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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79;어린양께 속한 자 - 계 14:1~5
사람은 어떤 좋은 이름을 지어주더라도 이름의 뜻대로 살수 없다. 오직 어린 양께 속한 자만이 그렇게 살 수 있다. 어린 양께 속한자는
1. 시온산을 바라보는 자이다. - 이는 곧 거룩을 바라보는 자이다.
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6장에서는 이 진노의 대접에서 누가 능히 서리요 했고 7장에서는 구원받은 144,000이 있다고 했다. 요한계시록의 구조를 알고 읽어야 한다. 하늘을 보고 누웠는데 입체 화면이 돌아가며 동서남북 정 중앙이 있는 것과 같이 소 계시록이 7개가 있다. 서쪽이 1장이라면 동쪽은 2장이어서, 각자 다른 이야기인것 같으나 동시에 일어난 일이다. 따라서 계시록을 연대기적으로 읽으면 안된다. 짐승의 이름 666이 있으니 지혜가 여기 있고, 동쪽의 짐승과 사방이 나를 꼬일 때에는 서쪽의 어린 양과 144000이 서있는 것을 보라는 것이다.
13장을 요약하면 거짓 선지자가 우리를 때려눕히고 새끼양의 모습으로 와 짐승을 경배케 하고 눈에 보이는 이적으로 달려들어 우리가 넘어가면 666의 표를 이마와 오른손에 하고 완전히 짐승의 표시를 하여 사단의 수하로 들어가게 한다고 했다. 이럴 때 넘어가지 않기가 어려운데 진짜 지혜는 이것을 구별하는 것이다. 이러한 계시가 동시에 일어난 것이라 계시록에 제일 많이 나오는 이야기가 "또 내가 보니" 이다.
12~13장까지 용이 여자의 남은 자손인 교회와 싸우려 삼위일체인 용과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와 함께 와서 덤비는데, 이때 어린양과 모든 핍박에서 승리한 성도가 시온에 선것을 본 것이다. 시온산은 예루살렘 성을 의미한다. 시내산이 율법의 두려움이라면 시온산은 은혜를 상징한다. 포로시대 이후에는 성전과 예루살렘 성을 의미하고, 여기서는 이땅에 주님의 주권이 살아 움직이는 메시아 왕국을 상징한다. 이 곳에 144,000이 서있는 것이다. 셀수 없는 큰무리가 한 명도 낙오되지 않고 승리자로 선다는 뜻이다.
그러한 시온산에 어린양과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 이마에 써 있다고 하였다. 이마에 이름이 써있었다는 것은 가치관이 변한 것을 의미한다.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죽으신 어린 양이다. 우리는 어질게 살고 싶지만 인생은 내 힘으로 옳고 바르고 어질게 살 수 없다. 13장 16절에 부자나 빈궁한 자나 차별 없이 짐승의 수에 눈이 어두워져 짐승의 표를 받는 것에 다 끌려간다 했다. 이는 부자나 가난한자나 일류를 좋아하기에 거기에 끌려갈 수 밖에 없다. 내가 좋아하는 일류는 육적, 도덕적, 윤리적인 것까지 포함되나 하나님께서는 여러 사건으로 내 바닥을 보게하시고, 내가 착한 사람이 될수 없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고 나같은 것을 위해 죽어주신 예수님이 내게 들어오는 것이 어린양이 이마에 써지는 것이다.
요 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세상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은 예수그리스도이다. 우리도 어린양 처럼 제물이 되어야 하는 가치관이 들어와야 한다. 나는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어린양의 가치관이 내 이마에 써지는 사건이다.
출 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짐승이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성공을 하기위해 가진 고통을 준다 하더라도, 성공도 고통도 결국 지나가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자이므로 하나님을 믿으면 그냥 지나가는 것이 없이 영원하게 된다. 비교가 안되는 신분의 아버지의 이름이 내 이마에 새겨져 있는 것을 핍박과 참소받는 이 때에 동쪽에서 일어난 것을 서쪽에서 보게 된다. 이것이 어린양의 인을 받은 자들이 볼 수 있는 특권이다.
어린양이 144,000과 함께 시온산에 섰는데, 어린양의 이름과 아버지의 이름을 이마에 쓴 것을 보았다. 이것은 하나님이 어린양의 피흘리심으로 써 주신 것이다. 성도의 이마에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새기며 구속주의 인격에 동참하며 세상 자랑을 다 버렸다는 뜻이다. 세상이 언제나 이기는 것 같지만 사단의 어떠한 공격에도 성도는 승리한다.
그러니 나중을 두려워 말고 오늘 어떻게 살 것을 걱정하라. 예수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하는 오늘의 질문에 대답하는 것이 거룩을 사는 것이다. 갈등충만이 성령충만이다. 거룩을 바라보는 길로 날마다 가야한다. 시온에 서있는 144,000의 공동체가 중요하다.
2. 구속함의 새 노래를 부른다. - 세상은 배울 수 없는 노래를 부른다.
2~3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성도의 승리를 천사들이 환영한다. 이 노래를 배울 자들은 144,000이다. 우리의 적용으로 하늘의 천사가 기뻐하며 새노래를 한다. 이는 새로 창조된 이들만이 부를 수 있고, 천사가 부르는 노래는 성도들만 들을 수 있다.
많은 물소리와 힘찬 뇌성과 거문고 소리는 구원받은 성도들은 승리와 함께 아름다운 소리로 들리게 한다는 것이다. 즉 은혜받은 성도는 벽력같은 소리도 거문고 소리처럼 신비하게 들리도록 해야한다. 성도는 권위가 있어야 하지만, 복음을 전하는 그릇은 부드러워야 하늘나라의 음성으로 들리기 때문이다.
시온산 자체가 천국은 아니다. 그러나 공동체는 그런 사람들이 묶여있는 것이다. 고전13장에는 사랑만 남는다고 했다. 사랑을 남기는 그 길에 공동체가 필요하다.
3. 구별된 삶이 있는 자이다.
어린양께 속한자는 영육간에 정절이 있는자이다. 예수님의 신부로 정절을 지켜야 하는데, 이러한 어린양을 따라가는 방법은 오직 순종 밖에 없다. 비참함을 겪지 않고 성도의 삶을 이야기 할 수는 없다.
고전 12:29~31 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다시 살지 못하면 죽은 자들을 위하여 세례 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냐 어찌하여 저희를 위하여 세례를 받느뇨 또 어찌하여 우리가 때마다 위험을 무릅쓰리요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나는 날마다 죽노라하는 자기부인의 삶은 어린양을 따라가는 삶이다. 정절을 지키고 순종으로 어린양을 따라가며 자기부인을 하고 십자가 구속을 받는 이는 처음익은 열매가 되어 드려지게 된다.
렘 2:3 그 때에 이스라엘은 나 여호와의 성물 곧 나의 소산 중 처음 열매가 되었나니 그를 삼키는 자면 다 벌을 받아 재앙을 만났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출19:5~6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찌니라 처음열매는 순서가 아니라 영적인 의미이고, 어린양을 잘 따라가다보면 우리를 거룩한 백성으로 삼으실 것이다.
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인간은 거짓말과 흠이 있음이 특징이다. 성도는 거짓말과 흠이 없는 것이 특징이 아니라, 그것에 아파하는 것이다. 당시 소아시아는 우상이 생활 전반에 연결되어 있어 우상숭배를 하지 않으면 생계가 불가능 했다. 따라서 살기위해 거짓말 할 일이 밀려들어가게 되고, 타협할 일이 많았을 것이다. 하나님의 반대는 거짓말로 거짓, 참소 모두 하나님의 적이다. 이럴때 믿음의 사람은 특별한 영웅이 아니다. 일상을 잘 사는 사람이다. 구원의 완성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기에 그것을 드러내시기 위해 이 장면을 보여주신다. 기드온도 의심하고 또 의심했지만 나중에 완성된 것이 아니라 첨부터 큰 용사로 불러주신 하나님 때문에 우리가 성도의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어린양께 속한 것이다. 내게 선한것 없지만 주님이 찾아오셔서 내 이마에 이름을 찍어주신 것이다.
주기철 목사님은 신사참배를 거부하다가 순교하셨다. 엄청난 고문과 핍박 속에서 주기철 목사님의 마지막 유언은 비장한 싸움의 선포가 아니라 숭늉과 오이무침이었다. 우리의 육체는 연약해서 슬프다. 그러나 하나님께 붙어있어야 한다. 우리는 각자 절대치의 힘든 싸움을 하지만 우리가 택자이므로 하나님이 업고 가신다. 주기철 목사님도 영웅이 아니라 어린양께 속하였기에 하나님이 끌고 가신 것이다.
----나눔질문1. 나는 어떤 부분에서 구별된 삶을 사는가?2. 내가 가정, 직장에서 많은 물소리와 뇌성처럼 당당하게 적용할 부분과 구원을 위해 거문고 소리처럼 부드럽고 아름답게 적용할 것은 무엇인가? 3. 대인, 가정, 직장에서의 사소한 거짓말은 무엇인가?
---- 오늘 새가족이 오셨습니다. 시각디자인을 하고 계시는 권주영 자매(79)입니다. 주영자매를 교회로 전도한 소자영 자매님께서 게스트로 함께 해 주셨습니다. 자신을 소개하고 자신의 고난을 솔직하게 오픈했던 진정한 목욕탕 목장이었습니다.
기도제목김영화 1. 이번주 3학년 수업이 있는데 기도로 준비하고, 학습부진아를 위한 프로그램을 2주후에 보고해야하는데 잘 계획 할 수 있도록2. 연골 연화증이 빨리 완쾌되어서 소년부 심방 갈 수 있도록3. 목장, 소년부, 동반자 위해 깨어 기도하도록4. 오빠네 가정 우리들 교회로 인도하고 주일예배 중수 잘 되도록
채혜성
1. 우리반 보석이 한테 잘 다가갈 수 있게 열린 마음과 창조적인 지혜를 더하시도록2. 학교 업무, 담임 업무, 교과의 균형을 잘 맞출 수 있도록3. 무기력한 가운데서 드라마 보는 것을 끊고, 기도와 말씀을 보는 것으로 시간이 전환되도록4. 청년부에 등록한 2명의 학생과 고등부에 등록한 학교 학생들이 교회에 잘 정착하고, 동생부부 우리들 교회로 인도할 수 있도록5. 나를 잘 직면하고 내면을 다스려 건강한 에제르로 준비되도록
김은정1. 간호과장님께 잘 말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 주시도록2. 유종의 미를 거두고 직장에서 나올 수 있도록3. 하나님 안에서 건강한 자존감을 회복하도록4. 외유내강한 사람이 되도록5. 기도, 말씀에 균형잡힌 한주 되도록6. 어버이날 집에 내려가는데 아버지를 뵙고 내가 먼저 다가가도록, 아버지가 구원받으시도록7. 믿음의 배우자
이미영1.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더 친밀한 교제를 하며 큐티, 기도, 예배가 균형잡힌 삶을 살도록2. 가정과 직장에서 사랑으로 섬기도록3. 회사 단체 생활에 지혜를 주시도록
권주영1. 기초 양육중인데 하나님과 소통이 잘 되도록 2. 동생의 믿음이 강건해지도록3. 직장에서 맡은 바 소임을 잘 지키도록
소자영1. 의심치 않고 영과 육이 강건해지도록2. 기초 양육을 잘 받고, 주님말씀을 통해 응답받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