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65279;6월9일 김재동목장 나눔
강원희 - 나도 쫓겨났음.
원희
사장이 업무적으로 여유가 있어 보이니까 다른 일을 하길 원하고 소장은 하지 못하겠다고 하면서 사장의 요청을 거절 했다. 회사도 재정적으로 마이너스고 다른 직원들이랑 운영 방식에 대해 의견을 주어도 무시 하면서 수익이 나지 않는 것에 대해 직원들에게 과잉 정비를 시켜 수익을 낼 수 있게 강요를 하면서 마찰이 생겼다.
그래서 소장한테 회사를 나가줬으면 좋겠다 했고 같이 일하는 직원의 경우 소장이 같이 일하자고 부른 사람들이라서 같이 그만 두게 되었다. 어차피 일할 곳도 많고 이 일을 하고 싶어서 했던 건 아니라 괜찮은데 그래도 일을 하긴 해야 한다는 부담감은 있다.
정 안되면 노가다 라도 해야 할 것 같다.
재동
사장이 나가라고 해서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는지
기분이 꿀꿀하기는 했는데 우리 행동들이 은근히 짤라 라는 걸 어필하고 있었기 때문에 괜찮았다.
어#51780;든 사장이 나가라고 했고 실업 급여를 받게 해준다고 했으니까…이번 달 말까지만 다니기로 했다. 사장이 자동차과 시간 강사를 하고 있어서 말이 잘 안 통하고 가르치듯 설명 하는게 있다.
여자친구하고는 이 일로 싸우지는 않았는지
그 동안 계속 얘기를 해와서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빨리 일을 하라는 말만..
그럼 지난번에 말한 결혼은 어떻게 얘기 했는지
여자친구는 내년으로 말해서 내가 밀어 부칠 수 없을 것 같다 …
그래도 괜찮은가..?
여자친구 옆에 있는 것 자체가 고난 .. 그래도 서로 맞춰 가는게 있고 나만 양보만 하는게 아니고 내 요구를 잘 수용 해주기 때문에 .. 일 잘리니까 제주도 아웃 리치를 가라고 했는데 강요 하지 말라고 했고 봉사는 좋지만 아직 사람들과 하는게 힘들고 부담스럽다.
단체가 너무 크면 잘 어울리는 성향이 아니다 보니까 불편하고 기분 상태에 따라 속 할 때도 있고 안 그럴 때도 있다 친구들도 관계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자주 만나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멀어진다는 생각이 있어 너무 사람이 많으면 관계유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쉽지 않다.
말씀 들으면서 들리는건 있었나?
오늘 앉은 자리가 가운데라 너무 더워서 힘들었다.
직장문제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게 신기 하다
무의식적으로는 압박이 있는 것 같다. 심리적으로 불안할 때 도망가는 꿈을 꾸는데 이번에도 그래서 심리적인 변화가 있구나 라고 생각 했다.
불안하면 그걸 겉으로 표현해도 괜찮을 것 같다. 아무리 나오고 싶어도 내가 자발적으로 나가는 것과 나가라고 해서 나가는건 기분이 다른 거니까..
김호진 - 나도 나오고 싶어요
호진
제일 고민인건.. 회사를 그만 두고 싶은 생각이 지금도 계속 들고 바로 그만둘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서 일단은 일을 하긴 해야 한다
남들은 못 들어가 안달인데 왜 하기 싫은지
일을 내가 계속 하고 싶은 마음이 안 드는거
업무에서 어떤게 싫은지
업무나 사람 관계문제가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공부가 있으니까 이왕 할거면 한 살 이라도 어릴때 시작 해야 될 것 같고 일과 공부를 병행 하는 것도 생각했지만 성격상 한가지만 해야 해서 일을 그만 두려고 하는 거다. 일단 기도 는 하고 있는데 8월쯤 좋게 봐주시는 교수님이랑 깊게 애기를 해보려고 한다. 회사에서 따지고 보면 상관이나 마찬가지 인데 상담 전공서적 주시면서 관심을 많이 가져 주시는 분이라서 편하게 공부 해야 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그러고 나서 전체적인 결정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가족들도 현재 반대를 하는데 도움이 필요한 거라서 가족들이랑도 얘기를 해봐야 한다.
가족들은 일을 하면서 병행하라고 하는데 나는 공부에만 집중하고 싶다
너가 상담심리를 하고 싶은 이유는? 사람들에게 좋은 상담을 해주고 싶은 마음인가? 공부가 좋은건가? 최종 목적이 상담자 인가? 교수 인가?
상담자가 되고 싶고 그 후에 교수가 되고 싶다
그럼 상담자로만 머물러도 되는 건지.
그러고 싶지는 않다 그렇게 상담자로만 머물지 않고 더 잘 되고 싶다.
첫번째 이유가 만족되면 두번째는 거둘 수 있는거 아닌가?
가르치는 일도 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
그래도 상담자만 하라고 하면 그래도 선택 할건가?
그래도 할 것 같다. 지금 일을 하는게 개인적으로 내면적으로 힘들다
내면적으로 힘든 원인이 뭔지는 아나?
그건 잘.. 뭔가 있는 것 같은데
그럼 그걸 확실하게 알아야 하지 않을까? 그건 단순히 교수님이나 가족이 지원으로 해결 되는 건 아니다 다른 사람들의 경우를 보자 규진이가 배우를 하다가 공부를 해서 교수를 할 수 있는데 배우만 평생 하라고 해도 되나?
규진
배우로 자리를 잡게 되면 괜찮다. 호진이형이랑 다른 거니까
그다지 성공하지 못한 배우가 되면?
그건 힘들다 배우를 하는 건 괜찮지만 먹고 살기 힘들다면 문제가 된다 단지 먹고 사는 문제만 해결된다면 괜찮다.
그럼 배우랑 교수 둘 중 하나만 택하라고 하면
배우를 택할거다
호진이의 내면의 갈등을 이해 한다. 나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길을 가고 있고 결단을 하고 나오게 되었기 때문에 일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걸 하고 싶어 하는 마음에 대해 이해를 못하거나 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의 숨은 동기 즉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 그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 보시기에 어떤지가 문제인데 호진이는 가족의 지원과 교수님의 상담에 따라 결정될 것 같다고 했는데 그것부터 잘못 된 것 같다. 물론 가족의 지원과 현업의 교수님의 조언을 향해 가는게 나쁜건 아니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이고 그분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시겠지만 상담을 통해서 하나님이 기뻐 하실만 한 일이어야 한다 하나님이 하라고 해서 하는게 정말 좋지 않을까?
그럴려면 하나님께 첫번째로 그 길을 가고 있는 사람들한테도 묻고 말씀의 가치관으로 서있는 사람들에게도 조언을 받아야 한다. 그런데 지금 그런 부분에 비중을 두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가장 먼저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결정을 하겠다 라는 마인드가 있어야 하지 않나 싶고, 두번#51760;는 말씀으로 서있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야 한다 그 사람들의 조언을 구하고 목자나 청년부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그 다음이 가족이고 교수님이다. 그런데 이미 혼자 기한도 정해 놓는게 내 인생 내꺼다 하면 상관없지만 그런건 아니니까..
실질적으로 영국은 국무총리 허가만 받으면 되는데 엘리자베스 여왕의 사인을 남겨 둔다 하지만 그 사인은 결정에 대해 전혀 의미가 없다 이건 우리가 하나님께 하는 태도와 같은게 하나님이 사인을 해주던 말든 우리는 할거니까 사인해주세요 라는 태도를 갖는 걸 말한다 이런 태도는 안된다 시작 하기 전에 해도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언제 해야 하는지를 지속적으로 물어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극복해야 되는 문제가 있다. 예를 들면 내가 사역의 길을 가면서 극복해야 하는 문제는 난 자존심이 세고 잘난척을 잘하는 것 , 사람을 가려 만나는 거다 그런데 사역의 길을 가면 누구하고나 잘 어울려야 하는데 이게 나의 약점이다. 그리고 내가 똑똑하다고 스스로 생각하니 질서에 순종이 잘 안되는 것.
이 약점을 극복하지 않으면 뭐가 되도 금방 망하게 된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나를 빨리 빨리 되게 안 놔두신다. 나만 이런게 아니라 성경의 모든 인물이 다 이렇다 모세의 혈기를 죽이기 위해 40년 광야 생활이 필요 했고, 다윗은 왕으로 기름부음 받고 10년을 쫓겨 다니고 바울은 뛰어난 학벌과 가문과 지위가 있었지만 눈이 멀고 3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배우고 그 후에야 일을 시작 했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쓰실 때 그 사람이 드러나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드러날 수 있게 하기 위해 이 사람을 훈련 시키신다. 인간 김재동이 드러나는게 아니라 나를 통해 예수님이 드러나야 하니 나는 죽고 예수님이 살아야 하는데 사람은 인정받고 싶고 잘난척하고 싶어 이런게 안되니 힘든 사건이 있는 거고 이게 사명자의 필수적인 조건이다. 그렇기 #46468;문에 이런거 없이 가게 되더라도 힘들어 진다.
호진이는 인정 받기를 원하는데 그게 전부는 아니고 왜 인정 받기를 좋아하는지 알아야 한다. 나도 인정 받기 좋아하고 리액션을 해줘야 하는 사람이다. 인정받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열등감이 많기 때문이다. 호진이가 불편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학생들은 다 미래를 위해 공부를 하는데 교직원으로 일하면서 그런 학생들을 보니 나는 정체되어 있다 생각하고 다른 사람과 비교 하는 마은은 어렸을 때부터 주변에서 호진이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기 때문이다
기대치가 높다는 건 관용이 없다는 말이다. 잘하 는건 당 연한거고 못하면 죽일 놈이 되는 것
관용이 부족해 관용을 덜 받고 자라 높은 기대치로 힘들면 열등감을 갖게 되고 그 열등감을 채우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살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면 스스로 힘들어 진다. 그게 호진이가 힘들어 하는 것의 일부 일 것 같다. 공부를 하지 않아서가 아닌 내 속에 열등감으로 힘든 거..
내 열등감으로 다른걸 하면서 하나님이 쓰실 수 있지만 열등감은 비교를 하지 않으면 생기지 않는게 열등감이다. 어렸을때 부터 내가 비교를 당하다 보니 그 결과로 스스로 비교를 하고 있게 된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사람이 되어 내가 힘들어 그걸 만회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호진이는 내면의 동기 상처 아픔 감정을 명확하게 한 후 결정을 해도 늦지 않는다.
그렇다고 내가 반대 하는건 아니다. 내가 신대원 간다고 했을 때 우리ㅡ형이 기초 생활 수급자 되서 손 벌리려고 하는거 아니냐고 했다. 우리 형은 행위로 모든걸 판단하기 때문에 근면함으로 따라 갈 수 없는 사람이다.
형이 새벽에 일어나 늦게 까지 일하니 자기 보다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인간 취급을 하지 않는다
그러니 형이 보기에 난 인간도 아닌거..
호진이도 간단히 생각할 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가는 이유는 내가 원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부르셨다 라는게 확실해 지니 버틸 수 있는 거다.
그래서 나도 그게 확실해 지고 싶다
그러니 인내가 필요 한 거니까 스스로 기한을 정하지 말아야 한다.
길이 없는게 부르심일 수 있다. 지금 호진이에게 다른 길이 없는게 아니고 교직원의 길도 길인 거다 마음속에서 이일 외에는 어떤 것도 동기부여와 만족을 시킬 수 없다는게 받아들여 졌을 때 그때 해야 한다. 나도 신대원 결정을 위해 4년을 기다렸고 생각만 5년을 했었다.
언제나 세상 사람들의 조언보다 하나님이 먼저고 아무리 유력한 위치에 있는 사람보다 믿음의 공동체에 있는 사람의 조언이 먼저다 물론 그 말이 다 맞는 말은 아닐 수 있지만.
예전에 나도 김은휴 전도사님이 인정 받는거 하나만 버리면 좋겠다 하셨는데 인정 받지 못하는 시간을 보내게 하시고 지금도 그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개인적으로 호진이 마음을 이해 하는게 있다. 내 주위에 내 고민을 듣고 좋은 방향으로 애기 해줄 사람이 없다 보니 내 스스로 인생의 진로를 결정 했고 그게 나쁘게 #46124;다 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고 싶은 일로 가는게 나중에 후회하지 않겠다 라는 생각으로 살았고 호진이도 어차피 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걸 하고 산다 하지만 마음으로 계획 했어도 걸음을 인도 하는 건 하나님이다 내가 하고 싶은걸 했다고 내 인생이 내 뜻대로 풀리지 않아 힘드니까 내 뜻을 유보하고 하나님의 뜻을 들으려는 그것 자체를 하나님이 기쁘게 보실 거다.
삼희
내가 보기에도 할거 같은데 생각보다 만만치 않고 돈도 많이 들고 본전 찾는 것도 어렵다 다만 남에게 민폐 끼치지 않을 정도만 하는 것도 힘들다. 등록금 외에 먹고 살 비용 수련비용 교수님들한테 받는 레슨비가 돈이 어마어마 하고 상담을 하려면 상담자가 건강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 상담을 받아야 하는 비용도 비싸고
부르심이나 확신이 없으면 힘들다. 사회적으로 버는 돈이 투자한 것 보다 적고 제대로 하려면 박사를 해야 하니까 하다 보면 짜증이 난다. 회사를 확 그만 두는 것보다 기도를 하면서 결정을 하는게 좋을 것 같다. 야간 대학원을 가서 경험을 하면서 맞는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우리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기쁘게 하는 거지만 일반적으로 말하는 성숙을 하기 위한 조건은 롤모델 이다. 롤모델 없이는 어떤 사람도 성숙 할 수 없다. 롤모델이 없으면 그걸 이루기가 힘들다. 신앙에도 가정에도 직장에도 롤모델이 필요 하다.
롤모델은 많이 정하는게 아니라 한 사람을 정해서 완벽하게 파는 것. 내가 닮고 싶은 사람의 사소 한 것 까지 닮겠다라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똑같아 질 수는 없어도 내 방식의 대가가 될 수 있는 거다. 롤모델이 없이는 성숙 할 수 없고 성숙하지 않고는 대가가 될 수 없다.
가족하고 얘기를 하다가 요새 다시 애기를 안 했는데 친구랑 진로문제로 통화를 하다 다시 가족들과 대화를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아까 말한 하나님이 원하신다는 확신이 분명하지 않으니까 그게 제일 힘든 것 같다.
그 길을 가게 되는게 더 힘들게 된다
그 확신이 있으면 더 잘 할 수 있는거 아닌가?
그걸 결정하는 것 보다 가는게 백배 더 힘들다. 결정하는 것보다
황희정 - 오빠는 내 십자가
희정
회사는 이번주로 마무리 #46124;고 오빠가 회사를 그만 두는 문제도 통화를 해서 일단은 잘 달래둔 상태다. 처음으로 오빠랑 얘기를 하면서 공감 해주고 오빠 입장에서 생각하니 오빠가 흥분 했던것도 진정되고 스스로도 정리를 하는 것 같아 다행이었다. 전화 끊고 든 생각이 그래도 이렇게 옆에서 힘들게 하는 오빠가 있어 다행이다 이런 오빠라도 없었으면 내가 변하지 않을거고 앞으로 쉬는 동안 오빠한테 더 잘해야 겠다고 생각 하니 울컥 했다. 그래도 다행인건 오빠가 1년 동안 일하면서 그만 두면 그냥 쉬겠다가 아니라 본인 스스로 어떤일을 할수 있는지에 대해 자신감이 생긴 것 같아 감사하고 쉬는 동안 가족의 구원을 위해서 시간을 보내야 겠다.
가 장큰 사람은 예수님을 알게 해주는 것 그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으니까 오빠가 예수님을 알게 해주는 것. 방향을 항상 거기에 두고 옷을 골라주더라도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믿게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야 한다. 내 맘 대로 오빠를 바꾸는게 아니라 오빠가 예수 믿게 하기 위한 것
하지만 너무 생색이 낼 때 까지는 하지 말아야 한다. 그래도 할 때는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믿을수 있을지 복음을 전할 타이밍이 언제인지 늘 그 생각을 해야 한다.
김삼희 - 전형적인 I형 인간
요새는 그냥 똑같고 무기력에 빠진 상태. 너무 아무 일이 없고 자극과 갈등이 있으면 해결 하려고 하는데 지금은 개선해야 할 문제들이 있어도 가만히 있다.
1년 참아 퇴직금 받고 나가야지 하며 버텼는데 지금은 그런 목적의식도 없고 이직하려고 보니 마땅한 곳이 없고 막상 자리가 있어도 팀장직 으로 책임감을 갖고 가는게 아니라 상담을 더 하고 싶은 생각이 들고 지겹다 하면서 견디고 있다.
놀고 먹고 하면 신의 직장이 되겠지만 독방에 있어 혼자 뭘 해도 아무도 모르다 보니까 내 속에 이러다 도태 되는 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들었다. 지금은 내가 이루어야 하는 것에 대해 귀찮은 마음이 들고 이직은 해야 하는데 말씀의 인도를 받아야 하니 참고 있고..
나른한 일상이 맞지 않아 자극 없는 삶이 나에게는 힘들다.
내가 보기에는 몸이 많이 약한 것 같은데 기를 보충 하는게 좋지 않을까
내가 일 중독이 있어 쉬라고 보내신 것 같아 잘 쉬고 있기는 하지만 나중에 박사를 하게 되면 지금 있는 곳의 이력이 전문가 집단이 아니다 보니까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 같다
조급함은 없지만 지겨운 마음이 나를 못 견디게 한다.
삼희 누나는 쉬는 것 보다 성취물을 만들어 내는게 더 기쁨이다 보니 취미 활동이 만족을 줄 수 없다. 사람을 만나는 것도 활동적인 것도 쉬는 것도 좋지만 그걸로 만족 되는게 아닌 성취물을 만들어 내야 한다. 성취감을 느끼지 않으면 삶이 힘든 유형
그건 배부른 고민이 아니라 그렇게 태어난 거다
다른 사람이 보기엔 힘들지만 위기가 기회인 사람들이니 위기가 없어 힘든 사람들.
내면에 만족 되는게 없이는 삶에 생기가 덜한 상태 하지만 나 같은 사람은 아무것도 안 하고 일년 동안 놀라고 하면 완전 잘 할 수 있다
하나님이 누나에게 왜 이런 시간을 주시는지 생각해야 한다. 누구보다 누나를 하나님이 잘 아시는데 하나님을 닮아 가려는 목표의식 성취감이 어느 정도는 되길 원하시는게 있으실 거다
그런 것 같아서 여기 있는 동안 큐티를 하루도 쉬지 않고 했고 양육도 받았다
그래도 이 시간이 길어 지니까 무기력 해지는 것.
무기력을 깨우는 건 사건 밖에 없는데 음녀 때문에 돌이키지 말고 말씀 때문에 돌이켜라 라고 말씀 하셨으니까.. 기존에 가진 프로 의식으로 상담을 하셨으니까 거기에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알게 해주는 길까지 나아가게 할 수 있을까를 논문 수준으로 해보는게 어떨지.
누나가 하는 상담과 말씀의 접점을 찾거나 힘든 일로 와서 상담을 통해 어떻게 믿음의 성숙까지 이를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 하고 임상을 해보는 것, 생각에 그치지 말고 연구 하고 개발하고 다른 사람들은 그걸 어떻게 영혼구원으로 연결 시키고 팀장 자리에 올라 갔을 때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전수 할 수 있을지 까지.. 누나의 상담 기술의 상대의 육적 회복에 그치지 않고 영혼구원을 이룰 수 있는지를 다른 사람을 가르칠만한 수준까지 올리고 모든 사람이 인정 할 수밖에 없게 만들어 보는게 좋을 것 같다. 지금 당장 이루어야 하는걸 주면 하나님의 일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안 주시는 거..
하나님이 나는 알파요 오메가요 라고 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시작 하셨으니 내가 아무리 발버둥 쳐도 하나님이 끝내시기 전에 끝나지 않으니 내가 두손 두발 들고 가야 한다.
김규진 - 이제 곧 Star
가게를 다시 전 사장에게 넘겼다 급하게 넘기는 거라 헐값에 넘겨야 했는데 그래도 많은 손해를 보고 한 건 아니었다. 다른 사람이 했으면 내가 한달 동안 업무를 가르쳐줬어야 했는데 전 사장이 다시 하다 보니 그런 일 없이 간단하게 할 수 있었다. 다른 가게를 할까 알아 봤는데
주일에 일을 할 수 있어도 주일이 매출의 주 수입원이 되는게 문제라서 하지 않기로 했다
가게문제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고 하고 싶은 마음이 많으니 하라고 했을 때 오히려 피곤한 몸으로 부족한 모습을 내가 보인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같이 믿는 사람들과 한다면 괜찮지만 주일에 해야 한다는게 가장 큰 걸림돌이 되었고 압박이 들어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았을 때 같이할 명분이 없다는 걸 느꼈다. 다른 가게를 알아 봤을 때도 주일에 일을 하는게 부담이 되고 가게를 다 정리 하고 나니 그 동안 쌓였던 피로가 몰려서 휴식의 기간이 필요 했던 것 같다
지난주에 부산에서 예전에 알던 소속사와 미팅이 있어서 갔는데 날 좋게 본게 서울대생이 연기를 한다는 걸 좋게 본거였다. 거기에서 제시한 조건이 부산에 6개월 동안 내려와서 살라고 하는데
부모님도 고소 당하고 발도 다치시고 해서 내려가 지내야 겠다 생각을 했었고, 엄마가 나에게 죄고백을 하셔서 어차피 가게도 정리 했으니 서울에 남을 이유가 없으니 부산에 있어 라는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한게 봉사활동을 주일 마다 하는데 다 너의 팬이 될거고 팬층을 만들어 인지도를 높이자라는 식으로 말을 했지만 소속사 사장이 아니고 교회 다니는 사람도 아니고 미팅 하면서 느낀게 대화를 할 때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걸 싫어 하는 인격과 신앙적으로 믿을 만한 분은 아니라고 판단 되었다. 단순히 인맥을 만을 갖고 있는 사람이었다. 배역을 위해 부모님의 돈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그렇게 하면 배우 안하고 싶다는 생각이 딱 들었다.
엄마가 입원하신 병원장이 좋게 보셔서 피디를 소개 받고 다음주에 피디 미팅이 있는데 잘 되면 소속사 연결이 되거나 피디인맥이 생기는 것 .
나도 삼희 누나랑 비슷한 기질인데 가게를 내려 놓으면서 바뀐건 한번 했으면 끝을 봐야지 라는 생각이 많이 사라졌다. 같이 연극치료를 같이 했던 분이 좋은 조건을 제시 했는데 아직은 거절한 상태 최근에 가장 기뻤던 것 시간이 많아지니 복싱을 배워 볼까 하다 수영장이 근처에 있는걸 보고 수영을 해야 겠다 하니 즐기면서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내가 우리들 교회에서 수없이 지켜봤던 상황을 보면 절대 될 것 같지 않은 일이 있는데 하나님이 한번 시작 하면 되는 일이 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걸 이루어야 하나님 외에는 다른 걸 내 끈으로 잡고 살려고 하면 안된다. 우리에게 보이는 걸로 계속 오는 유혹을 하나님 보다 위에 두었을 때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고 당장 그것을 잡았을 때 하나님께 소흘해 지게 된다.
우리는 보이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하고 친해야 한다. 보이는 것에 혹하고 싶은데 그거 음녀고 바벨론 이다. 그런 큰 음녀에게 받을 심판이 있다고 하신 말씀처럼 우리는 로마나 바벨론 처럼 강력하고 대단하고 높은 의식수준과 문화와 부를 갖고 있으면 부럽고 두려워 하는걸 그러지 말라는 것 그걸 두려워하지 않는게 믿음 이다. 음녀의 심판은 확정 되었기 때문에 그것에 하나님이 없으니 때가 되면 우리가 애굽 에서 나올 수 있어야 한다. 애굽 에서 나올 때는 다 두고 세상에 미련을 두지 말고 나와야 한다. 하나님 뜻대로 결정 할 수도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심판을 확정 되었다고 하더라도 그게 끝은 아니니 잘 기다려야 하는 성도의 임무가 있다. 우리에게는 인내로 말씀을 지켜 가는게 필요 하고 세상에 잘나가는 사람들이 예수 없으면 망하는 거니 그 사람들을 삶의 목적으로 두지 말아야 한다. 로마는 최초로 세계를 제패한 나라인데 사라졌다. 이제는 우리가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 음녀를 부러워하거나 두려워하지 않는 조건이 필요 하다 땅에 속해서 악을 전염하는 자는 받아 주지 말고 땅의 지체는 죽여야 한다. 땅의 지체는 거짓말 음란 을 하는 거고 탐심이 우상 숭배이다.
우리 한테 하나님이 자유의지를 주셨는데 하나님을 선택 할 수도 있고 선택 안 할 수도 있는데 하나님이 주신 우리의 자유의지는 오염되고 타락 되었다. 자발적인 의지로 하나님을 선택 할 수 있을까? 자발적으로 필연적으로 우리는 하나님과 멀어지는데 이용한다. 그러니 우리는 그걸 신뢰하면서 살면 안 된다. 이미 타락 되었다는 걸 알아야 한다. 필연적 자발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데 쓰니까 대안으로 우리에겐 예수님과 은혜 밖에 없고 이 은혜를 막는게 탐심으로 인한 우상 숭배다.
내가 우상으로 삼고 있는 건 결국 망할 거다. 가족 내 돈을 우상으로 삼으면 결국 망하는데 망하지 않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다스림과 명령 안에서만 이것들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다.
사랑하는 가족이라도 하나님의 명령 안에 있어야 하고 그걸 아는게 진짜 분별이다
그런데 우리가 분별을 못하니 성령으로 광야에 가야 한다. 내가 힘든 광야 같은 직장에 있어야 내 안에 내 주변의 음녀의 실체가 광야에서 보인다.
음녀는 열 뿔 일곱 머리가 있어 굉장히 능력 있고 스스로 똑똑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지 않으니 믿는 사람이 보고 말해줘야 한다.
분별은 내 안에 하나님의 가치관이 인간적인 생각보다 더 커야 한다 우리는 사단이 인도해도 따라가는 어린양이니까 .
사람들이 굉장히 착각 하는게 네 생각만 맞고 네 종교만 옳은 거냐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딨냐 하는데 이런 주장을 할 수 있는 건 다양성을 인정하고 우리는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으면 살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으니 다양성을 인정해야 하는데 이건 잘못된 생각이다.
사람의 존재가치에는 평등해야 하지만 각자의 생각이 다 귀중한 건 아니다 존재자체가 귀한 건 맞고 똑같이 평등한 건 맞지만 생각이나 사상이나 이념에 대해 엘리트 주의자가 되어 차별해도 되지만 존재나 가치에 대해서는 차별하지 말고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다양성은 하나님이 만드셨기 때문에 하나님 안에서 다양성이 인정 되야 다양성이다. 하나님을 배제하고 다양함을 논한 건 다양함을 만든 사람을 인정하지 않으면 성립되지 않는다 우리는 하나님이 만들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관리도 하신다 사람에게는 평등주의자가 되더라도 다양성은 진리 안에서 하나님 안에서만 인정되어야 한다 다양함은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할 때만 나올 수 있는 것.
신사도 주의는 기도만 하면 다 된다 병도 낫고 하나님의 뜻도 알 수 있고 지금 이 시대에도 예언이 계속 되고 있다 이다
성경을 쓸 수 있는 사람은 구약에서는 선지자만 성경을 쓸 수 있었고 신약에서는 사도가 아니고 성경을 쓴 사람이 없다. 선지자나 사도가 이 시대에 없는 건 더 이상 성경이 쓰여지지 않는다
무한한 하나님을 유한한 우리가 파악 할 수 없다. 더 이상 성경이 쓰여지지 않고 있는 건
성경은 최종적이고 완전하고 무호 하다. 최종적인 계시로 더 이상 추가 계시는 없다
신사도 주의는 내가 계시를 받는 내가 성경이다 내가 말하는 것이 성경과 같은 거다 라고 하는 것 김양재 목사님도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는다 성경에 근거 하셔서 말씀 하시지
더 이상의 사도도 추가 계시도 없다 성경에 나왔던 사도가 없으니 성경에 나왔던 모든 성령의 은사도 지금 존재 하지 않는다 우리는 성경에 근거해서만 알 수 있다. 내가 성경만큼 권위가 있다고 하는 건 다 틀린 것. 이런 것을 주장 하는게 신사도 주의이고 이단이다.
기도는 중요하지만 기도로 아는게 아니라 말씀을 통해서 하는 것이고 자의적으로 판단 하는게 아닌 말씀의 뜻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거다.
성경에도 아버지 외에 때와 기한을 알 수 없다고 한다. 자기욕심으로 가는 곳이 이단이다 거기가면 내 욕심이 큰 고민 없이 해결 되기 #46468;문에.
홍태진 - 임자 없음
태진
오늘 큐티 보고 엄마에게 아침에 감사하다고 전화 했다.
인간적인 즐거움이 없을 호세아가 어떻게 살았을까 생각 하니 우리들 말씀처럼 행복이 아닌 거룩을 위해 살았으니 이렇게 된거 구나 생각 하니 어머니가 믿지 않는 사람을 만나 자식 키우며 사시면서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신게 배운게 없고 능력이 없으셔도 믿음을 물려 주셨다는 것에 감동이 되었고 내가 엄마한테 혈기 부리고 순종하지 못한 것에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오늘 말씀에 음란 이라는게 비정상적인 성향이고 하나님외 다른 것을 찾아 즐거움을 찾는 거라고 하셨는데 내 즐거움을 위해 다른걸 찾는 것 자체가 음란이라고 하니 내 사람의 즐거움을 위해 쫓았던게 생각 났다. 내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위해 술 적용 담배 적용을 했지만 내가 자발적으로 잘 한 건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믿는 사람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는지 회사에서도 친구들에게도 교회 공동체에서도 헌신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돈의 문제에 생색내고 위안 받으려 하고 똑똑하게 보여 다른 사람 위에 서려는 것과 의롭다라는 말을 들으려고 한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다 음란에 대해 정의 내려 준 것에 찔림을 받았다
윤주희 - 거절이 적용
주희
제주도 아웃 리치 회계를 내려 놓았는데 끝까지 내가 해야 하는거 아닌가 마음이 무거웠다
내 적용도 맞지만 팀장한테 아닌 것 같다 라고 말하고 내가 맞게 한 건지 기도 하고 말씀을 봤는데 그 다음날 말씀에 순복 하라 하니 마음이 어려웠다. 여태 내가 성품으로 믿어왔나 내 스스로 구별된 삶이 없으니 흔들리는 건가 말씀 없이 뭐한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회사 업무가 요새 많아 늦게 까지 있는데 퇴사한 직원이 연락을 하더니 왜 여태 있냐며 야근 할일이 없는 자리 라고했고 전화를 끊고 기분이 상하면서 내가 무능력한가 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면서 우울해졌다. 친구랑 한 시간 넘게 통화를 하면서 기분이 좀 풀어졌다
금요일에 회사 사람들이랑 저녁을 먹고 술자리에 갔는데 갑자기 게임을 하는게 안타까워 보이면서도 내가 왜 여기에 있는지 앞으로 자리를 피해야 하나 거부감이 들었다
내가 싫다고 해서 피할 수 있는게 아니고 관계를 위해 있어야 하다 보니 마음이 힘들었다 전직장도 회식을 해도 술자리가 없었고 술집 분위기도 싫고 그렇게 밖에 놀 수 없는 걸 보는게 괴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