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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영미언니, 소정이, 저 이렇게 셋이 나눔했구요~
은조언니는 할머니 생신이셔서 못 왔다구 하고, 정연이는 학교 일 때문에 못 왔다고 해요ㅠㅠ 담주엔 꼭 같이!!!
영미언니의 설교요약으로 나눔이 시작되었습니다~~ :D
소정이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는 부분, 소정이의 독한 헌 데는 생활QT가 어려운 것이라고 해요.
QT책을 펴기까지가 힘들고 기도도 잘 안 하게 된다고 합니다. 지금은 환경적으로 편안해지니까 예전에 힘들었을 때 감동받았던 말씀 구절이 생각이 안 나게 되었대요ㅠㅠ
저는 오늘 말씀을 듣고 불바다를 건너야만 깨달아진다고 하신 말씀이 와 닿았는데, 예전에는 가족이나 교회 사람들 외에 다른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 자리가 불편하고 불안했는데 환경적으로 훈련이 조금씩 되다 보니 지금은 어떤 사람들을 만나도 같은 모습으로, 편안한 마음이 된다고 했구요~ 지난 주 수요예배 말씀을 듣고 말씀대로 인도함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이번주는 매일 QT도 하고 수요예배도 갔다고 나눴습니다!
영미언니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는 부분은 십일조 지키는 것이라고 해요~~
하나님께 감사하지만, 영미언니는 '나'를 너무 사랑하는 것 같고, 그래서 내가 누리는 것들을 다 누리고 싶어 하고 정작 지켜야 할 십일조는 못 지키게 되었대요. 생각해 보니 알면서도 말씀에 둔감한 척 하면서 분별하지 못했었던 것 같다고 합니다.
또, 눈물로 기도하지 않고 비판하면서 웃사처럼 내 방식대로, 내 맘대로 믿음생활 했던 수준 낮은 모습이 많이 회개가 되었다고 해요. 다윗과 사울의 이야기를 묵상하면서 사울이 바로 내 모습임을 느끼며 말씀을 듣기보다는 사람에게서 해결과 위로를 받으려고 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사울처럼 내 곁에 지체가 없음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내 삶의 결론임을 알게 되었고 이 모든 것이 합당하다는 것이 인정이 되었대요. 그래서 하나님이 어떤 사건을 주셔도 훼방하지 않아야겠다고 느꼈고, 미지근한 물에 앉아 있는 개구리 같다는 생각이 들었대요.
또, 예전에는 말씀을 들어서 제한되는 것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좀 분별이 되어서 상황에 따라 해도 되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분별이 되니 말씀을 들어서 제한이 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나눴습니다^^
<기도제목>
소정이
생활QT
학교 3주 남았는데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다솜이
생활예배 잘 드리도록
진로 인도함받도록
아빠, 동생 말씀 들을 수 있도록
영미언니
하나님 명령에 잘 순종해서 십일조 잘 지킬 수 있도록
하나님이 주시는 심판에 민감할 수 있도록
직장, 가정, 교회에서 낮은 마음으로 잘 섬길 수 있도록
동생의 허한 마음이 말씀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