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새롭게 하시는 나라 (요한계시록 21장 5~8절)
새롭게 하다는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우선 지금까지 있은 적이 없다는 의미가 있고, 다음으로는 절실하게 필요해서 새록새록 아쉽다는 의미가 있다. 그래서 글자 그대로 풀어 보면 주님께서는 이 땅에 지금까지 있은 적이 없지만 매우 절실하고 아쉬운 것들을 새롭게 하시겠다는 뜻이다.
우리는 지금 주님의 통치를 받고 있지만 진짜 천국이 있다는 얘기는 계시록 21, 22장에서 하고 있다. 그렇다면 새 하늘과 새 땅을 새롭게 하시는 나라는?
1) 신실하고 참된 말씀으로 새롭게 하신다.(계21:5)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서 새롭게 하신다고 말씀하신다. 이는 하나님의 약속이다. 따라서 하나님 말씀의 신실성과 참됨을 기록하라고 하신다. 이처럼 우리가 묵상하면서 새롭게 되는 것을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 내가 약속의 말씀을 아는 것만큼 새로워진다.
우리를 새 창조 사역으로 새롭게 하시는 나라는 시#8228;공을 초월한다. 그래서 천국은 차별이 없는 나라이다.
우리가 구원 받는 쪽에 서면 어떤 상황과 시련에서도 새롭게 하신다.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만물을 새롭게 하셔서 기쁨이 샘솟는다. 한 선교사님은 카자흐스탄에서 아내까지 잃었지만 선교를 멈추지 않으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가면 무조건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가치관이 내 안에 들어온다. 한 알의 밀알이 죽어지듯 각자의 자리에서 한 사람이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2) 하나님이 처음과 나중이시기 때문에 이루었도다의 나라이다.(계21:6)
이루었다는 근거는 무엇인가?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이시다. 하나님이 시작하셨으니 하나님이 끝내시지 않으시면 끝낼 자가 없다. 나의 고난과 성공도 하나님의 장중에 붙들려 있다. 그저 우리는 무엇을 해도 말씀을 듣고 가야 한다. 지금도 반드시 하나님의 그 일이 이루어진다. 실패가 없다. 그래서 우리는 다 이루었다의 인생이다.
그리고 주님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신다고 하신다. 우리는 말씀에 목이 말라야 다 이루었도다 라는 감사의 인생이 된다. 그런데 우리는 어디에 목이 마른가? 도덕, 윤리, 율법, 지식 등의 형이상학적인 것들과 술, 담배, 정욕, 사랑 등에 끝없는 갈증을 느낀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자기 죄에 목이 말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해야 한다. 이 때 우리는 내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라서 절망하게 된다. 따라서 새롭게 하시는 그 나라에서는 죄에 대하여 너무 아파서 말씀을 사모하게 된다.
다윗은 만세로부터 예수님의 사람이었다. 그러나 우리는 내일 일을 잘 모른다. 비천한 모습으로 시작한 다윗이나 요셉 모두 비전을 위해 고통의 시간을 눈물, 사망, 애통과 곡 안에서 이겨냈다. 이렇게 이루었도다를 이루기 위해서는 당한 것이 많고 힘든 시간을 이겨내며 살아야 한다. 이러한 자신의 힘든 이야기를 하는 만큼 하나님께서 크게 쓰신다. 그러나 오픈은 천지가 개벽할 만큼 힘든 일이다.
3) 날마다 죄성을 이기는 훈련을 하는 것이다.(계21:7)
개역개정 성경에는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라고 풀었다. 이는 성경, 인생, 결혼의 주제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 우리가 혼자서는 죄성을 이기지 못한다. 예루살렘의 공동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처럼 목장에서의 섬김이 새 하늘과 새 땅을 맛보는 인생으로 이끈다. 날마다 유혹을 이기는 연습을 해야만 모든 것을 유업으로 주신다.
그러나 이기는 자가 얼마 안 된다. 이 세상에서 이기려고 하면 성경에서 보듯 실패 투성이다. 그렇다면 뭐가 이룬 것인가? 이는 아버지와의 관계를 스스로 원하는 것이다. 눈물과 사망과 애통과 곡의 나라에서 스스로 하나님의 아들 되기를 자원하는 사람들이 생기기를 바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인생의 목적이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이어야 한다. 육신의 자랑, 인생의 정욕, 안목의 정욕을 아픔과 질병으로 가지치기하며 사명을 찾아가야 한다. 공동체가 있어서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맛보고 간다. 우리는 육신의 자랑, 인생의 정욕, 안목의 정욕을 내 힘으로 이기지 못한다.
4) 새롭게 하시는 나라에 참여하지 못하는 자가 있다.(계21:8)
마지막으로 천국에 가야 하는데, 이 땅에서 여덟 가지 죄악 가운데 있으면 결국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되어진다.
첫째,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천국에 못 간다. 이는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세상을 못 떠난 사람들은 두려워한다. 성경에는 365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한다. 그러나 이기심의 말로가 두려움이다. 우리는 거절 받을까 봐 두려워서 사랑을 못한다. 두려움이 죄이다. 두려움을 이기고 미리 감사해야 한다. 둘째, 믿지 아니하는 자들은 기쁜 소식인 복음을 거부한 자들이다. 이들은 슬픈 소식과 고통 속에 있다. 셋째, 흉악한 자들이다. 흉악한 자들은 자기 생각이 커졌기 때문이다. 죄가 우리를 무너뜨리는 것은 일순간이다. 넷째, 살인자가 되는 것이다. 다섯째, 행음 자들이며, 여섯째, 술객들, 일곱째, 우상 숭배자들이다. 이들은 돈, 권력, 지식, 권세, 학벌, 지위 우상 등으로 인해 이 땅의 것들이 부러운 자들이다. 여덟째,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인데, 요한복음 8장 44절에 우리가 예수를 안 믿으면 모두 거짓말쟁이라고 말하고 있다. 주님 없이 하는 사랑 맹세는 거짓 맹세이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해서 상대방을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정신적, 영적, 육적으로 거짓말을 하면서도 자기 죄를 모른다. 그래서 자신의 죄를 밝히는 사람이 최고 인류이다. 우리는 거짓 아비 마귀에게서 나서 날마다 말씀으로 나누면서 솔직하고 진실하게 살아야 한다. 그래야 가정생활을 준수할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정직함을 원하신다.
새롭게 하시는 나라는 사소한 것부터 안 하기로 결단해야 한다. 우리 모두 죄에 목마르게 되어 새롭게 하시는 나라의 구성원이 되기를 소망하자.
우리들의 나눔
9월의 시작을 알리며 새 목장이 개편되었습니다. 게으른 부목인 저도 이제 저를 다시 깨워 목보에 순종하는 적용을 해 보려고 합니다. 기도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저희 목장은 총 일곱 명으로 구성되었는데, 이번 주는 다섯 명의 목원들이 함께 나눴습니다.
은영 목자님(77) 오픈에 힘에 대해 말씀해 주시면서 언니의 삶을 깊이 있게 나눠주셨습니다. 질병과 고통 속에서 가지치기하셨던 간증들을 통해 우리는 죄를 이길 힘이 없다는 걸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집안의 문제 대해 나눠 주시고 배우자를 분별함에 있어서도 목자님의 죄를 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부목 미나(79) 진로의 문제에 있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한 직장에서 3년이 지나다보니 소소하게 부딪히는 문제들이 구체적으로 드러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늘 모범생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억누르고 살았던 미나가 이제는 부모님과 하나님께 투정부릴 시간이 온 것 같습니다.
부목 자영(79)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편안한 생활을 하다 보니, 영적으로 너무 무너지고 있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세상의 욕심과 비전을 분별하기 위해 이번에 양육 교사 훈련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배우자를 분별하는 부분에 있어서 두려움이 많아 사랑할 수 없음을 고백하고 죄의 두려움을 이기고 미리 감사하는 걸로 마음먹었습니다.
은아 언니(76) 가족 식사 모임이 있었는데, 위경련으로 식사도 못하시고 병원에 가셨습니다. 다음 주에는 건강하게 뵐 수 있길 소망합니다.
진경 언니(77) 어머니의 권유로 예배에 참석하셨지만 계속 목장까지 참석하시는 언니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건강의 문제 때문에 무기력해지는 부분이 있어서 이번에 일을 그만 두셨는데, 그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목마르길 원합니다.
승아 언니(77) 직장 때문에 매주 나눔에 참석하시지는 못 한다고 하십니다. 그래도 늘 중보하며 함께 나누는 공동체에서 새 하늘과 새 땅 맛보시길 바랍니다.
막내 은숙(81) 어머니의 건강 문제로 주님께 돌아와서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큰 자매입니다. 가정에서의 자신의 모습을 솔직하게 나눠줬습니다. 자신의 투정에도 진심으로 섬겨주던 언니를 보고 신앙적으로 도전받았다고 합니다. 언니의 권유로 우리들 교회에 출석한지 오래 되지 않았지만 공동체 안에서 함께 나누고 가고 싶은 마음이 아름다운 자매입니다.
목자님께서 주님은 이미 우리의 앞과 뒤를 장중에 두셨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주님을 깊이 신뢰하고 다 이루었다의 인생을 살기 위해 주님께 미리 감사해야겠습니다.
우리들의 기도 제목
은영 목자님(77)
어머니께서 우리들 공동체에 오셔서 누리고 오픈할 수 있도록
남친과의 만남과 대화를 통해 각자의 죄성을 보고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내 안의 감정을 잘 볼 수 있도록
폭식증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 없어지고 대신 죄를 붙들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부목 미나(79)
너무 쉬고 싶은데, 진로의 문제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나의 죄와 아픔을 인정하고 바로 볼 수 있도록
부목 자영(79)
배우자를 분별하는 부분에 있어서 날마다 내 죄(두려움)를 이기는 훈련할 수 있도록
양육 교사 훈련 받으면서 하나님과 다시 친밀해지도록
남동생이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은아 언니(76)
위경련 나으셔서 다음 주에는 건강하게 뵐 수 있도록
진경 언니(77)
예배 준수와 큐티 잘 하도록
진로 인도함 받도록
승아 언니(77)
하나님께서 데려가시는 그 날까지 예수님 향한 아버지의 마음 지켜주시도록
간호하시는 어머니 지치지 않으시고 하나님이 위로 자가 되도록
주님께서 승아 언니를 붙들어 주시고 위로해 주시도록
막내 은숙(81)
믿음의 가정 소망 가지며 배우자를 위한 기도
회사에서 내 죄를 보며 정죄하지 않도록
집에서 가사 일 도우며 어머니께 혈기 내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