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이번주는 영미언니, 소정이, 정연이, 저 이렇게 넷이서 본당 2층에서 나눔했습니다~~^^
정연이는 너무 피곤해서 입술에 물집이 두 개나 나서 왔구요ㅠㅠㅠ
소정이는 코랑 왼쪽 광대뼈에 멍이 들어서 왔어요ㅠㅠ
친구가 촬영을 도와달라고 해서 친구 스튜디오에 갔다가 옷을 갈아입으러 탈의실에 들어가자마자 정신을 잃고 쓰러졌었고, 30분쯤 뒤에 일어나보니 쓰러질 때 바닥에 얼굴을 박아 얼굴에 멍이 들어 있었다고 해요ㅠㅠ
소정이가 너무 피곤하고 어지럽다고 했지만 끝까지 나눔하고 갔습니다 :D
이번 주는 내가 열광하는 권세는? / 내가 느끼는 나의 구세주는? /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 로마와 같은 존재는? / 나는 가해자인가, 피해자인가? 에 대해 나눴습니다~~
정연이는 학교에서 여자 친구들끼리 사이가 틀어져서 무리가 두 개로 갈렸는데, 중간 입장에서 그 상황이 너무 불편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돈을 너무 막 쓴 것 같고, 이제 통장 잔고가 바닥을 드러내 돈을 아껴 써야겠다고 했습니다ㅠㅠㅠ
소정이는 초등학교 때 동창인 친구가 역삼동에 스튜디오를 냈는데, 평소에는 그 친구가 족제비 같이 생겼다고 생각했었는데, 친구가 벤츠를 타고 다니고, 막상 가서 스튜디오를 보니까 못생기게 안 느껴지고 조금 나아 보였다고 합니다. ㅋㅋㅋ 또, 소정이는 나보다 빨리 잘 되고 취업도 잘 하는 또래들을 보면 부럽고 질투가 난다고 해요. 그리고 소정이는 언니에게 가해자였던 것 같다고 나눴습니다.
저는 마르고 키 큰 여자들을 보면 아무거나 걸쳐도 다 어울리고 너무너무 부럽다고 했어요ㅠㅠㅠ
그리고 아빠가 사업 망하신 지 얼마 안 돼서 학교에 갔다가 집에 왔는데 아빠가 소파에서 혼자 TV를 보고 계셨는데, 그 모습을 보고 아빠가 내 자리(소파)를 뺏은 것도 싫었고, 왜 이 낮에 집에 있나 싶어서 아빠한테 아빠 돈 안 벌어오냐고 다그쳤던 것을 나누며, 제가 돈을 좋아한다는 것을 느꼈다고 나눴습니다. 그리고 저는 동생에게 가해자였던 것 같다고 나눴습니다.
영미언니는 직장에서 혈기가 나고 분이 났었다고, 상사에게 혈기를 낸 후에 속이 시원하고 기분이 좋았다고 나눴습니다. ㅋㅋ 그리고 동생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는데 동생을 보며 잔소리하게 된다고 했어요. 하지만 영미언니가 잔소리 대신에 동생을 이해해주려고 하니까 동생도 알겠다고 잘 대답했다고 했습니다~
기도제목
소정이
생활QT
시험기간 과제 충실히 하도록
정연이
시험기간동안 시간 낭비하지 않도록
금주하도록
다솜이
QT 매일 하도록
물질 아껴쓰도록
시간 낭비 안하고 시험기간 잘 보내도록
결정할 때 잘 분별해서 하나님께 묻고 할 수 있도록
영미언니
직장에서 너무 힘든데, 직장에서 높아지려 하지 않고 낮은 자세로 섬길 수 있도록
사단의 권세를 비판하고 정죄하지 않고 그 속에서 내 죄를 볼 수 있도록
시험공부 과제물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요번주 목보는 시험기간이라 너무너무 바쁜 관계로 급하게 적다 보니 정리가 잘 안 된 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