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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축제가 한창 시작되는 한주입니다^^
제가 시험이 어제 끝난지라 오늘 목보를 올리네요 ㅜㅜ
저희 목장은 밑에 있는 이 질문으로 나눔을 했습니다^^
Q 나에게 있어 싸움을 걸어오는 로마 같은 것이 무엇일까?
경진언니: 음.. 나는 이번 주 계속해서 사람들의 관계 때문에 내 마음이 왔다갔다 했어..
오늘 창끝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그걸 보면서 순교 당하시는 선교사님들이 보면서 짠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또 알게 되면서도 그 깨달음이 너무 한순간에 잊어버리는것 같아
그래서 나는 요새 그런 감정들과 마음들이 너무나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아~
감정이 너무 일시적이고 사람에 대한 인정에 또 그 사람들의 대한 반응에 내 존재가
흔들릴 때 나에게 싸움을 거는 로마와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은혜 : 저는 요새 진로의 문제 때문에 너무나 힘든 상태예요. 원래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꿈이였는데 제가 복수 전공을 하면서 국문선생님이 되어야겠다 생각을 하고 복수 전공을
시작한거였거든요,, 점점 복수 전공을 하면서 배우다 보니 국문 쪽이 제 적성에 너무
안맞는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 전공은 사학인데 1명만 뽑아서 국문 선생님으로 가야되는 상황인데요 요즘은
선생님이란 직업에 대해 다시 생각이 드는것 같아요~
경진언니: 그럼 은혜는 사학이 너무 좋은데 국문 쪽이 선생님 되기가 사학쪽 보다는 나아서 국문선생님이 되려고 하는거야?
은혜: 그런것 같아요 그래서 왜 내가 이것을 내려놓지 못하는가 생각을 했었는데 이게
남들에게 보여지는 직업이라 내려놓지 못하는것은 아닌가 또 사단의 허세에 부러워하지
말라는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들었던 생각이 제가 기숙사에서 지내면서 같이
교대 쪽을 공부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성적이 매번 늘고 저는 계속 떨어졌었어요
그래서 몰래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그 친구는 결국 교대를 갔고 저는 그러지는 못했어요.. 그래서 그 친구에 대해 부럽기도 하고 그 친구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저를 봤거든요.. 또 어찌보면 선생님이란 직업을 내려놓지 못 하는게 나도 열심히 해서 선생님이 되고
그 친구에게 보이고 싶다는 마음도 있었어요~
그래서 지금 그런 마음도 들고 진로 때문에 힘들고 고민도 많이 되는데 이러한 감정들이
지금 저에게 있어 로마와도 같은 것 같아요..
경진 언니: 언니는 은혜가 정말 하고 싶은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게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들어 ~ 하지만 결정은 은혜가 하는것이기에 언니가 이게 정답이다라고 말을 할순 없어~ 하지만 우리는 좁은길로 갈 수 밖에 없는 사람이고 은혜가 이것저것 재보는것도 많아서 그럴 수도 있는데 가장 좋아할 수 있는것을 하는게 좋지않을까란 생각이 들고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이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깐 실패한 인생이 아니라 목사님이 말씀하셨잖아 ~ 그러니깐 너무 두려워 하지 말고 기도하면서 진로를 정했으면 좋겠어^^
아름: 저는 이번주에 너무나 외롭다고 한 주 간이였어요.
저는 제가 사랑도 많이 받고 자라고 애정결핍이 없는 아이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 사람의 관심과 인정을 끊지 못하는 저의 중독이라는 것을 우리들교회에 다니면서
깨달았는데 근래에는 그런생각도 들지 않고 저도 많이 그 중독에서 벗어났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번 한 주는 정말 그 외로움이 다시 찾아와 저를 너무나 힘들게 했어요..
무엇인가 나 혼자인 것만 같고 자존감도 너무나 떨어져서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인것만 같다라는 생각에 너무나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오늘 이 마음이 여전히 믿음의 대상이 하나님이 아닌 사람이 믿음의 대상이
되어 사람의 관심과 인정에 중독임을 또 늘 죄와 중독에 깨어있어야 한다는 목사님의
말씀이 너무나 와닿았어요
그래서 저는 저에게 지금 외로움과 낮은 자존감이 저에게 있어 싸움을 거는 로마와도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경진 언니 : 아름이는 그 외로움 감정들과 낮은 자존감들을 하나님께 다 내어놓고 맡기고 기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 정말 오로지 하나님께 맡겨야만 영원히 해결될 수 있는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
기도제목
은혜= 진로문제에 있어서 말씀으로 인도받을 수 있기를
시험기간인데 시험 공부 잘 할 수 있도록
아름 = 외로움의 문제에 있어서 하나님과 대화하고 외로움을 사람이 아닌 하나님안에서
해결 받을 수 있도록
기도로 생활예배로 늘 매일매일을 준비 할 수 있도록
신교제
경진언니 : 하나님이 내 안에 중심되시고 다른 이타적인 사람이 될 수 있기를
가족에게 복음 전파 할수 있도록 예수님을 증거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