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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가 여기 있으니 -
계 13 : 11 ~ 18
양이 양의 옷을 입은 것과 이리가 양의 옷을 입은 것 중에서 여러분은 어떤 것이 더 양 같을까요?
양은 겁이 아주 많은 동물입니다. 양이 하는 행동 중에서 캐스트 다운이라고 있는데 그것은 자기 몸이 뒤집어지면 일어나지 못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시편 43편에 어찌하여 내 영혼이 낙망하는고라고 하는 것은 양의 몸이 뒤집어지는 상태를 이야기합니다. 이런 겁많은 양을 협박하는 것이 바로 거짓 선지자입니다. 죄와 회개에 대한 메세지를 억압하면서 전합니다. 자유함이 없게 만듭니다. 세상에서도 염려 투성이인데 교회에 와서도 염려가 되어 도저히 누울 수가 없습니다. 죄를 보게 한다고 하면서 그것으로 사람을 억누른다면 이것은 바로 거짓 선지자의 처방인 것입니다. 이제 계시록은 성도가 바로 이 세상에 살면서 싸워야 하는 사단의 각종 방법들에 대해서 다 보여주고 계신다. 이게 마지막 책이기 때문에 온갖 잔소리를 다하고 계신 것이다. 이제 진정한 지혜만이 이 거짓 선지자를 분별해 낼 수 있는데 이 거짓 선지자는 거짓 지혜와 세상 지혜로 똘똘 뭉쳐 있고 종말에는 종교적으로 가장 혼탁한 때이기 때문에 이 거짓 선지자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가장 필요하다. 그래서 오늘 거짓 선지자에 대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음성을 들었으면 좋겠다.
첫째 어린양의 모습으로 미혹을 한다. 오늘 본문에서는 땅에서 올라오는 새끼양 같은 짐승이 아주 어린양 그리스도를 흡사하게 모방해서 평화의 왕으로 자처하고 거짓 교훈으로 교회를 내부적으로 부패시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이 거짓 선지자라는 것은 19장 20절에 보면 나와있다. 정확하게 아주 거짓 선지자라고 표현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사단은 사자같고 곰같고 표범같게도 오지마는 오늘처럼 광명의 천사로 아주 가장해서 자기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오기고 한다. 겉은 양인데 용처럼 말을 한다. 용의 사상을 퍼트리고 있는 것이다. 결국 예수 그리스도가 없으면 적그리스도나 어린양이나 다 똑같다는 이야기다. 요한 일서 4장 1절에 영을 다 믿지 말고 하나님께 속하였나 안 속하였나 시험하라고 하신다. 부모라도 영을 다 믿으면 안 되는 것이다. 거짓 선지자는 부모 중에라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부모라는 이름으로 어떤 것도 용서되어져서 믿지 않는데도 무조건적인 효도와 경배는 지혜로 분별이 되어져야 한다.
두번째 짐승을 경배하게 한다. 곧 적그리스도를 경배하게 하는 것이다.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의 권세를 받아서 땅의 짐승은 다 그 앞에서 행한다. 땅의 거짓 선지자의 목적은 적그리스도를 경배하게 하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자가 성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듯이 거짓 선지자도 적그리스도에게 경배하면서 아주 종교적인 충성심을 바친다. 사단의 나라도 사단이라는 임금이 있고 그 밑의 사단의 분신인 지난 주일에 나온 바다 짐승인 적그리스도가 있으며 또 그 밑의 적그리스도의 하수인인 땅의 짐승 거짓 선지자가 있다. 자기를 내세우지 아니하고 자기의 상사인 적그리스도에게 충성을 바치고 적그리스도는 용에게까지 충성을 바치니깐 너무나 삼위일체와 흡사해 보인다.
세번째 그 짐승이 또 큰 이적을 행한다.다들 초자연적인 현상 앞에서 다들 맥을 못 춘다. 그러나 사단의 권세는 멸망할 것이기 때문에 하늘에서 실제적인 이적이 일어난다해도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하는 이적이 아니다. 거짓 선지자의 특징은 무조건적인 숭배를 하고 가짜체험 불이적등으로 미혹하지만 거기엔 말씀이 없다. 칼에 상했다가 살아난 것이 이적이 아니고 칼에 받아들이는 것 자체가 진짜 이적이다. 보이는 이적보다 보이지 않는 이적이 진짜 이적이다. 진짜는 눈으로 보이지 않는 성령의 삶의 열매가 진짜인 것이다.
네번째 완전히 짐승의 표를 받게 한다. 사단의 백성으로 아예 자리매김 하게 하고자 한다. 사단이 계속 분간을 못하게 한다. 짐승의 표를 받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불신앙으로 아주 맹렬히 인도하는 것이고 이 신앙을 거절하는 자는 가혹한 벌을 주어서 매매를 할 수 없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거짓 선지자를 분별해내기 위해서는 아주 참지혜가 필요하다. 거짓 선지자를 분별해내기 위해서는 진짜 참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가장 무서운 것은 인본주의다. 구원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이지 다른 것은 없다. 구원을 가장 방해하는 것이 인본주의이고 그것이 가장 어린양같은 모습니다. 이 세상은 성도의 인내와 믿음이 결과를 보는 세상이 아니다. 이런 사단이 난무하는 속한 세상에서 상을 받으면 가짜라는게 맞다. 이런 이 세상에서 보상을 받고 싶은 마음을 끊어내야 하는게 정말 맞다. 이 세상에서 박수쳐주는 것을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말 뜻을 다해도 이 세상은 뒤집어지지 않는다. 이 세상은 너무나 멸망의 길로 힘차게 전진할 것이다. 나하나 변한다고 해도 아무도 변하지 않는다. 아무도 날 알아주지 않는다. 나 때문에 바뀌는 사람 역시 아무도 없다. 그래서 내가 너무나 보잘 것 없는 성도 같을 때가 정말 많다.
그래도 우리는 이 보잘 것 없는 성도의 삶을 목숨을 걸고 여전한 방식으로 살아내는 것으로 지켜야 한다. 성도는 어떤 것도 사소한 일이 없다. 그래서 이렇게 목숨을 걸고 여전한 방식으로 살아갈 때 십자가를 통과한 참지혜가 생긴다.
< 기도제목 >
- 안미정 목자님 -
1. 영과 육이 강건할 수 있도록
2. 십자가로 잘 구별하여 내 안에 거짓 선지자와 타협하지 않는 참지혜로 결혼준비 직장생활 모두 잘 할 수 있도록
3. 아프고 힘들며 고통 중에 있는 목원 위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 강은혜 A -
1. 여전한 방식으로 보잘 것 없는 성도의 삶을 오랜 인내와 십자가의 참지혜로 계속해서 잘 생활해 나갈 수 있도록
2. 학원의 모든 일에 생색이 나려는 마음들을 다 버려서 온전한 사랑과 순종의 태도로 계속해 나갈 수 있도록
3. 신랑되신 예수님과 신교제 하는 기쁨을 잘 누려서 항상 마음에 잘 가지고 있을 수 있도록 *^3^*~~~
4. 사역에 대해 구체적이고도 현실적인 실제의 삶과 잘 연결해서 지금부터 하나하나씩 준비해나가기
5. 믿음의 배우자 ㅎㅎㅎ 아웅 ㅋ ^^
* 이번 한주 못 나온 우리 사랑하는 목장 식구들 꼭 다 나오길........ 흑...ㅠㅠㅠ
-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갑니다......
고통 가운데 계신 주님......
변한없는 주님의 크신 사랑.....
영원히 주님만을 섬기리.....
* 심판자 하나님과 아버지 하나님의 내적 고통.....
내 아들 예수가 잔인하게 찢겨나가야 하는 그 광경을 봐야만 했던 하나님의 그 심정.......
인간들의 수많은 배은망덕한 불평들과 배신을 다 껴앉고 계셔야만 하는 하나님의 그 처절한 모습......
그럼에도 인간들은 절대 알아주지 않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 하나님만의 그 끝없는 그 외로움.......
신이지만........
너무도 신 같지 않은 모습.......
뼈아픈 그 고통 속에서도 끝까지 외롭게 사랑을 지켜 나가시는 단 한 분.......
그래서 더욱 할 말을 잊게 만드는.......
할 말조차 없게 만드는 유일한 그 하나의 사랑.......
그 분의 사랑을 내가 깨달아 고백할 말은......
" 영원히 주님만을 섬기리 "
* 하나님 , 당신 앞에 서는 그 날까지 항상 아무것도 모르지만 언제나 당신만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