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이번 주는 새 형제가 등반했습니다. 유후균(86) 형제로 여자 친구의 소개로 왔다고 하네요.
나눔 시작합니다.
성남
전 고난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고난을 고난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아요. 쉽게 넘겨버려요. 하나님을 찾지 않아서, 자아가 세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훈련시키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요. 어제 입시 설명회를 했는데, 뒤풀이를 하면서 다른 원장 선생님들과 술을 마셨습니다. 2차 얘기가 나왔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서 속으로 기도를 했어요. 결국 2차는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세상적으로 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나님께서 절 포기하지 않고 인도하시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복인 것 같아요.
성진
위기의식을 느꼈어요. 내 죄 때문에 심판을 받는 건가, 회사에 나갔는데 때려 치고 싶다는 생각이 목까지 올라왔어요. 사정은 이렇습니다. 제가 다닌 회사가 삼성에게 독점판매를 하려고, 로비를 했는데 걸리는 바람에 그와 관련된 삼성직원들은 다 해고되고, 저의 회사는 연구정지를 당했어요. 하지만 회사에서 다른 방법으로 납품을 하기 시작했어요. 중간에 다른 회사를 통해 삼성에게 납품을 했습니다. 이 다른 회사가 b회사라고 하면, 저는 b회사 직원도 아닌데, b회사에 있는 것처럼 삼성에게 납품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현재 저의 회사에 있는 것도 아니고, b회사에 속한 것도 아니고, 점심도 혼자 먹고 왕따가 된 상황입니다.
상헌
한주 큐티 하면서 크게 와 닿는 것이 없었어요. 조금 있다면 결혼에 대한 야간의 소망? 음행에 대한 죄를 끊기 위해서는 결혼이 필요하다는 말씀 말이에요. 그것보단 제 목적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아요. 장사를 하고 싶어요. 그리고 제주아웃리치를 준비하는데, 이번이 고비인 것 같아요. 젊은 애들이 많다보니까, 의견도 정리가 잘 안되고, 부딪치고, 문제가 있으면, 해결하면 되는데,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단합도 안 되고, 예산도 부족하고, 문제가 많은 것 같아요.
후균
(어떻게 오게 되었냐는 질문에)
교회 온지 한달 정도 되었고, 여자친구의 소개로 오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와 어떻게 사귀에 되었냐는 질문에)
둘이 잘 맞았어요.
(집 안에 교회를 다니시는 분이 있느냐는 질문에)
돌아가신 어머님은 다니셨는데, 아버지와 동생은 믿지 않아요.
(회사에서 힘든 게 뭐냐는 질문에)
위에서 갈굼 받는 것이 힘들어요. 회사 입장과 영업 사원의 입장을 잘 고려해서 조절해야 되는데, 그게 잘 되지 않아 힘이 들고, 많이 짜증이 나요. 말도 안 되는 정책을 내 놓아서 많이 싸우게 되요.
후균 ~ 오늘 좀 분위기 좋지 않았는데, 안나오는 것은 아니겠지 ㅎㅎ
승재
제주아웃리치 준비하면서 은혜가 많았어요. 우리 조는 고난이 있을 때마다 기도를 많이 해요.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인내하게 하시고, 지금 훈련을 하고 계신다는 것이 느껴졌어요. 환경이 열약하고, 스케줄이 빡빡한 게 흠이긴 하지만요. 제주아웃리치에 영적으로 기대하는 것 있어요.
수연
어제 유아, 유치부 성경학교를 했는데, 많이 피곤했어요. 진로, 직장도 구해야 되는데, 이런 가운데 교회 일을 하루 종일 하는 것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마음에 기쁨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 예전 휘문 교인들을 만났는데, 계좌제로 직장을 구하는 법을 알려줘서, 신청해 볼 생각입니다.
기도제목
1. 하나님께 잘 매달릴 수 있도록
1. 지금처럼만 교회 잘 나올 수 있게
1. 하나님이 주신 사역 잘 감당할 수 있게
2. 하나님이 주신 환경 잘 인내할 수 있게
3. 흔들리는 마음 잘 붙잡아 주셨으면
1. 아버지와 사건 잘 해결될 수 있게
2. 제주아웃리치 중심 잘 잡을 수 있게
3. 내 앞에 있는 혈기 내색하지 않게
1. 회사 문제 잘 해결될 수 있게
자니
1. 교회 아는 분이 이력서를 내주겠다고, 제안이 들어왔는데,
일을 안 하고 싶다는 것이 아니라 기도로 인도 받고 싶어요.
1. 다시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데, 마음 다스려주시도록
2. 계좌제 신청할 건데, 잘 선택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