 입시학원 잘 다니고 소개받은 오빠 지혜롭게 잘 거절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