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혜림,예인,다정,민경,바램,예진언니가 함께한 목장나눔이었습니다~~^^
예인
아버지가 부부목장에 가서 사진을 찍어오셔서 액자를 만들어 보여주셨는데 보면서 흐뭇했다. 목요일이 엄마 생신이셨는데 엄마가 동생에게 카드를 받고 싶다 하시니 동생이 퉁퉁거리며 많이 해줬지 않냐고 했다. 그래서 내가 대신 해드리고 동생은 이런거 왜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동생이 요즘 예민해진 것 같다. 지금 스무살인데 고등학교때 겪지 않은 사춘기를 지금 겪는 것 같다. 오늘도 내가 교회를 나가는데 동생이 저렇게 열심히 나간다고 뭐가 떨어지냐고 한다. 요즘 엄마와 아빠, 내가 우리들 교회얘기를 많이 하면 못마땅해 한다. 그런 성격이 아닌데 요즘 혈기를 부리니 스스로 불편해보이고 위태로워 보인다.
수민
동아리 선배들이 많이 예뻐해주는데 예전에 이런적이 없었어서 어색하기도 하고 좀 교만해지는 것 같기도 하다. 동아리 오빠들이 잘 챙겨주는데 이와 관련해서 동아리 언니들은 좋게 보지 않는 것 같아 불편하다.
동아리 집회에 갔는데 요즘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져 회복이 잘 되지 않았다. 대학까지 와서 기독동아리를 왜 들어야하나 생각했고, 동아리에 들어서도 사람들 위주로 집중했던 것 같다. 집회에서 잘 집중하지 못하는 내 모습을 보며 요즘 하나님과의 거리가 멀어진 내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집회에서 훈련받은 선배들이 성경공부에 대해 알려주셔서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는데, 성경공부를 시작하면 집회에 꼭 다 참여해야 한다고 해서 고민이다. 일단은 교회 일대일양육부터 먼저 받고 하려고 한다.
민경
일주일동안 잘 지냈다. 회사에서 1주년 기념으로 회식을 하고 사장님이 1년된 언니에게 퇴직금도 주시고 분위기가 훈훈했다. 남자친구도 점점 좋아지는데 이런 적은 처음인 것 같다. 사랑받고 있는 느낌이 든다. 원래 좋아해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스타일인데 이 아이는 편하고 잘 맞는다. 그리고 오늘(주일) 낮 12시에 이 아이가 전화와서 교회 갈까 물었는데 그냥 오지 말라했다. 애통함은 있는데 아직 불편한 뭔가가 있다.
다정
아빠에게 짜증이 날 때가 있고, 엄마는 내가 집안일 하는 것을 당연하게만 생각하고 좋게 말해주시지 않는다. 집안 일을 하는 것이 힘들지는 않은데 칭찬은 커녕 지적이 오면 진짜 화가 난다. 그러면서도 엄마는 내가 불쌍하다 한다. 내가 고등학교때 계속 아빠엄마와 싸우다가 결국에는 내가 져서 부모님의 그 감정들을 다 받고 있어 주눅들어 있는 것 같다. 부모님은 내가 공부,알바, 집안일 모두를 빠릿하게 다 잘하기를 바라셔서 힘들고 집에 있고 싶지가 않다. 부모님은 내게 무슨 얘기를 하기만 해도 내가 과민반응하니 부모님은 조심하시면서도 나에게 뭐라고 하시고, 나는 엄마 탓을 하게 된다. 부모님을 미워하다 지쳐 이제는 내가 미워진다. 지금 걸린 병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야 한다고 하는데 그 얘기를 부모님께 드리지 못했다. 동생은 부모님을 잘 다루는 방법이 있는데 나는 상처가 있으니 웃어넘겨지지가 않는다. 부모님도 각자의 상처가 있으시겠지만 힘들다. 주일에 교회오면 마주칠 일이 없고 늦게 들어가도 뭐라 하시지 않으니 위안이 된다. 부모님이 대학 등록음을 다 내주시니 내가 모든 걸 다 해야할 것 같다. 집이 돈에 사슬에 얽혀 있는 것 같다. 그래도 요즘엔 엄마가 돈을 버시면서 돈에 떨지 않게 되셨다. 나도 동생도 어렸을 때 부터 돈 소리를 많이 들어 사달라는 소리도 하지 않는다. 동생도 속얘기를 부모님께는 하지 못하고 나에게 한다. 돈문제때문에 집이 천국을 못누리는 것 같다. 이런 속마음을 얘기하려고 하면 온갖 불만이 터져 화가 된다.
예진 언니
학원만 계속 다녔는데 과제가 너무 많다. 원장님은 일주일에 한번 와서 컨펌을 해주시는데 그 날 새벽까지 과제를 하다 도저히 못해서 못가겠다 싶어 잤다. 그러다 일어나 갈까말까 하다가 결국 늦게 가게 되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았다. 그 모습을 보며 나 혼자만 힘들어하는 게 아니라 다 힘들구나 라는 생각에 위안이 되었다.
바램
수요예배 끝나고 엄마와 다투었다. 집에 가는 길에 그냥 몸이 힘들어서 힘들다고 했더니 엄마가 자기도 다 귀찮고 죽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한다고 믿는 사람과 안믿는 사람 차이가 뭐냐고 하길래, 꼭 다 힘든데 왜 너만 유난이냐는 식으로 들려서 내가 왜 그렇게 말하냐 하며 다툼이 됬다. 어릴때부터 엄마는 내일 집나갈테니 준비하라는 소리를 하고 극단적인 표현을 하고 사람을 불안하게 만들 때가 많아 그런 게 너무 싫다. 그리고 대화를 하다 서로 싸울 수도 있는 건데 꼭 엄마랑 대화를 하다보면 내가 혼자 화가 나고 트집잡으려는 것처럼 된다. 그래도 이제는 엄마와 나의 성격적인 차이가 크다는 것을 알고 나와 달리 이성적이고 뚝뚝한면이 있어 가정에 중심을 잘 잡는 것 같아 예전보다는 화가 오래가지는 않는다.
기도제목
예진언니
1. 유아부 성경학교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2. 유아부 반 아이가 낯을 너무 가리는 데 낯가리지 않을 수 있도록
3. 지체를 통해 내 악을 맟닥드리게 되며 힘든데 잘 해결 될 수 있도록
1. 무전여행 가는데 재밌게 잘 다녀오고 은혜를 많이 받고 기도도 많이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낄 수 있도록
2.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이 되어 우선순위를 하나님께 두고 갈급함이 생기며 성령충만할 수 있도록
혜림
qt잘하고 알바 잘 할 수 있도록
1. 아빠, 동생 믿음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2. 큐티캠프,아웃리치 하나님 상급으로 잘 섬길 수 있도록
3. 전공,진로 기도하면서 생각할 수 있도록
1. 말과 행동이 일치되는 생활 할 수 있도록
2. 가족들과 신뢰 쌓을 수 있도록
3. 스튜디어스 막바지 준비하는데 후회없이 노력을 해볼 수 있도록
4. 나약해지기 보단 도전하고 포기하지 않을 수 있도록
5. 사람들에게 상처받지 말고 상처주지 않을 수 있도록
6. 준비된 사람이 되어 변하지 않아 주님앞에 흔들리지 않고 세상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도록
1. 토익공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2. 방학동안 늘어져 있지 않을 수 있도록
3. 건강관리 할 수 있도록
4. 중고등부 수련회에서 은혜 받을 수 있도록
5. 부모님에 대해 해석받을 수 있도록
1. qt계속 열심히 할 수 있도록
2. 분별 잘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