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재공이형은 아프고, 은석이는 당직을 서고, 정민이는 일을 하고 도희형은 면접을 다녀오느라 파리바게트에서 역대 최소인원으로 목장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말씀 요약과, 오늘의 나눔 주제를 아람이가 정리해 주었지요.
내가 항상 끌려가는 권세는?
내가 아직도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것은?
이번 주, 귀농하고 싶었다는 아람이의 나눔을 시작으로
두 가지 주제에 대해서 나누어 보았습니다.
아람 : 집에서 피해자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머니는 바쁘셔서 새벽에 오시고 얼굴도 못보고, 동생은 게임한다고 놀러간다고 다니고, 집에 홀로 있는데 먹을게 전혀 없었다. 조모임도 주도적인 역할을 맡지 못해서 의욕이 안 생기고 문제가 있는 것 같다. 큐티도 잘 되지 않았고 돌아버리겠다고 하나님 찾고 싶다고 이야기 하면서도, 마음이 막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만나고 싶은 건 맞는데, 고난 한번 와야 정신 차리려나 하는 생각도 든다.
경철 : 생활이 쫓기다 보니 막혀 있는 놓치는게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자연스러운 것들, 네가 즐거워 하는 것들을 찾아 보면 좋을 것 같다.
태주 : 내게 사랑이 없다는 것을 느꼈다. 여자친구에게 큐티를 권하다가 화를 내는 모습에 혼자 분을 내었다. 미안하다고 전화가 와서 풀긴 했다. 그런데 큐티를 권한 내 모습이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권한 것이 아니라, 말이 통하고 싶어서라는 내 이유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영혼 구원에 소망이 있지 않았고, 바로 분을 내는 내 모습을 보면서 사랑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진 : 사람과의 관계에서 예전 모습이 그대로 나오는 것을 보고 힘들었다. 내가 변했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전히 덕이 되지 않을 방법으로 응대하며 감정소모를 하는 모습에 스스로 힘겨워했다. 면접도 뜻대로 되지 않아서 고민하게 된다.
태석 : 여자친구를 교회로 데려오면서 딜을 제안했다. 그러다가 이런 모습은 아니다 싶어서 바로 취소했고, 말씀을 들으니 더욱 분명해졌고 나의 의로 여자친구를 끌어오려 했다라는 생각을 했다. 불신교제임을 아는데, 아니까 더욱 부담감을 느낀다. 다음 주에 쉬러 여행을 다녀 올 것 같다.
도희 : 어렸을 때부터 명예를 얻고 싶어했고, 사람들에게 인정 받는 것을 좋아했다. 그리고 인정받으면서 살아왔다. 25,6년을 그렇게 살아오다가 군대에서 무시 당하면서 조금 변했다. 면접을 보고 왔는데 합격해서 그 안에서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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