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우리 목장은 한결같이 강당 2층에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햇살이 따사롭고 바람도 선선히 부니 정말 좋은 날씨였습니다. 목자형, 부목자, 준형, 지성이와 이번에 새로 목장에 오게 된 김동현(89) 형과 함께 목장나눔을 했습니다. 처음인데도 같이 즐겁게 나눔을 해서 좋았습니다. 참여하지 못한 목원들을 위해 한결같이 기도합니다.
큰 권세
하나님을 모르는 자는 착하면 너무 무서운 것이고 사단의 세력이 있다.
1. 이세상의 모든 권세는 사단의 권세입니다.
사단에게 속아 권세를 자기것이라 생각하게되고 나중에 그런 사단이 준 세상 권세는 영원하지 않고 결국 망하게 된다.
2. 적 그리스도의 권세(거짓된 평화)
적 그리스도는 멀리 있는것이 아니라 내 속에 있는 것이다. 내 욕심으로 인하여 생긴다.
3. 잠시는 성도를 훼방하고 이기는 권세
예수도 없이 착하면 약해빠진 것이다. 이 세상에 착한건 없다. 진정한 보수와 진보는 하나님 없이는 되지 않는다. 그러니 우리가 기도해야한다. 지상 천국은 존재하지 않는다. 사단이 흉내만 낼 뿐이다. 이 세상의 모든 권세는 사단이 준 것이다. 하나님이 없는 모든것은 사단의 권세이다.
4. 진정한 큰 권세는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입니다.
혈과 육의 싸움은 하나님을 하나님되게 하는가 사단을 하나님되게 하는가. 사람을 만날때마다 작전을 짜고 무엇을 할 때마다 하나님 말씀보고 깨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오늘 이겼으면 내일 이깁니까? 그런것은 없습니다. 되엇다 함이 없는 인생으로 끝까지 말씀보며 깨어 있어야 합니다. 들은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인내하고 믿음으로 모든것을 감내해야 합니다. 같이 나누며 서로 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권세 입니다. 승리자나 패배자, 가해자 피해자가 있는것이 아니라 우리는 다 죄인입니다.
"나는 죄인이다" 이것이 가장 큰 권세 입니다.
목자: 지성이가 무슨빵을 사왔나 볼까? 오 잘 사왔다. 준형이랑 뭐라고 하려고 했는데 너무 잘사와서 뭐라 할수가 없네(ㅋㅋ). 나는 사람을 판단하고 약간 차별하는 그런게 있었다. 가수를 하려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공부는 아예 못했다. 그 친구는 과제를 나에게 의존하는 경항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나는 그 친구 연락이 싫었다. 그런데 공부 잘하는 친구를 사귀게 되었고 그 가수하려던 친구와는 다르게 그 친구에겐 과제도 잘 보여주고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컸다. 이렇게 학벌로 사람을 판단하는 내가 죄인이라는게 마구 느껴진다.
부목자: 알바하고 학교다니고 하면서 바쁘게 지내고 있는것 같다. 수요일에 병원에 가서 약을 타와야 하는데 선거가 있어서 병원이 문을 안열어서 나중에 다시 가야한다. 요즘은 바쁜거 같다. 딱히 특별한 일이 없다. (쓰려고 보니 한말이 별로 없다 목장 식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배근육이 아프게 웃어댔다)
준형: 길재형이랑 짜고 지성이 너 뭐라 하려 했는데 빵 잘사왔네(ㅋㅋ). 학원은 원어민이 많이 없는 시기여서 안짤리고 계속 하게될거 같은데 원장이 좀 돌i 라서 별로 좋지는 않다. 정기적으로 파티를 하는데 술마시고 유흥을 즐기는 쪽이어서 가고싶지 않아 안간다. 그만두게 되어도 쿨하게 그만두고 다른데로 갈수 있는 마음이 있다. 지성아 너 근데 삼국지에 나오는 관우 성이 뭔줄 아니? 관우가 쓰는 무기 이름은 아니?(수능을 모르는 외국학생 준형이는 재수하는 지성이가 알아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했다ㅋㅋㅋ)
지성: 제가 잘사왔네요. 셔틀을 많이 해서 그리 어렵지 않다. 예전 목장에서는 코엑스에 있는 kfc까지 가서 햄버거도 사왔다. 햄버거를 먹는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다녀와서 싫다는 생각은 안했다. 이번에 투표를 하러 갔는데 줄이 길어서 30분 넘게 기다렸다. 그래도 앞에 hot 한 여자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다(ㅋㅋ). 내 차례가 되어 투표를 하려는데 내가 이름에 없다고 해서 알아보니 생일이 안지나서 투표를 못하고 허무한 마음으로 집에 오게 되었다(아직 투표도 못하는 어린 학생이 투표를 하러 나왔다는 생각에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했겠다ㅋㅋ). 관 아니에요? 아닌가 관우가 다 성인가? 그.. 반달같이 생긴.. 청룡있는.. 청룡도인가?(ㅋㅋㅋㅋㅋ)
김동현(89): 나는 군 제대를 하고 김형우 형을 알고 교회 목장에 처음 참석 하게 되었다. 운동을 좋아하고 철인 3종을 했는데 다리를 다쳐 지금은 엄청 무거운 돌을 들고 차바퀴 들고 하는 한국에선 드문 외국스포츠를 즐기고 있다. 90대의 몸무게로 몸을 불렸고 운동해서 근육을 잘 만들까 생각중이다. 집안은 불교이지만 부모님께 내 일이니 크게 신경쓰지말라하고 교회에 왔다. 간증이 마음에 많이 와닿았다. 인간의 본능으로 죄는 항상 짓는것 같고 그때마다 회개해야 하는것 같다. 죄를 안지을수 없는거 같다.
(군대 이야기, 정치 이야기, 매우 자극적인 나눔들은 너무 길어져 생략함)
기도제목
북한지하교회를 위해, 나오지 못한 목장 식구들을 위해.