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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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인이다 머다 핑계대다 무지 오랜만에 쓰는 목보... 반성합니다...
여전한 방식으로 4명의 인원을 딱 채운 우리목장! 언제쯤 전원참석의 감격을 누릴지ㅜㅜ
요번주는 식당이 아닌 던킨도너츠에서 목자님께서 제공해주신 시원한 음료와 함께 목장나눔을 했습니다:)
희원
이번 주 가위에 눌렸다. 처음 눌리는 가위였는데 너무 무서웠다. 남자귀신이 내 귀에대고 평소에 내가 하는 기도를 똑같이 따라했다. 대학에 입학하기 전에는 대학이라는 목표때문에 간절히 그리고 구체적으로 기도했는데 대학에 들어오고나서는 성의없이 형식적으로 똑같은 기도를 반복해서 드렸다. 그런데 그 성의없는 기도를 귀신이 내 귀에대고 똑같이 따라하며 비웃고 있었다. 엄마랑 가위 눌린 것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 나의 연약한 부분이 나타난 것 같다고 하셨다. 오늘 말씀에 하나님께서 음란을 가장 싫어하신다고 하셨는데 죄를 짓는 상황속에 있게되도 교회에서 그동안 들은 말씀이 있어서 절제할 수 있는것 같아 감사했다.
*기도제목 : 매일 큐티하기(읽기라도 할 수있길)/ 최소한의 적용 하길. 자신과의 약속 지킬 수 있길
주은
이번 주 대학 축제기간이었다. 나도 친구들과 밤새며 놀고 싶었는데 늦게 들어오면 엄마 눈치가보여 아예 축제에 가지 않았다. 그리고 우리집은 토요일마다 가족예배를 드리는데 요번주는 엄마랑 싸워서 가족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못했다. 그래서 말씀도 잘 들리지 않았고, 양육숙제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오늘 예배에는 배탈이 나서 좀 늦었다ㅜㅜ
*기도제목 : 엄마랑 빨리 화해 할 수있길/ 양육숙제 잘 하길(8주차)
목자언니
회사에 늘 화내는 말투로 말을 하는 언니가 있는데 이번주 내가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나에게 짜증을 내며 말을해 너무 억울했다. 그동안 참았는데 그날은 나도 짜증섞인 말투로 대답을 했다. 나는 늘 순종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짜증내는 내 새로운 모습에 놀랐다. 지금은 그 언니랑 다시 괜찮아졌지만 어색하다. 사회생활은 어려운것 같다ㅜㅜ
*기도제목 :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내 모습 객관적으로 보도록/ 양육교사 숙제 미루지 않고 잘하길/ 말씀 깊이 보길
지선
이번주 토요일 처음으로 캄보디아에 가서 해야할 워십댄스를 배웠다. 그런데 맘처럼 몸이 안 움직여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다. 요즘 평안하다보니 (여기서 평안하다는 것은 정말 몸과 마음이 모두 평안하다는 것이 아니라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다보니) 하나님의 기이함을 찬송하는 구원의 기쁨이 전혀 없다. 더 문제인 것은 슬픔도 없다는 것이다. 요즘 너무 무의미하게 반복되는 생활을 하고 있는것 같다. 그러다보니 허락해주신 환경에 감사가되지 않고 말씀도 잘 들리지 않아 큐티를 대충하게된다. 사실 아빠를 위해 기도할 사건을 주셨는데 잘 해결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만하고 애통함으로 기도하지 못하고 있었다. 아직도 말씀을 들어도 내 문제로 인정하지 않고 피하고만 싶은 바뀌지 않는 나의 연약함이 있다.
*기도제목 : 맡겨주신 환경에서(딸로서, 학생으로서, 팀원으로서) 순종 잘 할 수 있길
요즘 무미건조한 하루하루에 힘들어하는 우리목장...
힘내요♥
다음주는 우리 은수와 민경이도 함께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