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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요약
다 되었다 (계 16:12-21)
1. 유브라데도 무너진다.
최후 방어지대, 마지노선도 무너진다. 유브라데는 가나안의 동쪽 경계로, 대적이 이스라엘을 공격하기 위해서는 이곳을 넘어야만 했다. 하나님께서 천사를 시켜 지켜주시던 곳이지만, 다 되면,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 당시에는 로마의 대적으로 파르티아가 있었던 것처럼, 동방의 왕은 이 세상에 끊임없이 있다.
나실인이었던 삼손도 여자가 끊임없이 눈에 들어오니까 힘의 원천이 무너지고 말았던 것처럼, 우리는 죄인이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선하게 살 수가 없다. 도덕으로 자신을 지키고 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감정에 충실하게 살겠다며 용감한 척 가정을 버리고, 불법을 저지른다.
그렇게 눈물이 마르고, 심령이 마르면 유브라데가 말라 공격하기 쉽도록 길이 나는 것이다. 동방의 세계에 눈이 멀어 좋아하며 갔지만, 그것이 바로 집안과 나라가 망하는 길이다.
세상 왕들이 길을 터 사치와 쾌락과 향락이 들어오게 되는데, 어떻게 들어오는가? 13-14절을 보면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나오는데, 고난 자체는 악한 세력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개구리는 소란스럽고, 더럽고, 소속이 불분명한 것이다.
우리는 질병이나 가난으로부터 자유를 원하지 죄로부터의 자유를 원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것이 이적을 행하며 사단이 끼리끼리 결집한다. 사단의 삼위일체가 왕들을 아마겟돈으로 인도한다. 한계선이 뚫려 기준이 무너지면 사단의 세 영이 결집해 전쟁터로 데려가는 것이다.
아마겟돈은 하르마겟돈으로 므깃도의 산이라는 뜻이다. 므깃도는 최고의 집결지로서 하나님께 대적하는 자도, 성군이었던 요시야도 죽었던 곳이다. 결국 이곳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는 가리지 않고 심판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심판의 장소를 뜻한다. 즉, 아마겟돈은 하나님이 친히 대적을 무찌르는 전쟁이지 어떤 지명이 아니다.
2. 공중 권세를 잡은 자가 심판을 당한다.
공기 가운데 쏟은 재앙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재앙이다. 하지만 번개와 음성과 뇌성은 마지막까지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여기에서도 깨닫지 못하면 안 된다. 이 모든 재앙이 안 믿는 사람에게는 심판이고, 믿는 자에게는 능력이 된다.
세상의 큰 성도 결국 무너지는데, 로마제국도, 이 세상의 모든 불신 민족과 불신자들이 무너지는 것이다. 그런데 21절에 보면, 여기에서도 하나님을 훼방했다고 한다. 아직은 마지막이 아닌 것이다.
3. 깨어있는 자는 이 가운데서도 복이 있다.
제대로 깨어 있으면 어떤 전쟁에서도 이긴다. 우리의 시간이 모두 하나님의 카이로스이기 때문에 오늘 일어나는 어떤 재앙에서도 우리는 죽지 않는다.
믿음이 있는 자는 깨어있는 것이다. 그래서 마지막 그 때의 시간을 안다는 뜻이 아니라 나의 싸움이 하나님의 싸움임을 아는 것이다. 즉, 힘으로 하는 싸움이 아니라 이 시대와 거꾸로 가는 순교인 것이다.
수치를 오픈하는 자들과 함께 하는 것을 값을 치러서라도 하며 즐거워해야 한다. 육적인 수치를 오픈하면, 영적인 수치를 감싸주신다. 재앙이란, 하나님을 떠난 대가일 뿐, 재앙은 없다.
우리의 악한 부분은 다 심판하고, 의로운 부분만 살려내신다. 돈과 부모, 자녀 등 다 심판을 당해야 한다. 유브라데가 마르므로 유다는 살고 로마는 죽는 것이다. 15절 말씀대로 다 되었도다는 복이 있도다는 것이고, 즉 복이 시작되는 것이다. 마지막은 시작인 것이다.
질문
하나님을 떠난 대가가 있다면 무엇이었는지,
또 더 늦기 전에 회개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나눔
라혜정(83또래) : 고등학교 졸업 이후 하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의 불신교제가 재앙이라고 생각한다. 남자친구가 교회에 다니지 않아도 내버려두었는데, 그렇게 하고 싶었다. 교회에 가라고 하면, 억지로 하지 말라는 말이 돌아올 게 뻔하니까. 그래도 요즘은 친구들이 스스로 교회에 오고, 또 계속 나오니까 신기해 한다.
남자친구가 한번 교회에 왔지만, 말씀이 어려워서 계속 졸았다. 또 특별한 고난이 없는 게 교회에 나오는 일을 어렵게 하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어려운 일도 있었지만, 그걸 드러나게 하는 걸 꺼리는 것 같기도 하다.
최희정(82또래) : 내 마지노선은 돈이다. 그것 때문에 교회에 나오게 되었으니까. 가장 큰 전쟁을 주셨는데, 내가 자꾸 옆으로 새어 나가니까 채찍질 하시는 것 같기도 하다. 지난 4월에 십일조 적용을 했는데, 쿨하게 하지 못하고 과외비는 빼고 냈다. 십일조에 대해 아깝다는 생각은 없었고, 기대도 없었다. 2주 동안 교회를 빠지며 느낀 건, 믿음이 약해진다고 해야 할까? 오늘도 별일은 없었는데, 핑계를 대고 빠지고 싶었다. 별로 변하는 것도 없고.
기도#65279;
라혜정 : 임선빈 오빠 교회에 나올 수 있도록 / 친구 윤여정 목장에 나가고, 원미가 교회에 나올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정지윤 : 아버지 목장으로 인도되고, 하나님에 대한 존재감을 나와 아버지가 가질 수 있도록
최희정 : 동생 미워하지 말고, 주일예배 사모하는 마음으로 나오며 빠지지 않도록
김수현 : 주님께 내 앞길을 묻고 진로를 결정하도록
여빛나 : 큐티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한 주를 보내며, 언니가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화가 나지 않길
이윤희 : 동생을 사랑하고, 회사에서 무슨 일이든 주께 하듯 섬길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