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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가람 목장입니다. 오호호 +_+현희가 세례를 받아서 저희는 파리바게트에서현희 세례를 축하하고 케익을 먹으면서 목장나눔을 했어요.다들 너무 지치고 힘들어보여서 서로 위로를 해주며 나눔을 했습니다...ㅋㅋㅋ
가람언니는 회사생활도 하고, 영어학원도 다니면서 공부하면서대학원 준비를 하시는데, 아무래도 회사만 다닐때보다 더 힘들고 육적으로도 지치신다고 합니다.현희는 재수학원에서 재수준비를 하는데, 아무래도 원하지 않는 반이라서 좀 힘들다고 합니다.공부는 저번주보다 잘 되어서 괜찮았다고 하구요,저는 계속 회사 인턴생활을 하면서 아직까지는 괜찮은데대하기 어려운 지도선배님이 좀 힘들었을 뿐 그저그런 평범한 생활을 했습니다.
가람언니 : 조금조금씩 말씀이 들린것으로 나눔 할게. 어렸을 때 교회 다닌것에 대한 감사함이 있다.그땐 믿음이 무엇인지 몰랐지만 나는 초등학교때 많이 말썽쟁이었고 못된짓을 하고 다녔다.도둑질도 하고 남의 돈도 뺏어보고 친구들이랑 그렇게 행동하며 다녔다.
그렇지만 14살이 되었을때 나의 이런 생활은 끝이 났다.
어렷을땐 내가 이러한 행동도 하고 다녔지만 교회에 매주 친구들을 데려왔었었다. 내가 죄인이지만하나님께서 그때에도 나에게 복음을 전해주셨던것 같다. 교회 안에서 나를 잘 챙겨주시는 집사님을붙여주셔서 내가 공동체에서 떠나지 않고 잘 붙어있게 해주셨다.목사님처럼 내가 어렷을때에는 말썽쟁이였지만 매주 교회 나가게 하시고 붙어있게 하시고나같은 말썽쟁이가 친구들도 매주 데려오게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함이 있다.동생과도 얘기를 자주 하지만, 동생과 내가 하나님을 만난 계기와 시간이 다르듯먼저 아니면 늦게이지만 구원의 사건에는 예외가 없음도 깨닫고 있다.나에게 고난을 주신것도 내가 애통이 없어서 주신것을 알게되었고지금은 그런 고난때문에 작은것 하나라도 감사하게 되었다.
치선 : 회사생활을 하면서 나의 수준낮음을 보고 있다.내가 수준이 높은줄만 알았는데 착각했었던 내 모습이 하나님 앞에서 너무 부끄러웠다.직장생활을 하면서 지쳐서 수요예배때 앉아있기도 힘들지만내가 수준이 낮아서 예배를 꼭 올수밖에 없는것 같다.직장을 다니며 나는 수요예배도 절대로 지키고, 술도 입에 대지도 않을것이란 확신에가득차있었는데 직장생활을 해보니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서 수요일에도항상 퇴근시간때쯤 엄청난 갈등을 하며 수요예배에 결국 오지만 진짜 힘들고 지친다.인턴 동기들과도 술마시면서 놀고싶고 그런자리에 같이 가고 싶은데하나님께서 계속 막으신다는것을 정말 깨닫고 있다.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반복되는 평범한 일상을 잘 살아가야 되는데회사 내에서도 나의 교만함과 꿈틀거림이 있다.뭔가 더 큰 프로젝트를 맡고싶고, 내 실력을 드러내고 싶고 하는 마음이 있는데하나님께선 그것을 아시고 작은것에 순종하게, 작은것에 충성하게 나를 훈련시키시고 계시다.작은일을 하찮게 보고 무시했던 나의 교만함을 회개할수밖에 없었다.그리고 요즘 우울한 감정들과 내가 무시하고 있었던 상처들이 보이게 되면서 너무 힘들었었다.
가람언니 -> 치선이 너는 약간 술자리에 대한 순진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짐승가치관으로 똘똘 뭉쳐있는 세상적인 곳이라 회식 술자리에 가면 정말 별 일이 다 있다.너는 그냥 사람들과 즐겁게 대화하면서 친해지고 싶어서인 의도이겠지만세상은 절대 그렇지 못하다. 그것을 넘어서 음란함이 있고 악이 있다.그러한 일에 절대 가담되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막으시고 있단 것을 나도 얘길 들어보니 느꼈다.그러니 하나님께서 막으시는것에 대해서 섭섭함을 느낄 필요가 없다.그리고 우울한것은 모든것이 내 중심이고 나의 에너지가 다 내 안으로 쏠리기 때문이다.나에게 너무 초점을 맞추다 보니 힘이 들고 삶은 절대 내가 원하는 대로 다 따라오지 않기 때문에스트레스도 받고 우울해지는 것이다. 초점을 나에게서 벗어나 밖으로 돌려봐라.그리고 상처는 상처가 되지 않을 때의 기준이 무엇이냐면, '해석이 되었다' 인것이다.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으로는 와닿지 않아서 아직까지 상처들이 떠오르면 우울해지고 그런것이다.나 말고 힘든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선배님께 말도 더 걸어보고 노력해보자^^
현희는 약속이 있어서 짧게 나눔하고 갔습니당. ㅠ_ㅠ현희 : 목요일에 7월 모의고사를 봤다. 내가 원하는 반이 아니었고 급하게 들어간 반이라서수준이 좀 낮은 반이다. 애들이 열심히 하지 않아서 당황스러웠다.무시하진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무시하고 있단것을 깨달았다.같이 공부하는 언니를 지적하면서 내 수준이 낮구나 라는것을 깨닫게 되었다.오늘 세례를 받았지만, 좋은대학을 갔으면 노느라고 교회도 잘 안나오고세례교육도 받지 않았을것이다.대학도 잘 가고 집도 잘사는 친구를 보며 부러웠지만 오늘 말씀을 듣고 위로를 받았다.그래도 교회다니는 내가 더 낫다 생각이 들었다!
현희 나눔에 대한 가람언니의 처방이 생각이.....................나지 않습니다.........ㅠㅠ
<기도제목>
현희 : 한주간 지치지 않고 건강하도록 / QT잘하기 / 목표를 가질 수 있도록.치선 : 작은일에 충성하기 / 모든 일에서 내 생각 빼고 묻자와 가로되 할 수 있도록 / 초점을 나 자신에서밖으로 두도록 / 주얼리 스쿨 섬기는것 결정에 대해서 기도하기.가람언니 : 작은것에 감사하는 마음 회복하기 / 건강관리 잘 할 수 있게 / 신교제.
신교제는 저희 목장 공통 기도제목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