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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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8월 12일 목장모임
경철: 목자를 할 자신이 없다. 하나님앞에서진지하게 고민했던 일들이 다 옛날 일들이 되버린건 아닌지. 목자로서 말씀없이 계속 섬기고 있는 것은아닌가. 목자모임에서 다른 목자들의 나눔과 섬기는 모습에 내 자신이 부족함을 더 깊이 느끼게 되었다. 내가 말씀대로 살아가면서 자연스럽게 하나님과 동행하는건데, 날마다나의 음란함을 회개하면서 가야할 것 같다. 여전히 내 안에 죽지 않는 자아가 이번 주에는 계속 회개하면서많이 나아졌다.
제공: 소개팅을 했다. 목장에서큐티를 카카오톡으로 나누는 것을 보면서 큐티를 열심히, 깊이 있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헤어진지 1년이 되니까, 이성을만나고 싶고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싶었다. 소개팅녀는 마음에 들지 않았고, 세상적인 이야기들도 전혀 감흥이 없었다^^;;
도희: 회사에서 절반이 기독교인인 것 같다. 사내에서 큐티모임에서 3/7만 정기적으로 교회를 나간다. 큐티에서 우리들교회식으로 나눔하려고 노력했는데, 익숙하지 못한 타교회동료들이 잘 이해못하고 내가 조언하고 가르치게 되니까 많이 힘들었다. 우리들교회를 다니면서 영적으로더 교만해지고 있지는 않은가 경계해야 겠다. 회식자리에서 오히려 술을 마시면서 술을 안마시는 친구들을보호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는 내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
승환: 월요일에 부모님이랑 여자친구랑 같이 밥을 먹었다. 여자친구와 부모님 사이에서 잘 조율했어야 하는데, 목장모임에서처럼아버지에게 깊은 나눔을 했다. 식사 분위기가 다 다운이 되었다. 아버지께서는베드로가 풍랑을 만났을 때 예수님을 만난 부분을 이야기해주시면서, 나의 믿음이, 중심이 어디에 있는지 질문하셨다. 회사들을 계속 알아보면서 자괴감과우울해지게 되는 것 같았다. 지금 이 상황에서 내려놓고 잠잠하게 있어보기로 결정하였다. 주일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선교를 갔을 떄, 아무것도 없이 한국을 떠나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생활했는데, 지금은내 중심이 많이 옮겨져 있었던 것 같다.
아람: 아침에 회사에 가서 기도를 하고 말씀묵상을 하는 습관을 들이고 있다. 특히 말씀을 읽고 느끼고 다짐한 바를 카카오톡으로 목장식구들과 여자친구와 같이 나누는 시간이 참으로 즐겁다. 다시한번 상기하고, 하루동안 길게 기억하면서 실천하려고 하게되는 것 같다. 결혼과 취업의 문제에 있어서 여전히 고민과 걱정이 많은 요즘이다. 하나님께 더 기도하고 나의 죄를 매일 보며 큐티생활을 꾸준히 하는 것이 앞으로의 유일한 해결책임을 계속 깨닫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