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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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주일예배
계 16-1-11
[제목]
재앙은 합당한 심판이다.
1. 저주에서 회개하지 않기 때문에 재앙은 합당한 심판이다.
심판이 안 들리는 이 세상에서 성도들은 옥 속에 갇히지 않은 자들이야 말로 진짜 옥에 갇히게 될 것이라는 것을 듣는다. 그래서 모세처럼 심판을 예언하고, 주님은 보여주신다.
저주의 종류
a. 땅 위에 임하는 자. (영혼을 적그리스도에게 맡긴 자.)
이런 사람의 특징 - 보이는 육과 부가 다이기 때문에 병으로 몸을 치시는 재앙을 주신다.
가장 심각한 것은 이들은 믿을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들의 영혼은 악해지고, 더 독해지며 헐어버린다.
또한 이들은 그럼 저주의 병의 원인을 상대방에게서 찾기 때문에, 그들은 더욱 괴로워하며 상처를 낳게 하기위해 돈과 부를 우상으로 삼고 살다가 죽는 것이다.
택자 와의 차이 - 택자는 육과 부를 선택하는 자신의 죄를 보고 눈물로 회개하지만 안 믿는 자들은 아픈 줄도 모르다가 피를 쏟으며 죽는다.
그들의 감각은 굳어져서 문둥병자처럼 되었기 때문에 오히려 눈물 흘리는 택자를 욕하고, 손가락질 하면서 비웃는다.
이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출애굽기 같이 매번 저주를 보여주며 돌아오라고 말씀하지만 이들은 결코 돌아오지 않는다.
때문에 이는 합당한 심판인 것이다.
b. 피의 저주 - 계속해서 바다의 비유가 나온다.
이 바다의 의미는 파도같이 삼킬 듯 나오는 악의 무리를 의미한다.
이들에게 대접을 쏟아서 피가 되게 함은 이들의 죽음을 말한다.
불신자들은 마지막까지 가진 것이 너무 많아서 죽어간다.
(환경이 파괴되고 먹을 것이 없어져도 내가 가진 것이 있다면 상관하지 않는 것이 그 한 예이다.)
c. 마실 물이 없어진다.
근원을 없애버리시는 것이다.
우리는 근원의 시작이 하나님 이라는 것을 빨리 깨달아야 한다.
d. 해의 불로 태운다.
내가 해처럼 믿은 것이 나를 태울 수 있고 환경의 요인으로 죽을 수 있다.
이는 우리 내면의 조바심으로 하나님보다 우상을 섬길 때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f. 흑암의 재앙
짐승의 보좌에 대접을 쏟으니 어두워지며 분간이 안가자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무는 이들의 모습은 고통으로 죽을지언정 주님께로 돌아올 생각은 안하는 고집스러운 모습이다.
아무리 고통의 재앙을 주어도, 돌아오지 않는 지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아 재앙에는 의심의 안개가 포함되어 있어서 눈 안에 그 안개가 걷히지 않으면 진리를 보지 못한다.
2.하나님께 회개하지 않고 도리어 훼방하기 때문이다.
회개가 안 되는 이유는 그 재앙이 심각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짐승의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들은 정상의 자리에 독하게 올라갔기 때문에 어떤 고난이 와도 지식과 경험으로 이겨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들은 사랑을 퍼다 주어도 결국 나에게만 잘해주지 않으면 사랑 할 수 없다는 가치관을 지닌 모습이다.
(개인의 생각 포함)
우리는 업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착하고 의인이고 내가 나의 모든 것을 알고 책임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회계하지 못하고 짐승의 가치관을 가진 채 죽어간다.
내 나라가 평안하다고 느끼고 부와 안락함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현재 우리의 모습은 전쟁을 준비하는 반대편의 모습과는 대조를 이룬다.
그들은 개구리를 죽일 때처럼 미지근한 물로 우리를 달구고 있는 것 같다.
적 그리스도의 냄비를 조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 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역대상을 보면 사울이 그렇게 사무엘 선지자와 신접한 여인을 오가며 예배했는데도 백성들이 ‘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라는 외침소리를 듣고 질투로 평생을 살았다.
하나님의 사람인 다윗을 그렇게 가까이 두고도 은혜 받지 못하고 자결했다.
이것이 가치관의 차이인 것이다.
반면 다윗은 수많은 잘못을 했지만 끝까지 주님 앞에 회개하며 살았다.
3.심판은 삶의 결론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언제나 옳으시고, 합당하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야말로 사무엘과 신접한 여인을 오가며 종교의 민주화를 이룬 사울의 모습이 세상적으로는 의인인 것처럼 보이지만 이것이야 말로 죽음에 이르는 자만이자 병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미국은 링컨이 대통령이 되어 노예제도를 폐기하기 전까지는 인디언을 학살하던 나라였다.
지금의 자유로운 미국이기 이전에 그들의 과거를 먼저 돌아봐야 하는 것이다.
4. 성도들의 기도로 심판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믿는 사람들은 주님의 심판이 언제와도 믿는다. 그러나 애굽같은 사람들은 아무리 말해줘도 마지막까지 이사벨처럼 화려하게 화장하고 죽는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은혜받기위해서는 불바다를 건너야 한다.
그렇지 않고 머리로만 아는 지식은 가슴까지 내려오지 못한다.
다른 사람을 정죄하며 혼자 거룩하게 살다가 진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죽는 것이다.
* 정말 불쌍하고 안타까운 사람은 사울이나 애국같이 돌아오지 않고, 고집피우는 사람이다.
매사가 감사하지 못한 사람은 가진 것이 너무 많은 사람들이다.
그래서 슬픔의 부자이던 자존심의 부자이던 분노의 부자이던 부자의 종류가 너무 많은 것이다.
그렇다면 이중 정말 존경받는 부자는 누구일까?
지금 바로 밥을 사 줄 수 있는 사람이다.
이들은 마음이 부유한 자이다. 우리 중에 누가 당장 눈앞에서 밥을 사줄 여유가 있는가?
우리는 그만큼 인색하다.
고난을 격어 불바다를 건너보지 않은 사람은 다른 사람의 배고픔에 전혀 신경 쓰지 않고 공감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오늘 하루가 마지막인 것처럼 기도하자.
목장나눔
1.시작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지금은 모두 떨어져있지만 소소하게 모인사람들과 몇 일간 목소리를 통해서 모인사람들과의 나눔을 더해서 또 하나의 새로운 나눔을 하였습니다.
주님, 하루를 마지막 같이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시고, 기도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저희의 이 깊은 나눔을 통하여 다음에 저희가 다시 모일 때 더 깊은 은혜를 받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우리 방주사람들의 소개사.
(개인적으로 목장은 하나의 고명보트라고 생각해서요. 구명보트에 타고 있는 사람들이 서로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를 좀 더 잘 이해하고 알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a. 김 윤정(87)
배경; 부모님이 절에 다니시고 계셔서 가족간의 믿음의 공통체가 되지못한 고난이 있습니다. 교회오기 전에는 삼촌이 믿으시는 이단의 모습에 오히려 기독교를 멀리하기도 했었는데, 대학 때 만난 이성친구의 영향으로 학교 예배를 같이 드리면서 거부감은 사라지게 되었고, 이후에 친 오빠처럼 따르던 지인을 통해 우리들 교회를 알게 되면서 취업과 진로의 고민으로 불바다를 건너다가 교회를 등록해서 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모든 사건이 다 해석되지는 못해도 은혜 받고 감사의 기도가 나와서 매우 좋다고 하네요. 반갑습니다.^_^
고민; 현재 어떤 직장에 정착해야 할지, 어떤 직업이 자신에게 꼭 맞는 주어진 길일지가 고민이라고 합니다.
b. 김 동주(88)
배경: 친언니가 목사님의 큐티 모임에 나갔었어서 목사님의 존재는 알고 있었다고 하고요. 어머니는 믿음이 있으시지만 아버지는 아직 아니세요.
우리들 교회는 원하던 학교에 떨어지고 새로운 학교에 들어가면서 같은 기숙사에 있던 친구를 통해서 다니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가족은 같은 교회를 다니는 것이 좋다고 주장하시던 어머니도 같이 우리들 교회로 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고민; 현재 사귀는 이성친구가 믿지 않아서 힘들다고 합니다.
또 요즘은 진로에 관해서도 정체성이 헷갈리는데다가 긴 여행을 준비하는게 생각대로 잘 되지 않아서 걱정이라고 합니다.
아버지가 최면술에 빠지신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그것도 고민이라네요.
c. 최 지희(83)
배경: 저는 아버지가 세례교인이지만 지금은 알콜 중독이시고, 어머니는 천주교이시지만 성당에는 나가지 않으셔서 무교나 다름이 없으세요. 문제는 두 분 다 믿지 않는건데, 가정에 믿음이 없고 제가 일대라서 고난입니다.
최근에는 어머니가 저와 함께 종종 교회에 나오셔서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고민; 디자이너에서 바리스타의 꿈을 가지기위해 이직 했지만 병을 얻어서 나왔어요.
그리고 지금은 쉬고 있는 중인데 앞으로 저의 비젼이 무엇일까? 가 고민입니다.
d. 권 인(86)
배경; 현재는 사무직인데 일이 힘들어서 쉬려고 생각 중이랍니다.
현재 동생과 지내는데 생활비가 너무 빠듯해서라네요.
고민; 남자친구 문제. 직장문제.
e. 박 지연(84)
배경; 요가 학원 강사 겸 비서이고요. 주변의 시선과 자신의 기준을 맞추지 못해서 분별력을 가지고 살기가 힘이 든다고 하네요.
고민;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아직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한 것 같아서 고민이랍니다.
f. 심 보라(83)
(저희 목자입니다. 구명보트 캡틴.)
배경; 부모님은 모두 믿으시지만 현재아버지는 좀 느슨해 지셨고요.
오케스트라 악단에서 콘트라베이스를 맡고 있는 멋진 여성입니다.
고민; 목자의 오랜 생활로 인해 신앙생활의 길어짐으로 무뎌지는 형식적인 모습이 보여져서 고민이라네요. 회개가 더뎌지는 모습 또한 고민이라는군요.
3. 생각해보고 싶은 말씀과 적용.
(생각해보고 싶은 말씀을 나눔으로서 왜 그 문제를 더 깊이 생각하게 되었는지 스스로를 돌아보고 앞으로 그것을 어떻게 치유하고 더 발전시킬 것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만든 부분입니다.)
(나눔을 정리하다보니 4번 말씀과 부합되는 듯하여서 제가 임의로 정했어요.)
4번째 말씀
이유; 취업 준비를 하다 보니 스스로 계획한 일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정말 많이 느끼고 있데요. 그래서 더 기도를 열심히 하게 되었는데, 최근에 이력서를 넣은 회사측에서 두 군데나 연락이 왔는데, 처음 연락 온 곳이 일도 맞는 것 같고 가까워서 면접을 봤는데 잠시 후 합격이라는 통보가 와서 계약서도 작성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이제 안심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또 다른 회사에서 연락이 왔다고 해요. 무엇을 선택하든지 주님이 이끌어 주시겠지만 이 두 가지 회사를 두고 나도 모르게 들어가게 되는 나의생각과 고집을 가지 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 이제껏 어떤 식으로 살았는지 나의 모습을 돌이켜보고 새로 받은 가치관과 앞으로 선택해 나갈 문제에 대해 분별력을 키울 수 있는 방안을 삶의 결론으로 차근차근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했데요.
하나님은 항상 옳으시고, 합당하기에 억울해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았고, 정말 작은 심판에서부터 큰 심판에 이르기까지, 나를 위해서 이루어지는 구원의 열쇠 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적용; 생활 예배 외에 따로 감사 일기를 적어서 좀 더 주님과 가까워 지고 싶데요.
이유; 보통은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기만을 바라는 기복적인 신앙의 마음이 많이 생기잖아요. 그런데 그것보다는 힘든 일이 있어야 기도도 더 잘하고 고난이 있어야 더 잘 깨닫는 우리들의 모습이 기도를 통해 심판을 받아야 하고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 훈련을 받아야 할 것 같다고 느꼈데요.
적용; 최근에 일이 너무 많고 바쁜데다가 계획한 여행까지 겹쳐져서 매우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먼저 육을 좀 쉬게하고, 일대 일 양육과제를 좀 해야겠다고 합니다.
저는 2번째 말씀인데요.
몸을 치시기 전까지 그 어떤 심각한 사건도 나는 강해서 이겨나갈 숭 있다고 생각하다가 결국 삶의 결론을 불러왔기 때문이지요. 이로 인해서 죽어지고 낮아져서 살려달라는 기도도 하게 되었구요.. 제가 뻣뻣하기가 그지없어서 떼를 잘 안쓰거든요. 혼자 의인이 되어서 결론 다 내고 주님 앞에서 조차 얕잡아 보이지 않으려고 애쓰면서 기도하죠, 응답을 받아놓고도 고개 쳐들고, 아 이일이 왜왔는지 아니까 다음계획이 뭐냐구요.. 라고 말하는 시건방진 모습을 어쩌면 좋은가요..
적용; 주님께 더 많이 질문하면서 기도하고 큐티를 해야겠어요.
3번째 말씀
최근까지 잘 사귀던 이성친구와의 헤어짐으로 너무 후회되고 자신의 태도와 삶의 결론으로 드러난 사건인 것 같아서 너무너무 절실하게 돌이키고 싶다고..하는군요.
적용; 혈기부리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참을 수 있게 묻고가기.
2번째 말씀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여전히 세상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는 스스로의 모습이 심각함을 느끼지 못하고 미지근한 신앙생활의 모습을 보이는 것 같아서 라고 합니다.
적용; 출근이나 퇴근을 하면서 남는 개인적인시간에 큐티를 꾸준히하여 적용할 점을 세세히 찾을 수 있게 훈련하겠다고 합니다.
1번째 말씀처럼 초심의 열정을 잃어버리고, 회개가 더뎌져서 재앙을 부르게 되는 스스로의 모습이 안타깝다는군요.
적용; 죄를 보는것에 초점을 맞추어 큐티하고, 민감하게 반응하여 적용 할 수 있도록 노력할거랍니다.
4. 기도제목.
*생활 예배 잘 드릴 수 있게.
*하나님이 이끄시는 길을 따라 갈 수 있는 분별력을 가질 수 있게
*취업으로 힘들어하는 동생이 그 일로 인해서 구원을 얻을 수 있게
*부모님의 구원
*영육의 휴식을 위하여
*여행 문제가 잘 해결 될 수 있게(어느 쪽으로 결론이 나도 순종 할 수 있게)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일대일 양육 잘 받을 수 있도록.
*기도시간 늘리기
*큐티를 좀 더 잘 정리 할 수 있게.
*그 때 그 때 회개할 수 있게
*목원과 가족을 위해 기도할 수 있게.
*영육건강을 잘 관리 할 수 있도록
*남자친구와 관계회복을 위해
*죽어지는 삶을 살 수 있게.
*가족구원을 위해
*기도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할 수 있게
*자신을 돌아보는 것에 대해 더 많이 생각 할 수 있게
*영육건강을 위해
*큐티를 잘 할 수 있게
*아버지의 구원
전체기도 ; 끝으로 우리 목원 전부를 위해 믿음의 배우자를 만날 수 있기를..
앞으로도 계속 함께 남은 자가 되어나가는 우리들 공동체가 됩시다.^_^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