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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김재동 목장)-06월03일]
우리들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오늘 말씀]
말씀 : "요한계시록 16:12~21"
제목 : "다되었다."
[말씀요약]
3가지 재앙이 있었고 그 중 대적재앙의 마지막 재앙이 남았다. 어떤 재앙이 남았는가?
첫째 유브라데가 무너지는 재앙
(12절)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유브라는 약속의 땅이다. 유브라강이 마르면 동방의 왕들이 온다는 것은 마지막 재앙이 온다는 것이다. 때가 되면 유브라를 말리신다. 이기고 또 이기려는 재앙이 시작된다. 이 세상은 끝이 없는 전쟁이다. 부부간에도 자식간에 전쟁이 끊이지 않는다. 이게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의 전쟁같은 사랑이다. 세상은 일곱머리와 열두 머리를 가지고 있어서 자기의 정욕을 채우고자 마지막에는 음란에 빠지게 된다. 가진게 너무 많아서 결국 음란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가정을 지키려는 것이 자기의로 하다가 결국 깨지게 되는 것이다. 마약 탈세도 자기의 마지막 유브라가 무너진 것이다. 동방의 왕들은 쾌락의 대표들이기에 유브라가 마르면 왕들이 직접 들어오게 된다. 내감정, 내의로 내맘대로 하는게 결코 좋은게 아니다. 결국 망하게 된다.
(13절)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개구리는 시끄럽고 더러운 것을 상징한다. 짐승의 영이 들어간 거짓 선지자들에게 열광한다.
사단은 가짜 샛별이기에 분별하기가 어렵고 온 천하를 꾀는 말로 유혹을 한다.
(15절)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늘깨어 있으라
(16절)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유브라가 뚫여서 사단들이 총 집결하게 되었다.
므깃도에서 일어난 공통된점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은 다 심판 받는 장소이다. 아마겟돈 므깃도는 하나님의 심판의 장소이다. 아마겟돈 전쟁은 영적인 전쟁을 말한다. 내가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회개하는 것이 나의 마지막 영적 전쟁이다. 사람은 악해서 한번 뚤리면 계속 악한길로 간다.
2. 공기 재앙 (마지막 권세가 무너진다.)
(17절)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땅은 사단이 지배하고 하늘은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공중에는 사단이 넘쳐난다.
(18절)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죄인들이 거짓말을 하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번개와 뇌성이 악인에게는 심판으로 믿는 자에게는 구원이 되는 것이다.
(19절)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이세상의 큰성도 무너져 회복이 되지 않는다. 큰성은 로마제국을 말하고 불신국가, 불신 공동체를 말한다. 재앙 속에서도 훼방을 하는 무리가 있다. 이게 가장 큰 재앙이다. 재앙을 크게 하나님을 작게 보이도록 한다. 다들 세상적으로 잘되기를 바라고 하나님을 믿으니 문제가 된다. 우리는 하나님만이 상급이 되어야 우리가 자유를 얻는다. 하나님을 하찮게 여기고 보이는 것만 보기에 결국 하나님께 혼나게 된다.
3. 깨어있는 자는 복이 있도다.
우리는 하늘에 있는 천국을 사모해야 한다. 깨어 있는자는 복이 있다고 하셨다. 아마겟돈도 깨어 있다면 우리는 이긴다는 거이다. 믿음이 있다면 깨어진자이고 믿음이 없으면 그렇지 못한다자다.
나의 싸움은 하나님의 전쟁이고 내 혈과 육의 전쟁이 아니라 영의 전쟁이다. 내 육적 수치를 드러내면 내 영적수치를 가리는 비결이 된다. 회개 안하면 하나님을 떠나므로 재앙을 받게 된다. 하나님을 떠난 것이 인생의 재앙이다. 믿는 사람에게는 재앙이 없는 거이다. 재앙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재앙이다. 고난에서 주님을 만나야 한다. 이 고난으로 주님을 만났기에 우리가 복을 받는것이다. 유브라가 뚫리는 사건으로 예수를 만나 구원을 받는 것이 복이다.
[목장 나눔]
목자 #8211; “빨리 결혼하라고 그래!”
김은휴 전도사님께서 “빨리 결혼하라고 그래!” 라고 말씀하셨다. 헤어질 수 있다고 만나는것과 길이 없다고 만나는 것은 서로 다른것이다. 전세계 80억 인구 중에 나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사람이 오로지 한명밖에 없다는 생각을 철두철미하게 갖고 있다면 상대방의 단점은 왠만하면 극복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부부간의 성생활을 허락하신 이유는 우리가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서 사는게 너무 힘들기에 부부만이 할 수 있는 것을 주고 그것으로 서로 견디라고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다. 내가 아내 이외에 만족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아내의 단점이 커 보일 수 밖에 없다. 부부간에 잘 지내는 방법은 장점은 크게 보고 단점은 작게 보는거 밖에 없다. 성생활을 떳떳하게 하려면 결혼이라는 제도아래 들어가는것밖에는 없다. 그래서 부부생활이 유지된다. 남자가 바람을 피우면 그 가능성이 깨어지는 것이다. 이사람 하나밖에 없었던 그 가능성이 깨어지는 것이다. 신뢰라는게 깨어지기에 성은 꼭 지켜져야 한다. 다른 가능이 있다면 한곳에 올인하지 못한다. 이게 가장 큰 유익이다. 그래서 결혼하라는 것이다. 네가 아무리 절제를 한다고 해도 실수 할꺼 아냐
강원희 #8211;
예전에는 했는데 얘기한 뒤로는 하지 않고 있다.
목자 #8211;
그래 그러면은 여자쪽에서 더 힘들어한다. 그 죄책감을 만회하기 위해 너 일대일 받으라고 하는 것이다. 그건 죄책감을 만회하려는 자기 열심이다. 그 자기 열심이 어디서부터 왔는지 그건 너와 같이 살고 있다는것에서부터 오는 것이다. 이 모든게 떳떳해지는 순간 너를 더욱더 사랑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제일 좋아하는 것은 순종이다. 사람에게 순종 못하는데 하나님께 순종할 수는 업다. 예전에 원희 같은 경우가 있었다. 여자랑 자본적이 없던 순진한 청년 한 명이 우리들 교회에서 신교제를 했다. 그런데 여자랑 잤다는 거다. 의롭다고 생각했던 그 청년이 한방에 무너졌다. 늦바람난게 무섭다고 맨날 여자랑 자는 것이다. 우리들 교회에서 신교제하는데 맨날 둘이 처자는 것이다. 여관가서 차뽑지 말고 결혼하라고 했다. 근데 결혼할 상황은 안되었지만, 고린도전서에 보면 정욕을 참지 못하겠거든 빨리 결혼하라고 했다. 돈이 없다고 결혼않하는 것보다 죄를 않짓는게 첫번째다. 돈이 환경이 중요한게 아니라 하나님께 잘 보이는게 죄를 멀리하는게 적용중에 적용이고 네가 살 길이다라고 얘기했다. 그랬더니 목장 끝나자마자 바로 결혼했다. 내 말을 듣고 순종한 것이다. 지금 부부목장에서 잘지내고 있다. 매주 보는데 얘데리고 와서 “행님 결혼않하십니까? 나보고는 빨리 결혼하라고 해서 했는데 행님은 지금까지 뭐하십니까? 결혼하면 좋습니다.” 이런 xx를 하는거다! 결혼하고 얘낳고 잘살고 있다. 부부목장에서도 잘 지내고 있다. 네가 지혜롭게 잘해야 한다. 시간끈다고 해결될 것은 아니다.
홍태진 #8211;
예배전에 최태형을 만났다. 얼굴이 확변해 있었다. 나보고 좋은 소식 없냐고 xxx을 해댔다.
전목장 부목자였다. 얘가 돈이 없어서 결혼할 수 없었다. 결혼은 하고 싶은데 돈이 없으니까 맨날 업다운이 반복되었다. 그전 목장을 반만 출석했다고 한다. 그랬다가 우리 목장에 와서 내 관심사병으로 두고 얘기를 들어보니 결혼이 문제였다. 혼자서 결혼을 할려고 은행가서 대출을 물어보고는 멘붕되고 시간이 지나 해결이 될것도 아니었다. 얘가 결혼은 하고 싶은데 안되니까 밤마다 미쳐버릴려고 한다. 하나님께서 하시면 한번에 되는데 너에게 돈이 없는게 아니라 믿음이 없는 것이라고 얘기해줬다. 하나님께 적용했을 때 목장 끝날 쯤이면 결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다. 바른 방법으로 하나님의 방법으로 할 때 어떻게 되는지 보라고, 그 후 목장 끝날쯤 결혼할 수 있는 여건이 되었다. 오늘 청첩장을 받았다. 청첩장 주면서 형도 하셔야죠? 하면서 속을 확뒤집어 놓았다. 태형이도 어쨌든 말을 듣고 실천했다. 목보를 쓰지 않던얘가 어떻게든 쓰게 되었고 앞으로 미래를 대비해서 사이버 대학 노인복지를 공부하고 있다. 시키면 어떻게든 다 실천하였다.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은 순종이다. 능력은 하나님께 있다. 순종하는지 않하는지가 중요하다. 내가 볼 때 불합리해 보여도 하나님께서는 순종을 보시는 것이다. 이게 가장 중요한 Key이다.
김삼희 #8211; “나 살려주오!”
지금 있는 직장은 연봉이나 근무환경이 아주 좋은 공무원과 비슷해지만 나는 거기 있는게 무척 힘들다. 일주일에 한두번씩 회사에 있는게 질식할꺼 같은게 있다. 오늘 간증하신 집사님을 보면서 내가 여기 직장에서 혼자 독방에 있다보니 자연적으로 큐티를 하게 되고 또 내 열정으로 열심히 일하면서 윗사람들에게 인정받게 되서 내 자존감이 엄청 높아지게 되었다. 저번회사에서는 일중독으로 망가질뻔 했지만 여기서는 많이 회복되었다. 피곤하면 한 두 시간 자도 누가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서 깨어나서 이게 무슨짖인지 생각하게 된다.
누나는 계속해서 뭔가를 성취하고 발전해 가야 자기가 힘을 받는데 지금 있는 직장에서는 힘들꺼 같다. 누나는 자기를 끊임없이 자극을 받고 성취할 수 있는 환경에 있어야 누나는 살아나게 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누나를 더 잘 알기에 여기다 두신 것이다. 사람이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길을 인도하시는 것은 여호와이시다라고 성경에 씌여 있다. 우주는 15개의 상수와 밀고 당기는 원자력 그리고 인력 이것으로 움직인다. 이 복잡한 우주가 이렇게 단순하게 움직이는데 거기에 조금이라도 오류가 발생하면 이 우주는 무너지게 된다. 우연은 결코 없다. 하나님의 섭리가 없으면 불가능한 것이다. 근데 우리 인간사회에는 없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양육하는 것은 반드시 쓸때가 있기에 여기 있게 하시는 것이다. 반드시 하나님께서는 꺼내서 쓰신다. 그때까지 잘 참고 기다리길 바란다.
김삼희 #8211;
내가 여기 직장온지 1년인데 1년 적용을 하면서 이제는 되었지 않나 싶어 매일 틈만나면 구직사이트를 들어가서 보게 된다. 일대일 양육 받으면서 처방 받길 하루에 한번만 구직사이트 들어가서 보라고 했다. 여기 있으면서 내 맘에 조금이라도 더 전문가 집단에서 나를 한 단계 높이고 싶은 욕구가 많아지면서 조급함이 많아졌다.
누나가 원하는 때와 하나님의 때가 서로 다르기에 그 시간을 맞출 수 있는 것은 유일하게 인내뿐이다. 그 시간만 잘 인내하면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그 인내는 말씀으로만 가능하다.
예전에는 내 분에 회사를 나왔을텐데 여기서 견디게 하심에 감사드린다. 하지만 매일 순간순간 계속 힘든게 있다. 오늘 간증하신분을 보면서 정말 많이 느끼고 감동이 되면서 내가 계속 양육을 받아야 되기에 계속 여기 있어야 됨을 알지만 힘들다.
이것을 못 견뎌하는 사람한테 이런데 있게 하신다. 나 같으면 룰루랄라하면서 시간 때우다 오늘 퇴근하면 뭐할까 생각할 것이다. 하나님이 딱 싫어하는데를 있게 하시는 것은 그래야만 훈련이 되기 때문이다. 양육도 안되고 말씀도 안들어가고 인내가 생기지 않으면 더 큰 것을 맡길 수 없다. 그러니까 내 가라지를 내가 뽑지 말고 하나님께서 뽑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구직사이트 봐도 된다. 하나님의 열심보다 내 열심을 앞서가면 안된다. 큐티는 날마다 우리의 욕심을 가지치게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데로 갈려면 내 욕심를 내려 높고 인내가 필요하고 말씀도 필요하다. 그럴려면 내가 무기력하다는 환경에 들어가야 되는데 여기에는 조건이 있다. 언제나 최소한의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있다. 딱 버틸 수 있는 만큼 그만큼만 재어서 거기에 집어 넣는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은혜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지만 이것을 지속할 능력이 없기에 목장 나눔이 있는것이다. 누나는 정상적인 절차를 받고 있지만 체감하는게 길게 느껴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길 바란다.
전 교회안에서 많이 회복하고 교회안에 있는게 답답해서 세상으로 다시 나가는 사람을 많이 봐왔다.
영적인 것을 육적인 것으로 바꾸지 말라는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몰랐는데 그것을 알게 되었다. 자기가 많이 회복되었기에 세상으로 나가서 테스트 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
황희정 #8211;“하나님의 길!”
회사에서 윗여직원이 있는데 기분이 나쁜게 지난주 월요일에 금요일 연차를 냈더니 그 여직원분이 퇴사날이기 때문에 연차를 내서는 안된다고 했다. 나한테는 정확한 퇴사일자도 알려주지 않고 그런말을 하니까 기분이 나빴다. 나한테는 말하지 않았다고 하니까 그분이 어쨌든 그렇게 정해졌다고 해서 인사부장님에게 물어봤더니 너의 퇴사일을 조정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너의 퇴사일을 1일로 통보 받았다고 네가 그렇게 정한거 아니냐고 하시길래 아니다 내가 정하지 않았다고 말씀드렸다. 그말을 듣고 어차피 나가는 거지만 너무 분했다. 인수인계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해서 8일까지 일하고 끝내기로 했다. 나름 3년의 시간동안 여기서 일했는데 나간다고 생각하니까 한편으로는 서운한 생각이 들면서 내가 나가고자 원했지만 내가 꼭 패배자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동안 내가 한 일의 대가 이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이도 먹고 결혼도 못하고 직장도 없는데 학교까지 안되면 큰일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주 내내 우울했다. 남은 직원들은 좋겠다고 하지만 내가 좌천된 팀에서 적응 못해서 쫓겨나는거나 마찬가진데! 쉬면은 내가 쉬는 오빠를 그렇게 타박했는데 내가 그꼴을 당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나는 쉬지만 되게 바쁜 사람이라는 것을 난 쉬는 시간때 알차게 보내야 된다면서 뭐도 하고 뭐도 하고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단기선교도 기도도 없이 바로 신청한 것이다. 그러다 어제 에드워드 집사님께서 자기가 준비없이 신청했다고 가지 않겠다고 하셔서 내가 지금 잘하는것인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 다윗처럼 하나님께 묻을면서 가는것도 아니고 수요예배때 목사님께서 자기안의 사울이 있는지 살펴보라고 하셨다. 그날 정말 긴 시간 기도하게 되었다. 그동안을 생각하니 죄책감과 뭐하나 온전히 맡기지 못한것과 내열심으로 했던 것들이 생각나서 회개 기도를 많이 하게 되었다. 지금은 하루하루 갈수록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 것과 나보다 더 열심히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면서 내가 너무 가볍게 생각한거 같고 결과가 어떻게되든 받아들여야겠다고 생각했다.
너 차분해질 때 분위기 있어진다. 괜찮다. ^^ㅋ! (목원일동 ^^ ㅎㅎ)
황희정 #8211;
또 소개팅했던 남자한테 계속 문자가 오니까 내가 너무 귀찮게 느꼈다. 내가 지금 아직도 만날 준비가 안되어있나? 그 사람의 좋고 싫고를 떠나서 자꾸 불쑥불쑥 내안으로 침범하는게 싫게 느껴졌다. 얘기하다 보면 난 이사람과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지 않은데 그 사람은 나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게 느껴져서 싫었다. 내가 더 소중해서 누군가를 받아들이기에는 준비가 안되어 있다고 생각했다. 또 회사 그만둔다는 것을 아빠외에는 말하지 않았다. 엄마에게 말하면 혼날꺼 같고 오빠한테는 내자존심 때문에 말하지 못했다. 그리고 오빠가 내가 그만둔다고 자기도 덜컥 그만두면 안되기에 말하지 않았다. (오빠가 회사 그만둔다고 부장한테 얘기함! 그래서 희정이가 오빠를 잘 타일러 일단 사표는 내지 않기로 함!)
희정아 여러가지 얘기를 했는데 김은휴 전도사님께서 말씀 하시길 길이 없는거 자체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수 있다고 하셨다. 내가 이것 외에 다른 길이 없는 것도 하나님의 도우심이라는 것이다. 직장에서 네가 나오는 것조차도 이쪽을 원하는데 다른 길이 없다는 것자체가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본다. 그러기 때문에 너무 패배의식을 가지지는 말아라! 스리랑카 가는 문제는 준비 않고 갈 수도 있지만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가는게 우리 대부분이 아닌가? 어제 에드워드 집사님을 보면서 자기를 점검하고 돌아본 것은 좋다. 하지만 준비 없이 결정했어도 신뢰할만한 공동체 우리들 교회에서 하는것이라면 기도 준비를 안했다고 해서 크게 엇나갈 것은 없다고 본다. 내 삶의 다른 영역에 더 예민하길 바란다.
소개팅남을 만나면서 자기 영역을 침범하는게 싫다고 했는데 결혼하면 자기 시간과 공간은 없다. 자기 시간과 공간, 감정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한마디로 정의하면 이기심이다. 이기심은 정확하게 사랑의 정반대이다. 무관심으로는 좀 부족하고 이기심이 사랑의 정반대라고 본다. 이런 부분은 단련되지 않으면 더욱 어려워지기에 가끔씩 연애를 통해 내시간과 내공간을 침범당하는 것은 그리 나쁜 것이 아니라고 본다. 그 중에 내가 볼 때 희정이는 자기 감정을 더욱 소중히 여기는거 같다. 희정이를 만족시키려는 남자는 감정을 잘 받아줘야 할꺼 같다. 이기심은 자기 중심성과 낮은 자존감에서 기인한다. 또한 자기 중심적인 것은 자기 도취적인 것이 있다. 물론 이간은 이기적이다. 하지만 더 치우쳐 있다면 이건 희정이는 과거에 어떤 사건을 통해 자기 중심적으로 된것이다. 그 부분을 잡아서 하나님 앞으로 가지고 가서 조금씩 조금씩 털어 버려야 한다.
나는 예전에 쾌락주의자였다. 놀기위해서 내즐거움을 위해서 정말 열심이었는데 그렇다고 여자랑 자고 깡패짓을 한 것은 아니다. 내가 하나님께서 나를 소중히 여기고 나를 소중히 여기는 만큼 다른 사람들도 소중히 여기는 것을 알았을 때 내 쾌락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음을 알게 되면서 점점 줄어들게 되고 그 시점에서 신대원에 가게 되었다.
희정이도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면 너 중심적이것이 많이 낮아질 것이다. 네가 이혼란을 겪은 만큼 나중에 네가 상담을 하게 되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나중에 나의 고난이 약재료로 쓰일 것이다. 교제할 마음이 있으면 교회로 데리고 오길 바란다.
윤주희 #8211;“거절할래!”
회사 들어온뒤로 하나님께 여기가 맞는지 계속 물어봤다. 양육 끝나는 동시에 직장을 주셔서 한달버티자고 간 회사가 벌서 한달이 되었다. 얼마전 회계 담당 대리님이 7월에 그만두시다고 하길래 내가 이회사를 다 알지 못하는데 그쪽으로도 해야될꺼 같은 생각이 들었다. 처음 2주간은 조용히 일하다가 그다음부터는 계속 일이 밀려 들어왔다. 사람들이 나만 찾아서 정신이 없는데 나는 일을 천천히 하는 스타일이지만 차분히 해야겠다는 생각에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변동사항이 있는 것을 싫어하고 안정감을 좋아하는데 그분이 나가면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예전같으면 시뮬레이션을 그려봤겠지만 지금은 생각 않하고 그때가서 보자는식으로 적용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또 제주도 아웃리치도 직장이 되기전에 신청한건데 지금은 이틀이라도 갈 수 있어서 감사했다. 하지만 지금은 나보고 회계를 하라고해서 기분이 별로다
회계는 돈을 계속 가지고 있어야 되는데 전참도 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할 수 있어?
윤주희 #8211;
저는 숫자랑 친하지 않아서 돈계산하는걸 싫어한다.
목원 일동 #8211;
싫은건 싫다고 얘기해라!
너는 어떻게 생각해?
봉사도 처음이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나는 해봐서 어떨지 아는데 계속 신경쓸일이 많아진다. 지출할때가 계속 있는데 팀장이 결정할때 마다 모임마다 참석하고 모임에서 결정되는데로 비용처리를 해야 한다.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너는 거절을 잘 못하고 조직에서 헌신하는게 네 인생의 삶의 목표가 되다보니 맡겨주면 하겠지만 스트레스는 심할것이다.
일반적으로 하기 싫으면 않하면 된다.
나도 그런적이 있어서 그 맘을 이해한다. 지금은 많이 고쳐서 “싫어! 싫어!”한다.
나는 이게 믿음의 결단보다는 성품적으로 한것이라고 본다. 우리들 교회에서 일하는건데 막는 것은 돌맞을 일이지만 이건 너의 정말 성품에서 결정한 것이다. 자리 참석도 않하고 전화로 연락받은것도 아니고 일방적인 통보를 네가 그럴건 아니다. 나는 네결정이 틀렸다고 지지하지도 않는다. 단지 거절을 잘 못하는 사람은 거절을 잘하는 훈련이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는 내의견이 아니라 내가 없는 상태에서 결정되는게 싫다.
그럼 첫째는 거절해야 한다. 왜냐하면 네가 싫어하고 네가 원하는게 아니기에 그 모임에 참석할 때까지 거절하는게 너를 벗어나는 것이다. 아니면 너를 계속 속박하게 된다. 다시 참석해서 납득이 되기전까지는 거절을 하는게 맞다고 본다. 근데 얘는 안정감을 헤치는 것을 싫어하고 개인의 희생으로 조직에 뭔가 공헌해야 한다는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으이그! 넌 거절이 적용이다.
이게 네 자신을 존중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말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문제가 되면 목자탓으로 돌려라! 목자가 그날 끝까지 목장에 있으라고 했다고 말해라.
목자 #8211; “나도 고민을 털고 싶어요!”
저는 여러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내 개인의 일을 털어놓을 수가 없어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 목자가 되고 신학생이 되고 간사가 되면서 누군가 고민을 들어주고 상담을 해줘야 되는 위치에 있다보니 내 개인의 고민을 털어놓지 못해서 목장에서 나의 고민과 찌질함을 털어놨는데 이번에는 목원수가 많고 고난들이 많아서 내가 얘기할 수 없고 쌓이고 쌓이게 되었다. 해야될일은 많고 힘은 들고 얘기할때는 없고 얘기를 통해 푸는 내가 말을 할 수가 없다보니 우울증으로 오게 되서 좀 힘들었다. 최근에는 할머니에게 전화왔을 때 받지를 않았다. 마음이 되게 짠하고 슬픔이 밀려왔다. 나 어렸을 때 잘해주셨는데 서로 틀어지면서 할머니에게 죄송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내가 할머니에게 다가가기에는 힘들고 가슴으로 안아주기에도 힘든 복합적인 마음이 들었다.
[여름맞이 목장 나들이~~~!^^]
- 어디로? 덕소로.. 무엇을? 오리꼬기..
>> 누구??
우리 목원들은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삶이 계속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